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직접 대면하면서 본 바로는 100% 부모가 회피형 성격장혜긔
회피 불안형이 제일 많아 보이는데 예시를 들자면 8살 초등학생 좆기가 있긔 당연히 어른이 알려주지 않으면 혼자 씻는 법을 모르긔 그래서 부모한테 물어보면 부모는 넌 그것도 못하냐? 라고 다그치긔
알려주기 귀찮고 부모로서 역할 하기가 귀찮기 때문이긔
부모가 꼭 지도해줘야하는 부분에선 자식을 몰아세우고 간섭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선 과하게 간섭함

씻는법 한글 읽은법 같은 기초적인 것은 알려주기도 귀찮지만 좆기가 알아서 독서를 하거나 공부할때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며 사사건건 뭐라하는
그럼 자식들도 똑같이 회피형 성격장혜 + 나르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혜) 됨
본인이 보고 듣고 자란게 그거라 똑같아지긔

대부분 자신은 부모와 성격 정 반대라 힘들다하지만 절대아니긔 똑같음 정병 분출되는 대상이 다를뿐
부모는 보통 만만한 자식이고 그 정병 물려받은 자식은 지인,친구,(특히 봊),좆예인이나 유튜버 악플 등 으로 품 똑같이 만만한 좆간한테
회피충 기본 셋팅값 잘못했다-수습 안하고 회피-자기방어해야하니 남탓 하는건데 자기애성 성격장혜까지있으면 남탓하는게 ㅈㄴㅈㄴㅈㄴㅈㄴ 과해지고 가스라이팅 오지긔

예를 들어서 회피충이 팀플을 하긔 정병 집구석에서 싸우다가 우울하고 가기 싫어져서 무단으로 결석을 했긔 그럼 좆간들이 피해를 보자너 잠수타긔
일 책임지기 싫긔 내 역할 1인분 못한거 책임 못지겠긔 수습 못하겠긔 회피 자기방어해야하니까 나는 가정사가 좆창났고 그로인해 우울증이있다 늘어놓음 좆간들이 그런 불쌍한 자신을 봐주지 않으면 싸패고 공감능력이 없다 매도하기 시작하긔
여기서 문제는 자기가 무단으로 안 나온거긔 가족한테 스트레스 받아서니 사유는 가족이고 팀원들이 일부러 내쫓은게 아니긔 하지만 회피장혜는 좆간들이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봤는데도 내가 피해자라 생각하긔 그래야 본인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긔
회피장혜 부모가 바깥에서 무시를 당하면 애꿎은 자식탓 하듯이
그래서 회피장혜들 주변에 친구 ㅂㄹ없음 아마 부모도 친구 지인 그닥 없을거긔

또 만약에 친구와 자전거를 탄다 가정하겠긔 친구가 처음이라 버벅거리긔 그럼 회피장혜들은 난 부모가 알려주지도 않아서/대충 알려줘서 알아서 터득했는데 쟤는 왜 못해? 그거 하나 못하나 라고 생각하긔
회사에서 신입이 들어왔을때도 마찬가지 회피장혜라 난 신입때 물어보면 앰앱처럼 사수가 다그치고 뭐라할까봐 무서워서 다 알아서 터득했는데 신입도 그래야지 알려주기 싫긔 나는 다 알아서했는데 왜 쟤는 못해 이러긔 나이들면 자기에성 성격장혜도 같이 ㅈㄴ 두드러짐 꼰대되긔 이거 ㄹㅇ 개 정확함
회피충 부모 둔 자식이 좆기 싸잖아 그럼 부모랑 똑같은 짓 하고 3세대 거쳐 회피기질 대물림되긔 지금은 그나마 심리 프로그램 같은게 대중화되어있어서 전에 비해선 덜해질지 몰라도 부모랑 하는 짓 똑같긔
자기애+회피성 성격장혜는 나는 불쌍하니까/어쩔 수 없었으니까/그럴만 했으니까/남들도 다 그러니까/쟤도 그랬는데/가정사가 어쨌고 하면서 뭐든 남탓으로 모니까 주변에 좆간 없긔 질려서 다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