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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딜러(제작진)도 문제있음
Q. 화살표 방향 바꿔서 써도 됨? A. 빨간점에서 빨간점으로 끝나면 됨 Q. 화살표 밖으로 나가도 됨? A. 빨간점에서 빨간점으로 끝나면 됨 Q. 화살표 물에 닿아도 됨? A. 빨간점에서 빨간점으로 끝나면 됨 Q. 화살표 물속에 넣어봐도 됨? A. 진행해도 됨 다른 사람 물어볼때는 빨간점무새만 반복하다가 윤소희 물어볼때만 가능하다고 대답함 몬스터 메인매치에서도 마찬가지임 탈락룰 존나 중요한건데 그동안 중의적으로 대답한것처럼 사람도 죽이나요 물어봤을때 "전장에 있는 대상만 공격이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했어야함 제작진이 자꾸 게임에 은근슬쩍 개입을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와들와들 인종차별 ㅈ되는 관상 모음.JPG
전형적인 백인우월주의자 동양인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욕부터 박음 한마디 반박하면 죽탱이 날아감 주변 평판 나락가든 말든 좆도 신경 안 씀 대놓고 인종차별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은근히 동양남자 조롱하고 꼽 줌 평판 신경써서 히스패닉이랑 흑인친구는 많음 얘가 동양남자 욕할때 동양여자도 맞장구 침 비실이 포지션 비열하게 동양인 머리에 휴지 던지고 키득거림 애미 트레일러에 사는 흙수저 이상한 발리송 같은거 들고 다님 덩치는 존나 큰데 좀 모자란 새끼 길가다 동양인 보이면 원숭이 울음소리 존나 우렁차게 내질러서 겁 주고 지 혼자 껄껄거림 알코올 중독자 새끼 지나가던 동양인한테 눈 찢고 칭총칭총거림 다른 백인들한테도 무시당함 게임 중독자 새끼 헤드셋 차고 마운틴듀 마시면서 온갖 인종차별 단어 쓰면서 게임함 레이시스트 씨발년 동양인 보자마자 낄낄거리고 뻑킹 몽키! 이 지랄함 남친은 유색인종 두들겨패서 전과 최소 3범 뭔가를 저지르려고 단단히 준비한 새끼 건수 잡으면 동양인 제대로 구타할 준비 만반 그걸로 감방가서 네오나치 단체에 들어가려고 노력중 보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쳐야함 유색인종 집단구타해서 팔다리 다 부러뜨릴 관상 좆같은 백인 잼민이 새끼 맨날 짜이나 코로나 이 지랄하면서 같은 반 동양인 여자애 괴롭힘 그 여자애로 야한 상상 해본적 있음 동양인이랑 상종도 안 함 그냥 아무 관심 없음 자기 일상 바운더리 안에는 백인만 있어야함 아시아인 들어오면 존나 불편해함 유색인종들 때문에 백인이 멸종당한다고 생각함 그나마 동양인은 좀 괜찮다고 생각하고 조신한 동양여자랑 결혼하는게 꿈임 학교폭력 당하면 총기난사 저지를 새끼 분노조절장애 새끼 맨날 이상한 약 처먹고 창문 깨부수고 애들 때림 동양인만 보면 침 튀기면서 패죽이려고 함 어디서 구한 권총 들고 다님 은근히 인종별 대우가 다른 썅년 "동양인들은 눈 가늘어서 이쁜듯 ㅎㅎ" 이 지랄함 지적 당하면 "장난인데 왜 정색하냐"고 툴툴거림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재주에 통달한 씨발년 비슷한 여자애들끼리 있으면 리미트 풀고 아가리 텀 매리화나 빨아서 눈 맛가있는 새끼 맨날 지 혼자 좋다고 히히히히 거리면서 우루루 몰려다니고 동양인 괴롭힘 그러다 수위 올라가면 "헤이 너무 심하잖아!" 하면서 슥 빠지는 교활한 새끼 노숙자 새끼 약쟁이라 제정신 아님 동양인 보면 달려들어서 쑤시려고 함 입만 처열면 인종차별 단어 서슴없이 내뱉는 틀딱 대부분 옛날사람이라 그런거고 악의는 적음 어릴때 흑인 린치당하는거 구경한 적 있음 베트콩이나 일본군한테 가족 죽었으면 개거품 뭄 어디 가게나 술집 들어가면 무슨 외계인이라도 온듯이 뚫어져라 쳐다봄 그리고는 나갈때까지 계속 쳐다보면서 맥주 처마심 뭐 하나 잘못하면 바로 트럭에서 샷건 꺼낼 기세임 대신 트럼프 모자에 남부연합기 옷에 박으면 잘해줌 반대로 동양인 잘 챙겨주는 관상 천성이 밝고 착함 인종차별 들으면 머리 위에 양손 올리고 오마이갓 ㅇㅈㄹ함 동양인 챙겨주는 관상 2 동양인 괴롭힘 당하는거 보면 바로 가서 구해줌 자기 왓츠앱 아이디 알려주면서 뭔 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함 미국도 아직 살만하다고 격려해주는 새끼 생긴건 무서운데 동양인 놀리는거 보면 바로 온갖 쌍욕 다 하고 소리지르면서 쫓아냄 그리고 홀연히 사라짐 고학력자 백인 아재 자기 말 오펜시브하지 않았냐고 맨날 처물어봄 뭔 일 생기면 콜 더 폴리스 외침 그냥 애가 착함 유색인종 친구 많음 오우 BTS~ 블랙핑크~ ㅇㅈㄹ 이 관상에 머리 형광색, 타투했으면 PC주의자 미국 백인 남성으로서 약한 인종들을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새끼 괴롭힘 당하는 동양인을 보면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구해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인터뷰] 아무아주 디렉터, 르노 살몽과 여자팬티
