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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부사관 준비를 시작했음. 그때 루트는 2개가 있었는데 뭐 대부분 알고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전문하사(임기제부사관): 전역날에 신분화교육만 받고 임관해서 6~48개월 단위로 선택가능현역부사관: 일병 이상 계급으로 부사관학교(부사교)에서 10~14주(매번 다름) 정규교육받고 임관해서 48개월이렇게 있었음.근데 전문하사는 뭔가 너무 오래걸리기도하고, 부사교가서 14주 교육받는게 좀 더 전문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현역부사관을 마음먹고 일병 4호봉인가 그때 보급관님한테 가서 현부지원서 쓰겠다고함. 지원서 쓰고 신원조회(집안에 빨갱이나 국가유공자 있는지 or 범죄기록 등)와 서류처리 등해서 부사교 입교까지 반년정도 걸렸음. 입교까지 총 3번의 시험이 있었는데, 면접, 체력, 필기였던거로 기억함. 물론 체력은 이미 일병때부터 특급나와갖고 신경 안 썼음.그래서 그 사이에 필기시험 준비하려고 책을삼.그리고 위병소로 책을 받아서 싸지방에서 펼치는데 뭐 소문으로 익히 들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구나.. 싶어서 한번 읽고 그대로 부대 도서실에다가 헌납했음.어쨌든 면접(사단가서 각 부대 주임원사들에게 공개면접봄) + 체력검정 + 필기시험 다 끝내고 부사교로 입교함. 그때가 딱 군생활 1년했을 때였음.부사교에 입교했을때 그 3개월이 매우 기억에 남음. 왜냐하면 졸라게 빡셌음.다만 우리는 현역출신 기수여서 첫주에 PX랑 다 풀리긴했는데, 뭐 대략적인 커리큘럼은 미군 병 부트캠프랑 기간이나 교육과목이 비슷함. 한국군은 징병제라 병 훈련소가 극단적으로 짧고 대신 원래 병 훈련소에 있어야할 과목 + 리더쉽을 섞어서 간부 양성교육에 쓰는 특이한 형태임.모든 교장에 완전군장매고 다니고 20km 군장뜀걸음 2번인가 했음. 근데 내가 뜀걸음이 특기라 무난하게 합격함. 3시간 반인가가 합격인데 2시간 50분대에 들어갔음. 이외에 병기본으로 배우는 과목들 겁나 세세하게 배우고 리더쉽, 인성교육 뭐 이거저거 추가됐었음.그리고 이 선택을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왜냐면 이때 만난 동기들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고 했거든... 전문하사 했다면 아마 평생 인연이 닿지 못 했을 것임.그리고 기계교를 한번 더 감. 초급리더과정이라 해서 하사달고 가는 교육이 또 있음. 이건 13주인가 그랬음.그래서 이때까지 훈련소 5주 + 병 후반기 기계교 3주 + 부사교 3개월 + 초급반 3개월 대략 8개월동안 교육기관에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군 교육은 상당히 체계적임. 문제는 그게 병들한테도 해야되는데 병이라고 안 시켜줘서 그렇지.. 해병대는 예외임.암튼 하사를 달고 다시 원래 있던 부대로 원복했음.이때까지 내 생각은 병사때 이정도로 나쁘지않게 군생활한거면 부사관달고는 좀 더 재밌고 스무스해지겠지? 싶었는데 시발 그딴거 없더라. 보직만 똑같이 조종수고 해야할 업무랑 책임은 한 3배쯤 더 올라간 것 같았음.어쨌든 고딩때부터 부사관달면 하기로했던 - 대학간판따기- 중사달기 전까지 자격증 3개이상 따기- 체력 매년 특급찍기- 약장모으기대략 이정도 목표를 열심히 이뤄감.이게 지금 내 정복인데 대충2스타표창(표창만 달 수 있음 상장은 안 됨) - 학교기관성적우수(중사달고 중급반때 2등함) - 적십자국군회원(적십자에 군인회비 내면 줌 연 12만원짜리 구독약장임) - 6.25 70주년 - 헌혈 은장 - 전술훈련우수중대 - 헌혈금장 - 명예로운경력 - 특급전사뱃지이 순임. 물론 한국군에서 명예는 부분유료화이므로 다 내가 약장패용가이드랑 복제규정 보고 사서 담;; 머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함. 자격증도 따고 뭐 대충 밖에서 흔히 말하는 "고졸빡통엠생부사관" 소리 안 들으려고 대학도 들어가고 병한테도 싫은소리 안 하고 최대한 인격적 대우하면서 애들이 스스로 흥미 느끼도록 만들었음. (물론 기갑이라 병이 거의 없어서 거의 형동생 사이까지 관계발전이 가능하므로 보병같은 곳 보다는 난이도 쉬움)물론 이 글을 읽는 수 많은 선후배 부사관들 중에서 나의 저 기록은 코웃음 칠만한 숨겨진 굇수능력자들도 많겠지만 난 일단 내 생활과 이력에 만족함.실수해서 존나 혼나고 또 잘했다고 존나 칭찬받고 이거저거하고 개고생하고 뭐 흘러가는대로 하다보니 벌써 4년이 지나서 어느덧 중사 진급을 함. 한국 육군 기준으로 대부분 중사진급을 3차에 함. 이게 뭔말이냐면 임관 3년차에 특명받고 (진) 1년정도 달고 만 4년차 쯤에 진급한다는 소리임. 