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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내한오는 가수
신세이 카맛테짱이사람이 누구냐고 하면한국에서 진격거로 유명함여기서 중요한 사람은 노코라고싱붕이같은 사람이 있음밴드의 마스코트겸 작사작곡을 하는 사람임학창시절 이지메를 당하고 힘들게 살았음그걸 푸는 식으로 부르는 노래들도 많고이지메 가해자 죽으라는 노래도 불렀음 가해자는 그노래를 들었다고함평소 하는짓 여장 교복입기알몸연주인방키고 딸치기 했다고도 하는데기행이라는 기행은 다하고 다님노래실력은 솔직히 형편없음 ㅋㅋ그래도 이상하게 듣기 좋은게 웃김특유의 작사 작곡 능력이 있고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나 ano 등 나름의 교류도 하는 가수임그리고 내한으로 온다고 함하는짓이 그러니 팬층도 그래서 그런지 소지품 검사한다고 함
작성자 : 와히라나고미고정닉
스압)싱글벙글 상남자의 랠리카들을.Araboza
https://youtu.be/zYtOIAblUHs?si=5teOg4fF9mr1u7_- Heartbeat / Nathalie? ? We've just created a special playlist named *Eurobeat catalog* in order for you to listen to all songs from *SinclaireStyle* ’s entire Eurobeat catalog...youtu.be(보면서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예아 반갑다 게이들아 오늘은 1980년대 그룹 B 시절보다 더 진또배기 상남자들 시절인 1960년대 초중반 *랠리에 참여했던 자동차들을 알아보자 (* 랠리(Rally) 란? 본디 집회라는 말로서 1890년대~1900년대 초반 각종 자동차 메이커에서 본인들의 기술력 증명을 위해 집회를 열어 경주를 한 것이 유래가 되어 현재까지 내려오게 됨) 특히 이 시절에는 그나마 안전 규정이라도 잡혔던 WRC 발족 시기와 달리, 자동차도 양산차에서 큰 개조를 거치지 않은데다,(기껏해야 라이트 몇개 추가) 드라이버의 목숨을 보장해 줄 하이바나 안전장치도 없었고, 더티플레이도 횡행하던 시기기에 랠리 도중 리타이어하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는 드라이버도 굉장히 많았다.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284, 차종은 모리스 미니 마이너, 드라이버는 알렉 피츠(Alec Pitts)와 토니 앰브로즈(Tony Ambrose) 2인. 경주 도중 사고로 인해 차체가 찌그러지고 개박살이 난 상황에서도 리타이어 선언 없이 끝까지 완주에 성공하여 영국인 특유의 곤조를 세상에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랠리에는, 사진의 284번 말고도 몇 대가 더 참가했으며, 몬테 카를로 랠리에 참가한 이 미니들은 비록 1등을 하지 못했지만 완주에는 성공했다. 특히 티코만한 작달만한 차체에 850cc 엔진을 박고, 전륜구동이라는 특성 덕에 험지에서 강한 미니는 본인보다 두배가 넘는 크기의 벤츠나, 미국의 포드 등에게도 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28번, 차종은 시트로엥 DS 19. 드라이버는 스투레 노토르프(Sture Nottorp)와 보 헬버그(Bo Hellberg) 2인. 해당 랠리에 참여한 유명 차량은 비단 미니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도 있었는데, 당시 시트로엥이 참가시킨 차량은 관용차와 고급 대형차로 판매되었던 DS 19였다. 이 차도 미니처럼 전륜구동이었는데, 한가지 특징으로 멈춰있을 때 내려앉은 서스펜션이 시동을 걸면 위로 올라가는 유압식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 이 차도 사고를 당해 후방 펜더가 떨어져 처참한 몰골이 되었지만 리타이어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하였다. 1962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40번, 차종은 폭스바겐 비틀, 드라이버는 토미 피아스타드(Tommy Fjastad).