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 키 포인트는 몸빵이랑 선이다..

아무리 말잘통하고 친구처럼 편하다 해도...서로의 몸이 불편하면 진짜 편한게 아닌게된다..
(이쯤에서 연상갤러들은 보통 고백을 해도되나 안해야되나 질문을 하겠지)


그럼 남녀 관계를 떠나서 사람관계에서의 가벼운 접촉은 충분히 할수도있자나?

그 정도까지는 해도 남녀를 떠나서 사람과의 만남이니 조금은 안어색할수있게 해줄수 있는 윤활류같은거란말이다..

(연상갤애들은 여기서부터 너무 뻣뻣한거같다..)



그런데 이런 몸빵의 윤활류를 자주 가지다보면..느낌 같은게있고 여자가 좋거나 남자가좋거나하면..

(보통 여기서 진짜서로의 호감도가 나타나는것이다..)

그 선을 넘으려하는 의지가 조금은 표출될것이다..그리고서는 조금씩 서로 선을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고백을 하거나...사귀면서 교제를 할수가있는것인데....



생각은 저기 밑바닥에 있는데  저위에 단계에있으면서 고백해버리니 친구크리가 뜨는건..

충분히 파악해보지 않고 들어갔다는것인것이다..




ps:

솔까말 나같은경우는 윤활류같은 역활을 좀하면 여자가 선을 넘으려하는 노력이 많이보였따..

그래서 난 맨트 날려주지..

우린그냥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