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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대 철학자들이 여자 무시했는지 알겠다 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7.02 16:08:52
조회 7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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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철학자들 여자관련 어록들 본사람 꽤나있을걸?


 


 


나는 그게 솔직히 처음에는 옛날고대인들의 여성편견인줄알았다.


암만 위대한 위인들도 시대적한계는 극복못하는구나하고


근데 씨발 틀린건 나였음.


 

대1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온갖사회트러블들을


 


보다보면 그냥 그 고대철학자들이 존나옳았던거구나


 


다시보게됨.


 


그 먼 옛날 부터 피싸개들 본성을 꿰뚫어본거였음.


 


 


여성에게 자유와 권리를 줬더니 남성과 동등한 몫을


 


처 보이기는 커녕


 


 


피싸개본성답게 감성떼법논리로 우루루 뭉처서 민주주의


 


운지시키질않나.


 


여초사이트의 무지성 222,333 공감질은 익히알거다.


 


아니 현실만 좀만 둘러봐도 여자들 감성 때뭉치기는


 


수십번목격 가능함.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똘똘뭉처서 온갖 개병신같은


 


사회트러블들의 주범이 되질않나.


 


(이번 뮤지컬사건이 딱 그예시임)


 


 


피싸개본성답게 모든문화를 다 일종의 팬덤화시켜서


 


씹창을 내질않나.


 


심지어 정치마저도 팬덤화시킨끝에 개딸ㅇㅈㄹ하고있음.


 


 


걍 결론적으로 피싸개들은 이성적인사고가 불가능함.


 


이걸 그 수천년전부터 그 위대한 철학자들은


 


내다본거임.


 


 


계집년들한테 권리를 주면 개판칠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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