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회생활 핑계대는 애들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남

ㅇㅇ(222.107) 2022.06.30 23:00:12
조회 92 추천 1 댓글 0

														

막상 직장생활 10년차 넘는 한녀들이 직장생활에서 좆같은 한남 상사 있으면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군대식으로 말하라고 해주더만

ㄹㅇ 직장생활 오래 한 한녀들은 군대식 말투 쓰긔

한남한테 "~~하십시오" 이렇게함






https://pann.nate.com/talk/366724255' target="_blank">https://pann.nate.com/talk/366724255


참고 하시긔


이런 사람들 굉장히 지능적입니다. 성희롱 한두번 한게 아닐거예요. 단둘이 있을때만 지능적으로 이거 뭐지? 이거 무슨 상황이지 애매하게 유야무야 시도합니다. 경험상. 지금 쓰니가 교육청에 신고 할것 같으니까 그런 카톡 남기고 주위 사람들한테 밑밥 까는겁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 분 처음 만나신것 같은데. 손금 봐준다 손잡자 이럴때 정색하고 직장에서 터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식하고 2차 가자고 할때 직장유부남과 단둘이 있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 할수 있어야합니다. 정색해도됩니다. 왜냐면 어차피 단둘이 있을때 그러니까요. 그리고 그런 스킨쉽이나 시도라도 있었을때 다른 동료에게 조언구하듯이 얘기 해놔야합니다. . 그리고 수첩에 일기적듯이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스트레스다 라고 기록해둬야합니다..녹음기 소지하면 더 좋구요. 제 직장 경험상 저렇게 인원 작은 곳에서 성희롱 굉장히 많이 일어납니다. 단둘이 있을 시간이 많아서요. 그래서 저는 저런 직장에서 유부남과 단둘이 있을땐 군인처럼 네 아니오. 하고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사적인 얘기는 안했습니다. 성격이상하다 소리까지 들었어요. 근데 그렇게 같이 근무한지 6.7개월 넘어가서 이분은 괜찮은가?? 싶어서 첨으로 사적인 얘기 했더니 바로 출장가는 차안에서 숙소 한방에서 껴안고 잘까?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바로 정색하고 성희롱입니다. 했어요. ㅎㅎㅎ 얼척이 없어서. 그 뒤로 또 대화 끊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무관님, 같은 직렬 주무관입니다. 일단 증거수집 조금씩 하시고 통화 녹취가 된다면 통화, 그간 받은 카톡들 전부 다 지우지 말고 두세요. 댓글 중에 교내에서 하라는 글 있는데 절대 교내로 하시면 안돼요. 특히 교장선생님이 남자면 더더욱 안돼요. 교육청에 인사담당자가 있을건데 그분께 먼저 메신저 보내세요.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 이용하면 되냐고. 그분이 모르면 총무 계장님한테 전달될거고, 저희 집단 특성상 조용히 넘어가면 저만 죄인이에요. 최대한 모은 증거와 정황들 알려주세요. 회식강요는 갑질, 그 외 행동들은 직장 내 성희롱입니다. 증거만 충분하다면 고소도 할 수 있어요. 그정도 규모의 행정실장이면 6급일 것 같은데 갑자기 태도 돌변하는 건 5급 승진 앞두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분이 5급돼서 행정과장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마도 실장은 징징대면서 나한테만 냉정하게 굴더라. 내지는 어 왜 나는 안사줘? 나도 선물 줘. 나좀 챙겨줘 같이 일하는데 서운하네. 라는 어필을 계속 했을겁니다. 이런 사람들 진짜 지능적이거든요. 그래서 좀 챙겨주면 나한테 사심있었다 지가 먼저 꼬셨다 이렇게 소문냅니다.(나 이렇게 당했음). 그래서 아 이분도 챙겨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샀을것 같은데.. 나처럼 당하면 안되고. 나한테만 냉정하게 굴더라.->네 우리가 따뜻한 사이가 되면 이상하죠?? (헤헤. 하고 화제 바꿈) 나좀 챙겨줘.->다큰 어른인데 뭘 챙겨요. 스스로 좀 하세요.(헤헤 하고 화제 바꿈)등등.. 에초에 여지 줄 싹을 잘라줘야해요. 직장생활 10년만에 회사에선 완전 삭막하고 대찬 여자 됐어요. 며칠전에 또 좀 친해졌다고 나한테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00야.. 첨엔 너무 어이 없어서 못들은척하다가 두번째부터 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 지금 이름 부르셧어요? 와 나 잘못들은줄알았네.. 하니까 우린 친한사이니까 이름 부르는게 더 좋지 이러길래.? 네? 무슨 소리 하세요. 그건 좀 아니죠 하고 정색하니까 화제 돌리더라구요. 이렇게 친한척하다 성희롱하고 은근 만지고 그러거든요. 직장생활 20년 진짜.. 사람 쳐내는 스킬만 늘어납니다.


