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생각나는 글이 하나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했을때...

남자는 지나간 사랑을 잊으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여자는 새로운 사람에게서, 사랑했던 사람을 \'느끼고싶어\' 다른 사람을 만난다.

이말이 맞는거 같네요...

저도 많은 일 겪어 봤습니다.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고백하고 지금 사이가 서먹해질까봐 두려움;;; 등등

하지만 마음속에 자신만 앓고 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해 주시고,
혼자서만 끙끙 앓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보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Like는 한명만 아프지만,

Love는 두명다 아프다.

Like는 언제나 설레이지만,

Love는 갈수록 설레임이 없다.

Like는 조금 아프다 기억돼는 \'경상\' 으로 남지만,

Love는 죽을듯이 아프다 평생 기억에남는 \'중상\' 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