아무아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르노 살몽.골드, 디아, 주빌레이션, 리릭, 리플렉션, 에픽을 만들던 아무아쥬를라일락 러브, 블러썸 러브, 러브 튜베로즈, 러브 미모사를 만드는대중적인 서양 스타일 아무아쥬로 바꾼 장본인임.그래서 아무아쥬의 기존 팬들에게는 이완용 취급을 받고 있으나작년 1분기에만 매출을 48% 올리는 등 아무아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능력자기도 함 ㅇ브랜드의 변화를 추구하는 디렉터 르노 살몽의 인터뷰를 보자.작년 11월 ae월드 인터뷰임말을 정말 잘 하고 목표와 역할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향수업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하는 일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줌하우스의 유산에 대해?아무아쥬는 1983년 고(故) 카부스 술탄 폐하께서 오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긔. 손님들이 돌아가서도 오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말임.술탄 폐하는 전국 각지로 신하들을 파견하셨고, 오만 남부의 유향, 자발 아크다르 산맥의 장미, 오만 해안에 닿은 용연향을 모아 프랑스 남부 그라스에 살고 있던 조향사 기 로베르에게 의뢰해 향수를 만드셨음.그렇게 아무아주 골드 맨, 골드 우먼이 나오게 되었긔. 처음에는 판매용 향수가 아니었고 술탄 폐하께서 하사하셔야만 받을 수 있는 귀한 선물이었음.그렇지만 약 5년이 지나자, 향수를 받아갔던 손님들로부터 향수 요청이 늘어났고 결국 아무아쥬 회사를 통해 팔게 됐어. 그래서 아무아쥬는 처음부터 “술탄 폐하의 하사품”으로 알려졌다 이기야.중동 문화가 아무아쥬의 향수나 브랜드 전반에 미치는 영향?우선 오만 현지에서 생산한 재료로 우리 시그니쳐 노트를 만들기 때문에 영향이 있긔. 특히 오만산 유향을 많이 사용하고, 높은 산에서 자란 장미도 사용함. 또, 우리의 창작 시설이 오만 무스카트에 있음. 아무아쥬에서 실제로 일하는 모든 팀이 오만에 거주해야 한다는 말임. 그래서 이 나라의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물이 나오겠지.작업에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아무아주 오너들인 술탄 가문의 비전임. 5년 전 이곳에 합류했을 때, 나는 그들의 비전에 완전 감명받았음.“나에게 뭘 기대함?”하고 물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사랑받는 향수 회사로 만들어줘엇 응기잇” 이랬거든.대담한 꿈이기도 하지만, 아무아쥬의 품질과 기술 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어. 처음부터 그들이 높은 목표를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비전이 정말로 큰 영감을 준다노.그리고 오만 자체, 이곳의 사람들과 자연 환경도 영감의 원천임. 우리는 향수의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차있고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임.이제는 전 세계 주요 럭셔리 도시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우리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아무아쥬가 그런 관심의 대상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노. (태우의 주석: 로레알이 아무아쥬에 투자함)최근의 향수 사업에 대한 견해?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향수가 출시되고 있긔. 최신 수치에 따르면 매년 메인스트림 시장에만 2,000종이 넘는 향수가 쏟아지고 있는데, 매일 5개 이상의 새로운 향수가 나온다는 의미지. 역사적으로 이런 적은 없었음.이런 현상이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향수 제작을 거의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일 거임. 사실 컴퓨터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심지어는 재료를 실제로 만지거나 냄새 맡지 않고도 만들 수 있어.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에 생긴 브랜드 대부분은 그저 이메일 주고받기의 결과일 뿐이야. 향수업계가 잠재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거라고 봄. 향수 제작이 비전문적이 되고 진부한 향수가 나오게 됨.내가 어릴 때만 해도 단 몇몇 개의 레전드급 향수 광고를 보며 자랐는데, 그때는 광고만 봐도 향수라는 물건에 마법과 신비로움이 붙어있었어. 나는 그런 마법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기야.장기적으로 성공할 브랜드는 진짜 수공예에 투자하고, 사업을 외주 용역으로 굴리지 않고, 향수 제조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기업일 거임. 물론 창의적인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과감한 선택을 해야 하겠지. 개인적으로 특히 자랑스러워하는 커리어 상의 하이라이트는?알다시피, 아무아주는 향수계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회사에서 현대적인 역동성을 수용하는 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어. 