거의 60%가 3차에 진급하더라. 1차나 2차는 10% 정도였음 나머지 30%는 아직도 진급 못 하고있더라... 걍 딱 평타친듯 싶음.부사관 할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너가 개쩌는 능력자거나 관운을 타고나서 일찍 진급하지 않는 한 최소복무기간 이런거 의미없고 대략 저렇게 진급한다 보면 될듯.그리고 2호봉 깎이고 월급 한 10만원인가 늘음. 돈은 알바아니었고 하사를 계급을 달다가 중사클럽에 오니까 뭔가 좀 된것같고 기분 좋더라. 물론 실제로는 6년차인데도 병과가 병과인지라 개짬찌임. 한국군식 왜곡된 전군간부화 ㅅㅌㅊ지난 6년의 시간동안 기갑부사관으로 오면서 참 많이했던게 비교였던 것 같음.우리랑 다른나라랑 기갑은 어떻게 다르게 운용하는지, 처우가 어떤지, 교육은 어떻게되는지.. 뭐 사람사는 곳 비슷비슷하다고 결론은 비슷비슷하구나 싶었음. 게다가 요즘 전역을 너무 많이해갖고 분위기에 편승된건지 아니면 그동안 억눌린게 있던건지 나도 생각은 많이 들더라...근데 나는 솔직히 고교 졸업하자마자 군대를 와서 그런지 겉으로는 나가면 돈도 더 많이벌고 자유롭다!(실제로 그럼) 하더라도 막상 밖에나가기엔 이 생활에 익숙해져서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음. 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나름 교육하는걸 잘 하고 교육성적이나 이런게 되니까 훈부같은거 해볼까 고민중임.밖에서는 인식이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이긴 하지만 뭐 나는 내 직업에 만족함. 인연도 많이 만나고 재밌는 경험도 많이해보고 수 천만원어치 세금으로 만든 포탄을 손가락 몇번 튕겨서 허공에 날려도보고 밖에서는 다 하기 어려운 것들임.옛날 생각나서 두서없이 써봤는데, 적성에 맞다는 나름 재밌게 군생활 할 수 있을거 같음. 다만 그 속에서 오는 현타나 그런건 개인이 감내해야 될 부분이겠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정신병 탭 기념 제주도 1100고지 자캠 후기 22년 늦가을에 다녀 온 제주도 자전거 캠핑을 다녀왔었다. 이건 그 중 1100고지에 다녀와 캠핑을 했던 후기임. 로싸갤에서 정신병이라고 하면 자전거에 미쳐버린 극한의 에어로세팅이라던지 여장코스프레 그래블짜장파티 같은 것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나름 30kg이 넘는 바이크패킹세팅으로 1100미터를 올라 캠핑까지 하고 내려왔으니 이정도면 정신병탭에 끼워볼만하다 생각했음.나는 여행을 계획할 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경로와 시간 등을 고려해 일정을 잡는는데 1100고지 라이딩은 제주도 여행에서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였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외곽을 크게 한바퀴 도는 환상종주이고 그 다음은 아마 1100고지 업힐이 아닐까? 1100고지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야영장비 탓에 30kg이 넘는 세팅으로 그 높은언덕을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주도까지 와서 이걸 안해본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 거기다 1100고지 부근에 야영장까지 있다고 하니 더더욱 포기할 수가 없었다.제주시내에서 부터 시작하는 업힐라이딩.산 정상의 높이가 해발 500이다하면, 들머리는 200미터 정도라 실제로는 300미터만 오르면 되는데, 내가 계획한 1100고지라이딩은 그렇지가 않다. 종주인증센터를 지나 해발 0에서 1100까지 쭉 올라가야한다. 시내를 지나 마지막 편의점에 들러 먹을 걸 사간다. 맘같아선 고기랑 재료 챙겨가서 맛있는 걸 해먹고 싶었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 이 편의점을 지나서 부터 본격적인 업힐이 시작된다.내 자전거 인생에서 가장 긴 업힐이었다. 경사도는 이화령이나 배후령 수준이지만, 이미 제주도를 한바퀴 돌고 전날 잠도 제대로 못잔데다가 캠핑장비까지 실고 가려니 아주 죽을 맛이었다. 그렇게 해가 지고 달과 별이 보이기 시작할 때쯤.1100고지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이때 무슨 감정이 들었었는지 그런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고요했고 별이 많았다는 것만 기억한다. 예정보다 늦었기에 사진 두장을 찍고 서둘러 야영장으로 이동한다. 야영장 입갤.힘들고 춥고 배고팠다. 텐트고 뭐고 일단 코펠을 꺼내서 라면부터 끓였다. 