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창시한 이래 침략만 받고 살아온 침략의 역사다
민족성 자체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뭘 해본적이 없는 민족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역사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누구나 다 알수있는 사실이다
18세기 말에 프랑스 시민들이 봉기해서 국왕을 단두대에 매달고 직접 자유를 쟁취할때, 조선은 선비들이 갓쓰고 노예들 부리면서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면서 사대주의를 외쳤다
전제주의의 상징인 신분제,노예제는 갑오개혁때 일본이 없앴고 일제치하에 있던 조선의 해방은 2차대전 주축국인 일본이 패전하면서 어부지리로 맞았으며 공산화 일부직전까지 갔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미국이 지켰다
한마디로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를 쟁취해 본적 자체가 없다는 말이다
서양 애들이 동양인 무시하고 인종차별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그만한 대접을 해줄 필요가 없는 열등한 민족이라는걸 걔들도 아는거고 깨어있는 일부 동양인들도 알고있다
백신접종률도 이부분과 일맥상통한다 생각한다
이 열등한 민족성이 어디 가겠나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조금만 상식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면 이 약물은 맞으면 안된다는것을 누구나 알수 있었다 그럼에도 정부의 강압과 선동에 전국민의 95%가 이 독극물을 맞았다
이제 이 열등한 민족성의 댓가를 치룰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