저도 10년차 교행 공무원이에요.
초반에 미친 실장이 어깨동무하고, 슬쩍 엉덩이 치는 식으로 변태같이 굴어서
교육청에 인사고충냈어요.
제가 그때그때 적어놨던 거 다 쓰니까 10장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때가 제가 25살이라서, 좀 부끄럽지만
아빠랑 같이 본청 갔었어요.


처음에 제가 혼자 전화했을 때
본청 인사주무관이

"힘들죠? 답답할 땐 하늘을 보면서 쉼호흡도 하시고 ~~" 미친 소리 하길래

10장 인사고충서 써서 갔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면서
아직도 우리 조직에 이런 사람이 있네요 하면서 엄청 사과하더라고요..

그 분은 징계 받았고요.


참지 마세요

네이트판에 글 올릴 일이 아니라
다이렉트로 교육청에 얘기하세요.

뭣이 중합니까. 님이 모멸감을 느끼고 있는데....

전 솔직히 이해는 안가요
30대 초반이면.. 사리분별 다 가능한 나이잖아요...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 올릴 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잖아요...???

죄송하지만...대처가 좀 미흡하셨던 게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한사람만 책 주는 게 뭐가 어때서요

그정도로 모멸감을 준 사람한테
책이랑 카드(한명만 주기 민망해서래도)
준 거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님은 엄연한 피해자고
실장놈이 가해자인 거 맞아요.

대처방식이 좀 아쉽다는 말을 하는 거에요

조금 더 어른 스럽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교행선배인데 일단 행정실장 힘이 있어봤자 지도 공무원임. 그리고 인원이 그정도로 적고 행정과장이 없는 걸 보면 끽해봤자 6급일텐데 그것도 5급 승진 안 되는 6급, 6급퇴직예정자임. 인사롸에 고충상담 신청해서 다녀오고, 감사관실에는 직장내 괴롭힘, 성추행, 성희롱으로 고발하겠다고 해. 상담하면서 여차하면 고소도 준비하고있다고 말을 흘려야 함. 왜냐면 그 실장이 인맥으로 막고 피해자 인사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쳐도 형사고소 들어오는 건 못 막음. 형사고소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아마 최대한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줄거임. 실장을 강제전보 내달라고 하던가, 본인을 선호기관으로 옮겨주라고 하던가 강력히 요구해야함. 나도 신규때 동기들 인사팀에 고충상담 많이 갔었음. 실장하고 한판하고 때려치니마니 종이 볼펜 날라다닌 동기도 있었음. 그치만 지금 7년차인데 걍 다 아무렇지않게 잘 살고 있음. 걱정하지마. 대신 실장이 했던 말, 행동들 최대한 날짜와 시간까지 명확하게 적고 문자나 전화기록, 메신저 전부 프린트하고 스캔떠서 백업해두고 들고 찾아가야함. 신규들은 잘 모르지만 인사고충상담 되