두 봉지를 사와서 한봉지는 저녁에 먹고 남은 건 아침에 먹을 생각이었지만 그냥 두 봉지를 다 때려넣었다. 다시 생각해도 이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고 이때 먹은 신라면 블랙이 내 인생라면이었다.정신없이 흡입하고 잘 준비를 마쳤다. 텐트에 들어가기 전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천지였다.캠핑장의 아침은 멋있었다. 난 제주도에 일주일을 있었는데 단하루도 흐리거나 비가 오질 않았다. 날을 정말 잘잡은 듯...텐트를 접고 짐과 쓰레기를 챙겨 하산한다.내려오는 도중 쉼터 같은 곳에서 본 바다풍경. 완전히 다 내려와 다시 한라산을 올려다 본다. 한시간 전 쯤 저 어딘가에 내가 있었다는 게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크고 높게 느껴지는 한라산이었다. 작성자 : 댕댕이애호가고정닉 인도사람들의 타타자동차 인식 타타자동차 인도의 삼성 타타그룹 자회사인데인도새끼들의 자존심임 일단 타타그룹 목표가 자국에서 스즈키.현대.기아.도요타.폭스바겐이런회사들 다 몰아내고 독점하는거임그래서 자동차 기자나 리뷰도 편파적으로 타타좋다하고그냥 현기가 하는짓거리 하는데현기는 안티도 존나많고 커뮤.유튜브에서 개싫어하는데 저 병신 카레새끼들은타타자동차가 세계 1등임 ㅋㅋㅋㅋ( 유럽.미국.호주 수출불가능 )저 새끼들한테 타타자동차 썩차라고 욕하면바로 댓글에 신고쳐박음 ㅋㅋ그냥 차 안전성.품질.성능으로 폭스바겐.도요타도 이긴다는데 뭔말을하겠냐 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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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온냐들 빌리띠니 봐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81) 2022.07.30 17:04:32 조회 94 추천 1 댓글 0 커엽긔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6CE694FD-E537-4CF3-B397-478789A57780.jpegE281EBDC-56FE-4884-AFB9-6ABCABCA610A.jpe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96361963629636396364963659636696367963689636996370963719637296373963749637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254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훌쩍훌쩍 남편을 살해한 30대 가정주부 이야기 일본인도 못견딘 일본의 일뽕 잡지...jpg 싱글벙글 미투터진 일본 영화 감독 북한 뺨 때린 중국, '혈맹' 이상기류.jpg 애를 안 낳으면 죽이던 시절.jpg 기차 오는 철로서 '찰칵', 인생샷 찍다 인생 끝날 뻔.jpg 사람 죽어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숨막히는 그곳.jpg 34년 현직 모태솔로의 [모솔학개론] 나정도안생기면 돈이고 머고 소용없는이유 정신병 탭 기념 제주도 1100고지 자캠 후기 싱글벙글 대인배로 오해받은 러시아 싱글벙글 우리나라 처벌 약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이유 싱글벙글 의외로 여자애들이 인스타보다 열심히 하는것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의사가 말하는 자위행위가 체력에 영향을 주는 이유 jpg 필카찍었던거 싱글벙글 아내를 위해 3년째 집 짓는 남편.jpg 싱글벙글 18년만에 검거된 미제사건 췌장암을 유발하는 음식...jpg (11)도쿄타워를 오르려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훌쩍훌쩍 무지개 다리를 건건 반려견과 닮은 댕댕이를 마주쳤을때.jpg 2024년 예비군 교육 근황.jpg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남자가 시간 지날수록 느끼는 감정.jpg 메가박스 8년차 VVIP 씹덕이 쓰는 글 더 샤이닝의 잭 토렌스(잭니콜슨)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아톰 마지막화.manga 음악정보툰) "고대 수메르 세계관에 과몰입한 뮤지션이 일 낸 사건" 외 픽도의 SR-01 슈퍼삐약이 후기-1 싱글벙글 전기타입 포켓몬들의 발전 방법을 알아보자.jpg 푸틴, '아우루스' 또 선물.. 북러 정상 밀착 과시.jpg 풀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어야하는이유.....jpg (스압) 내가 기갑부사관이 된 과정.txt 젊은 여자들 와인론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다!! 