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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8.06 0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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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나의 신성은 성스러운 성체안에 존재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신성과 인성이 네 안에 있다.

나는 이제 내가 사랑의 거룩한 성체안에서 펼치는 성스러운 자비안으로 너를 불러 들인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인류를 향한 나의 거대하고도 성스러운 자비를 묵상해라.

내가 모든 것을 포옹하겠다. 한 사람도 팽개치지 않겠다.

내가 모든 죄인들을 목마르게 갈망하며 감실안에서 죄수로 있는 것은 사람들을 대단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충만한 관용을 베풀어 주고 있다.

나의 관용은 이 세상 어디에서고 발견되는 모든 재난에까지 미치고 있다.

아무리 지독하더라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는 구원하도록 하겠다.

이제 내가 나의 기적같은 발명품을 보여주겠다. 이제 그들에게 알리는 것은 나의 성스러운 성찬물이다.

내가 동시에 발현하겠다. 내가 천국에서는 영광의 승리 가운데 있고 지구 위에서는 조용하게 있다.

이런 성찬물안에서 총괄적으로 사람들에게 내 자신을 주는 게 아니라, 간단한 방법으로 개개인에게 나를 주겠다.

'나는 완전하다' 나의 신성은 신성한 성체안에 각각의 조그마한 부분으로 존재한다."

"매우 외롭게 있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사람들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에게는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너에게 애원하니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주장에 헌신 봉사해라.

사람들이 나를 부정하며 채찍질하고 있다. 나는 쉬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 나에게 사랑을 주어라. 너의 수준으로 낮추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6월 16일 새벽 1시 30분 -

 

164. "나는 나의 피로 그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기를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로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자비로서 한번만이 아니고 사람들이 자비를 구할 때마다 용서해 줄 수 있도록 내가 고해성사를 만들었다.

그 때에 나의 피로 그들의 죄를 씻어주기를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여러 방법으로 나는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내 자신을 알려 주었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항상 나를 채찍질하며 부정하고 있다. 나

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고통을 당했다. 더 이상 무슨 고통을 당해야 하나?

빵 종류안에 감춰지고 조그맣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서 나는 고독과 비난과 신성모독 그리고 멸시를 참으며 살고 있다."

"내가 나타날 때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사람들이 나의 사랑을 알기 바란다. 내가 어린 시절에 사람들의 사랑을 위해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박해를 견뎠다.

오늘날 인류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 때문에 내가 똑같은 상황에서 밤낮으로 사랑의 성체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여기 감실안에서 내가 굶주려 있고 목이 타면서, 여전히 박해를 받고 있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기를 원치 않는다. 내가 사람들을 내 생명의 댓가로 샀다.

나의 커다란 희망은 모든 사람이 포악한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에게는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내가 밤낮으로 사람들을 부르고 있는데 고집스럽게도 계속 죄를 짓는 사람들이 나에게 심한 부상을 입힌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거절하고 매도한다. 회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

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내가 갈구하는 것은

나의 사랑과 용서를 그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그들이 내게로 돌아오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성스러운 자비를 그들이 확신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얼마나 큰 고통인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내가 서서 볼 수가 없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6월 17일 새벽 2시 30분 -

 

165. "아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들이..."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바란다.

내가 이곳에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나의 고통은 나에게 떠난 많은 사람들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나를 버려둔 채 떠나가 버리고 성체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믿지않고 있다.

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들이 외로운 날들을 보내며 오랫동안 갈망하고 있는

나에 대항해서 저질러지고 있다."

"나는 제단 앞에 오직 혼자 있다. 그들의 모독적인 행동은 그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게 만든다.

내가 너에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향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쏟아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

악마의 힘을 두려워 마라. 그것은 나의 힘만 못하다. 네가 나를 소리쳐 부르고 있으니 매우 위로가 된다."

"나는 슬픔을 위한 희생제물이다. 나는 아직도 더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

내 마음은 특히 나에게서 떠난 사람들의 매우 심한 공격 때문에 바스러지고 있다.

너에게 애원하니 네가 기도해서 나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18일 새벽 2시 -

 

166. "목이 마르다."

 

"나의 딸아,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 특별한 시간에 기도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바라노니 기도하며 무기력해지지 마라. 오늘 열심히 노력을 해라. 항상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을 가져라.

기도하면서 나는 봤던 바로 그 여명의 불빛을 보아라.

나는 나의 작업을 하면서도 나의 영원한 아버지에게 올라갔다.

밖에서든 안에서든,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어디에서나 너는 어려움을 닥칠 것이다.

네가 유혹을 당할 때 흔들리지 마라."

"목이 마르다. 네 기도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의 고통이 어느 정도 심한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계시다. 내가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나의 고통에 가득찬 얼굴을 오랫동안 보아라."

"사랑의 성체안에서 더 많이 나를 이해하게 된 지금,

나의 사랑하는 모습에서 멀리 떠나지 마라. 내가 너를 원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힐끗 힐끗 쳐다보는 것을 네가 고쳐주도록 해라.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갈망이 매우 크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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