그게 자랑스러운 일이고.나는 고객들이 향수에 대해 더 많은 투명성, 경험, 지식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더 많이 아는 고객들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테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향수업계 전체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브랜드에 이익임.그래서 나는 아무아주를 통해 향수 산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긔. 특히 최근 조향사를 우대하고 조향사의 작업물을 표시하는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아티스트들에게 공을 돌리는 걸 중요하게 여김.조향사뿐만 아니라 건축가, 시각 디자인,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렇게 되어야 해. 이걸 나는 투명성이라고 부르는데,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트렌드를 살펴보면,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투명성이야.아무아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협업은? 최근 "아무아주 에센스(Amouage Essences)"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긔노. 아무아주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향수의 미래까지도 바꾸려는 생각으로 기획한 거임. 향기의 “시간"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이라 그럼.시간은 지금의 향수에 변화와 개선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동력원임. 업계의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놀랍게도 침묵해온 부분이 바로 시간이야. 사실 향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거든.성분 공급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대부분 회사들이 숙성할 필요가 없고 최대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려 한다더라고. 그래서 개별 향기의 프로필이 꽤 표준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하자면 가능성의 폭이 줄어든다는 의미지.나는 향수 제작에 있어서 그 반대를 주장해. 우리가 새로 출시하는 이 컬렉션은 최소 6개월 간 이중 숙성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향수를 적절한 조건에서 숙성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이렇게 만들면 느리지만, 향기에 더 많은 가능성을 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리얼루 흥미롭게 생각하는 작업이야.아무아주가 이 분야에서 주목받기를 바란다노. 어쩌면 모방될지도 모르겠긔. 이제 향수업계에서 아무아쥬라는 회사의 역할은 향수 자체의 잠재성을 끌어올리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어떤 면에서는, 예전에 있었던 향수의 마법을 지키는 수호자 역할이기도 하지. [시리즈] 조향사 시리즈 · 현대향수의 애비, 향버지를 araboza· [인터뷰] 모리야스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올리비에 크레스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소니아 콩스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퀭탱 비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프란시스 커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장끌로드 엘레나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2· [질싸] 크리스틴 나겔에게 질내사정한 조향사· [사진] 자크 카발리에의 작업실 풍경· 퀑탱 비쉬 최신 인터뷰·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도미니크 로피옹은 향수저가 아니었다· 아웃사이더 삼류 조향사의 특별한 삶· 조향사 인생스토리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싱글벙글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탄생비화· 조향사도 실력이 늘어난다 (feat.바이레도)· [인터뷰] 조쉬 마이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에밀리 보지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향수 디자인,,, 충격과 공포,,,, 인디 레전드.sex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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