교복이 피떡이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싱글벙글 몽골이 북한의 분탕짓을 농락하는 방법 독학으로 세계적 킥복서가 된 일본인..gif 천안에 전망대 뺨치는 카페 갔다옴 초등학생의 호기심 때문에 발견된 쌍홍예다리의 내진설계...jpg 유령자국 1화 스릴러 웹툰 만들고잇는데 봐주실분? 코치 성범죄 알고도 조치 없었다... 남현희 펜싱협회서 제명 순직해 별이 된 구조대원, 마운드에서 그 아들과의 만남.jpg 싱글벙글 추억의 세계적인 최고의 마술사 훌쩍훌쩍 백호의 진실 조선전기 조선군 궁수의 실체와 한량 싱글벙글 레전드 팔불출 남편 근황 ㅈ소공장 자세하게 알려줌 ㅋㅋ 어느 BJ의 훈육법.jpg '잔인하게 죽여도 솜방망이'.. 동물학대 양형기준, 앞으론.jpg 김구라 : 다니엘 나 결혼 두번 했어 싱글벙글 러시아 투바 공화국 (주작임)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manhwa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관련 좌파들 사람새끼들 아닌듯 아빠 어디가 아이들 최신 근황 싱글벙글 일본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 완전 퇴출 작년 토종 OTT 중, 유일하게 흑자낸 곳.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육지 거머리가 뛴다고? 점프 순간 첫 포착, 100년 논쟁 끝냈다 "술보다 끊기 힘들어"…54세 최경주, 햄버거에 차 마시는 까닭 '밀양 성폭행' 가해자 자필 사과문…피해자에 200만원 후원도 공연중 푸틴 당황해서 벌떡…러 기자도 놀란 '평양의 두 얼굴' 총리도 "조기총선 잔인하다" 탄식…마크롱, 강행하는 속내 "콜 다 꺼, 더 끌려다닐 수 없다" 점주·라이더, '배민 1' 보이콧 "멀쩡하다더니…딜러 말에 속았다" 중고차 피해 80%는 이것 "어렸을때 당했다, 죽이고 싶다" 주스 아저씨의 '50년된 비밀' "문 닫지 말아 달라 했는데…" 환자가 집단휴진 의사 고소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메모 실체는…오늘 채상병 청문회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숏컷으로 파격 변신' 색다른 매력 발산 승리의 여신: 니케, 열정적인 치어리더 '클레이' 추가 디카프리오 보고 연기 결심, 주변의 비난에도 결국 대박난 글로벌 배우 진정한 웰빙을 할 수 있는 곳, 마음이 편안해지는 전국 숲속 사찰 BEST 5 메르세데스-AMG 고성능 오픈카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공개, 올 하반기 국내 출시 갤럭시 소비자 "성능제한 고지 안해"…삼성 "구매에 영향 없어" 무슨 일? 가수 크러쉬, 허리 디스크 악화로 인한 '수술 결정'으로 활동 잠정 중단 "건강히 돌아오도록 최선" [생활 리뷰] 올 여름 지하철 냉방 이용 방법...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 가장 시원 [박상윤 칼럼] 대한민국을 지켜낸 체제수호 전쟁을 겨우 이렇게만 가르친다고? [트렌드 리뷰] 시니어 라이프 소비, 모닝 커피부터 치킨 야식 먹으며 온라인 쇼핑~ 1 김하성, 타격감 회복 상대는 NL중부 1위 '밀워키'… 21일부터 4연전 2 눈물 흘린 박세리에…홍준표 "부모는 자식에 대해 무한책임" 6 임정희, 26일 컴백…신곡명은 '5월의 장미' [공식] 7 ‘현무카세’ 전현무 “‘나 혼자 산다’ 나 없는 단톡방 따로 있더라” 3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고통 속에 살아왔다니 죄송…200만원 후원" 4 버스 운행하다가 정신 잃은 버스기사, 시민들이 살렸다 5 ‘아스트로 출신’ 라키, 미니2집 ‘BLANK’ 콘셉트 포토 공개 8 ‘밥이나 한잔해’ 유해진→진선규 대학로 인연 총출동…시청률 3.5% 9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X한선화X권율 삼자대면 성사 10 홍진영, 주식시장 상장 준비 돌입...IPO 주관사 계약 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외퀴들 최신 근황ㅋㅋㅋㅋㅋㅋㅋ 아이랜드2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후코코 뉴 세루카 트위터 2차세이브투표 인증서 집계 (~06/19) 트위터 따끈따끈한 조사 (응답수 : 3509) 40살 아저씨입니다. 최종 데뷔멤버 6인 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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