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에 대학 붙었는데 멀어서 못보낸다하고 그 전공으로 공부하고 싶다니까 니가 무슨 공부가 하고싶은거냐고 서울에 가고 싶은거지 이러면서 사람을 살기로 잡아먹을것처럼 지랄하고

공무원 하라고 개지랄해서 억지로 가게된 국립대에서 시험봐서 회화반 들어갔는데 거기 17명이 나빼고 다 외국경험이 있었긔 난 여권도 없었긔 그래서 그게 힘들다고 울었더니

그 사람들 다 그냥 친해질려고 그러는건데 니가 눈치가 없어서 못어울리는거라고 착각하는거라고 지가 모든걸 다 안다는듯이 당당하게 남보다 못한 악질 한남처럼 가스라이팅 하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긔

성공이고 복수고 다 필요없고 그새낀 내가 잘되면 지덕에 잘됐다고 지랄할테니까

걍 살자해서 자식초상 치르게 만들거긔 지잘났다고 조현병 ㅌㅊ 허세 부리고 살았는데 그러면 주위에 개쪽일거고 일단 귀찮은걸 ㅈㄴ 싫어하기 때문에 딸년이 자기 초상 안치르고 자기가 딸년 초상 치르게 된걸 존나 손해라고 억울해하겠지 띠니 하늘에서 그꼴을 보며 고소해하고 싶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