읽으면서 안타까웠던게 남자는 빠져나갈 구멍천만개는 만들었는데. 쓴이는 혼자만 알고있는거에요? 같이근무하는 다른 근무자들에게 표내셔야해요. 우리사회가 니가 꼬리쳤겠지 라고 인식하는 아주나쁜 마음이 있거든요. 교장선생님께 말하면 안되나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증거라면 이미 좀 모아놓으셨겠죠? 녹음도 좀 하시고 통화내용이나 문자는 당연히 저장해두시고... 업무용 메신저도 다 백업하세요 이러다가 갑자기 글쓰니가 여지를 줬 던 사람이 되있을지 모릅니다 정말.. 그런 사람들은 본인 잘못이 아닌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 할테니까요.. 이제 하반기 시작인데 반년 남으신건가요 그럼? 아직 발령 시기가 아니라면 내신을 쓰겠다고 계속 어필하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녹음 필수요.. 힘내세요





경험자에요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계속 참는 거 알아요 근데 할 말은 해야돼요 그 새끼 님이 왜 강하게 못 나오는지 다 알고 저러는 거에요 그래서 뒷말 그렇게 하고 다니면서 님 이상한 사람 평판 미리 깎아 두는 겁니다 영악함 놈이에요 이런일 한두번 겪은 거 아닐겁니다 그런 것들한테 인간적인 어떤 것도 기대 마세요 인간적이면 애초부터 가정있는 공무원이 어린 미혼 여자직원한테 못 저럽니다 그것부터가 이미 비인간적인 거구요 바디캠 검색하셔서 작은 걸로 하나 사서 달고 다니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일 크게 만들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건 내 의지가 아니에요 이미 변태짓을 하고 있는 자체가 상대쪽에서 큰 일을 친겁니다 겁먹지 마세요 이런 일에는 묵묵히 할거하면서 의사표현 확실히 하세요 애매하게 굴었다간 나중에 그게 나한테 "너도 싫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냐"는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가정이 있는 놈일수록 이런거 걸렸을 때 님을 천하에 둘도 없는 꽃뱀을 만들어요 교묘하고 아주 영악한 놈들이라 와이프한테는 절대 티 안내고 사랑꾼인척 깜빡 속입니다 그때 증거가 정말 절실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판단하는 윗분들은 고여있고 분란 만드는 걸 싫어합니다 그럴땐 압력으로 어린 여자애 꽃뱀으로 몰아서 입 닫게 하는게 제일 쉽죠 근데 님한테 증거가 많을 수록 그렇게 못 합니다 증거 모으고 있는 거 절대 티내지마시구요 앞서 말한 윗분들이랑 것들이 변태들 시절에 변태스러운 교육 받고 여자의 거부는 튕기는 거다라는 인식이 있는 비슷한 부류가 많아요 그때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건 동료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 증거에요 법적으로 갈 각오를 하고 증거를 모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걸 들고 있어야 어느정도 나 자신을 지킬수 있어요 이혼하는 사람들이 유책 배우자가 버젓이 존재해도 늘 소송으로 가는 게 아니라 합의를 하는 것 처럼 그 증거란 것이 내가 유리한 쪽으로 합의 할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무조건 증거 모으세요 이 글도 가급적 지우지 마시구요




교육공무원입니다. 학교 내에 성폭력 고충센터가 있어요. 보건선생님이 담당이실텐데 상담하시고 카톡이나 메시지 실장님이 손을 원치않게 잡았다 또는 안았다 증거 남겨두세요. 육성파일도 좋구요. 녹음해서 이야기하세요. 저 그 때 실장님이 손 잡으셔서 깜짝 놀랐다. 저는 그거 싫었다. 안는 것도 깜짝 놀랐다. 왜 그랬느냐 하고 말이죠. 녹음하시고 성희롱 고충센터에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왜 당하고만 사세요? 승진이요? 성추행 당했다면 경찰서 신고해서 그 사람 타지역으로 전근보내세요. 왜 당하고만 있어요! 증거모으고 날려버리라구요.
어떡하지 어떡하지?만 하고 있으면 답 없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누가 지킬거에요?



