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그룹 월드투어 감당 못해서 회사를 팔았다니 ㅋㅋㅋㅋ

덩치가 커진 회사 자체를 감당 못한거에 가깝지. 당시 울림 직원수는 20명 정도였는데 그 인원이 게다가 사장은 경영교육도 못받은 사람이 영업이익이 20~30억을 넘기 시작한 회사를 감당하는건 불가능 하겠지

그래서 이런쪽으로 지원받을만한 회사를 물색했고 거기에 SM, CJ, 로엔 등이 응했고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SM한테 간거지

덕분에 울림 직원과 사장은 이제 소속가수들 음악활동 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게됐고, SM은 만년적자에 허덕이던 C&C쪽으로 붙여서 C&C 적자폭감소, 흑자전환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고.

애초에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공연에서 비용을 감당하지 못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만약 삼성전자가 후원안했다고 가정해도 그 상황이면 회사를 팔필요 없이 자금출자만 받으면 되지 븅신아

1년 영업이익이 10억만 되도 아주 온갖곳에서 오땡큐하면서 돈대주고 이자 잘만 받아 처먹는다 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