개역겹네 진짜... 그 새끼 걍 감사과에 신고 넣으세요. 감사과는 행정지원과 인사팀과는 달리 사건 묻는 게 어려우니 감사과로 가시는 게 효과적일 거 같네요. 저도 공무원 생활 오래 해봤는데 특히 교육청에 병신같은 남자들 겁나 많았어요.
교육청 박차고 나와서 다른 데로 간 이유가 사실은 여초문화 싫어서인데 거기서 근무하는 남자새끼들도 거의 찐따새끼들이 많았어요. 남자 사이에서는 살아남지 못 하는 남자새끼들이 교묘하게 여직원들 사이에서 지들이 남자인 척 행세하는 찐따새끼들. 차라리 서울시 자치구로 전입했을 때는 그나마 남녀성비 잘 맞고 문화도 괜찮았는데 교행은 남자 수가 적으니 남자 사회에서 도태된 남자 새끼들도 남자 행세를 하고 남자 사회에서 했으면 쳐맞았을 짓도 직장에서 하고 다니니 별 음습한 새끼들이 다 설치고 다니는 것 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https://pann.nate.com/talk/366724255' target="_blank">https://pann.nate.com/talk/366724255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838006 오늘은 유일하게 착한 한남 재기를 기리는 재기절이긔 ㅇㅇ(118.235) 22.07.26 16 1
3838003 언냐들 다이소 알바랑 쿠팡중에 머가 더 나아보여 [1] ㅇㅇ(39.112) 22.07.26 90 0
3837999 근데 여나 누구를 붙여놔도 여나가 아깝잖아;; ㅇㅇ(104.28) 22.07.26 38 0
3837998 이타도리쿤 진심 노무 꼴리긔 ㅇㅇ(223.38) 22.07.26 48 0
3837997 단골까페있는데 최근들어 남직원들 피지컬 ㅍㅅㅌㅊ ㅇㅇ(118.235) 22.07.26 35 0
3837995 틀장미 단톡 9시뉴스 떴노ㅋㄱㄱㄱㄱㄱㄱㅋ미친새끼 [1] ㅇㅇ(223.38) 22.07.26 326 28
3837993 언냐들 수면 몇시간해 하루에 [4] ㅇㅇ(39.7) 22.07.26 76 0
3837989 빵이살찌긔 분식이살찌긔? ㅇㅇ(125.135) 22.07.26 24 0
3837981 풀썩 [2] ㅇㅇ(116.46) 22.07.26 53 1
3837980 인별에 일상툰 올리는 한남들 ㅇㅇ(175.223) 22.07.26 54 4
3837979 마오는 아베 죽었을때 슬펐겠긔 ㅇㅇ(104.28) 22.07.26 54 0
3837969 마오 솔직히 현역때는 멘탈약했고 별로였는데 [1] ㅇㅇ(223.62) 22.07.26 156 6
3837968 갑자기 마오 올려치는 갤플 당황스럽긔 [1] ㅇㅇ(106.102) 22.07.26 80 4
3837965 이사진보면 응디만보여 ㅇㅇ(39.7) 22.07.26 111 4
3837956 김치는 소농민인데 능국은 오타니군아 ㅇㅇ(106.102) 22.07.26 106 3
3837955 이상하게 빠따잦은 개같이 안꼴리긔 ㅇㅇ(106.102) 22.07.26 29 1
3837954 야 너네 못생겻으면 욕하지마. ㅇ ㅇㅇ(116.46) 22.07.26 15 0
3837946 모여라눈코입+뿡뿡이상 =남연갤대표 ㅇㅇ(116.46) 22.07.26 54 1
3837945 시발 마오띠니 농사짓는걸로 소문난거 개같이 웃기다 ㅇㅇ(223.38) 22.07.26 108 2
3837944 언냐들 빠따치는 이타도리쿤은 어때 ㅇㅇ(223.38) 22.07.26 57 1
3837942 기며나 관종인데 아닌척 하는거 노무 싫긔 [2] ㅇㅇ(223.38) 22.07.26 118 2
3837940 온니들 띵작 만화 추천할게 [2] ㅇㅇ(175.114) 22.07.26 54 0
3837938 띠니는 키스는 솔직히 쇡 동의 맞다고 생각하긔 ㅇㅇ(223.62) 22.07.26 62 2
3837935 한남공주님들 개같이 웃기노 [2] ㅇㅇ(117.111) 22.07.26 413 54
3837928 응갈래 키우고싶다 ㅇㅇ(39.7) 22.07.26 21 0
3837927 온니들 요즘 피씨방 24시긔? ㅇㅇ(223.62) 22.07.26 13 0
3837926 보거스 왜 안꼴리지? ㅇㅇ(104.28) 22.07.26 28 1
3837924 ㄸ니도 행복충 되고잡긔 ㅇㅇ(223.62) 22.07.26 17 0
3837922 이씹남 53% “키스는 성관계 동의한 것 “ ㅇㅇ(175.223) 22.07.26 54 2
3837920 능잦갤 작작 쳐열어 ㅇㅇ(223.38) 22.07.26 51 5
3837917 남연갤이 마오년한테 자아의탁하는이유알겟노 ㅇㅇ(116.46) 22.07.26 56 4
3837916 열심히 살다가도 살자생각이 자꾸 나긔 [5] ㅇㅇ(39.7) 22.07.26 159 7
3837908 능국도 은근 갓치봊 많은거같긔 ㅇㅇ(220.118) 22.07.26 58 5
3837905 보거스 삼성동 80평 아파트래 [2] ㅇㅇ(104.28) 22.07.26 235 1
3837902 갑자기 현타와서 문고리살자 마렵노 ㅇㅇ(106.101) 22.07.26 67 0
3837895 씹한녀네그러고보니 마오년이 한녀중에 관종년특징이 [1] ㅇㅇ(116.46) 22.07.26 54 2
3837885 요즘 똥남아 노래에 빠져버렸긔 ㅇㅇ(39.7) 22.07.26 18 0
3837883 마오띠니 이상형만 봐도 지금 행복충된 이유 이해 완이긔 ㅇㅇ(58.120) 22.07.26 317 23
3837880 유니폼 색 차원의 문제가 아니긔 ㅇㅇ(223.39) 22.07.26 73 2
3837878 오늘도 몇번 돈 때문에 열등감 느꼇긔 ㅇㅇ(104.28) 22.07.26 30 0
3837876 김치는 비싼집도 미장이 모텔같아서 싼티나 ㅇㅇ(39.7) 22.07.26 117 7
3837875 마오 ㄹㅇ 우왁스럽노 [4] ㅇㅇ(116.46) 22.07.26 133 1
3837874 솔북자 저 양잦이랑 원나잇이라도 했길 바라긔 ㅇㅇ(106.102) 22.07.26 154 5
3837873 오랜만에 약지훈 보니깐 꼴린다 [1] ㅇㅇ(110.70) 22.07.26 168 3
3837869 난 돌발성 난청은 자주 오는데 [1] ㅇㅇ(117.111) 22.07.26 78 0
3837863 20대후반 언냐들 주변에 보면 다들 돈 저축 많이하노? [2] ㅇㅇ(223.33) 22.07.26 99 0
3837859 자지 평가좀 ㅇㅇ(106.101) 22.07.26 23 0
3837857 띠니 이모티콘 제출했는데 까였긔.. [1] ㅇㅇ(220.118) 22.07.26 103 0
3837853 찐따봊 챌린지 해왔긔 ㅇㅇ(14.43) 22.07.26 272 5
3837849 살자하고싶을 정도는 아닌데 ㅇㅇ(223.38) 22.07.26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