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는 아프리카 특유의 지랄맞은 환경과,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늪지, 사바나, 사막을 돌파하는 당대 자동차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시험대라고 할 수 있으며 중간에 차가 퍼진다면 맹수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던 극악의 랠리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사진의 폭스바겐 비틀은 라디에이터가 없이 오로지 공기로만 엔진을 식혀야 하는 공랭식에, 엔진이 뒤에 있는데다 험지에서 쥐약인 후륜구동이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를 따돌리고 당당히 1위로 랠리를 완주했다. 1964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3번, 차종은 포드 코티나 GT, 드라이버는 피터 휴즈(Peter Hughes)와 빌리 영(Billy Young). 1964년 사파리 랠리 당시 참가 차량은 94대였으나 완주 차량은 21대에 불과했다. 참고로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해당 랠리에서 1등으로 완주하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64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 참가번호 74번, 차종은 머큐리 코멧 칼리안테, 드라이버는 불명. 총 2대가 참가하여 각각 18등, 그리고 21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당시 미국 자동차, 그것도 머슬카가 랠리에 참여하는 것도 이례적인데 완주까지 해서 화제가 되었다. 특이하게도 유럽 번호판이 아니라 미국 번호판을 그대로 끼고 출전했다. 1965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52번, 차종은 모리스 미니 쿠퍼 S, 드라이버는 티모 매키넨(Timo Mäkinen)과 폴 이스터(Paul Easter) 2인. 65년 몬테 카를로 랠리는 폭설로 인해 코스가 빙판길이 되는 하드코어 난이도가 되었지만, 핀란드 출신의 티모 매키넨은 그 동안 여러 랠리에서 숱하게 단련된 드라이빙 실력과 조수석의 코드라이버인 폴 이스터의 어시스트로 우승컵을 들여올렸다. 당시 이들이 탔던 미니는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우승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사양 미니 쿠퍼 S로, 티코만한 차체에 1.1L 짜리 엔진을 쑤셔박아 만들어진 괴물같은 성능으로 일명 거인 사냥꾼(Giant Hunter)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티모 매키넨은 이후에도 핀란드인으로서 여러 랠리에 참여하여 국위선양에 큰 이바지를 하였으며, 이 덕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핀란드인을 칭하는 플라잉 핀(Flying Finn)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1966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5번, 차종은 푸조 404 세단, 드라이버는 베르트 샤클랜드(Bert Shankland)와 크리스 로스웰(Chris Rothwell) 2인. 1960년대 푸조의 기함이라고 할 수 있던 404가 처음으로 우승한 랠리로, 이 당시 E클래스에 맞먹는 크기에도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극한의 환경에서 경쟁자들을 모두 재끼고 1등으로 완주하였다. 추가로 푸조 404는 절대로 안뒤지는 푸조로 현지에서 유명세가 자자하다. 1966년 이후로는 랠리에 안전 규정들이 속속 잡히면서 이전처럼 노빠꾸로 하이바도 안쓰고 뛰는 랠리카들은 차츰 사라지게 된다. 비록 야만과 낭만의 컴퓨터 따위 없이 기계가 부딫히는 소리만 가득하던 시기였지만 이 때가 있었기에 현재 WRC가 있게 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작년 WRC에서 뛰는 랠리카 움짤을 마지막으로 이만 글을 마치겠다. 항상 안전운전해라 게이들아. -끝-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안싱글벙글 사람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질환 2
1) 만성 기침알레르기도 없고, 감기 걸린것도 아니고 열도 안나는데 그냥 목구멍이 계속 간질거리면서 기침이 나옴.주변에서 감기 걸렸는지 쳐다보니까 ㅈ같고, 콜록거리는 본인이 가장 ㅈ같음. 이건 뭐 잘 낫지도 않음.2) 비염, 축농증, 코 비대칭 등코가 자주 막혀서 그냥 ㅈ같음. 숨 잘 안쉬워지거나 코맹맹이소리 나니까 본인이 화가 남.코를 풀어도 뻥- 뚫리지가 않으니까 개ㅈ같고 티도 안나니 뭐 어디가서 호소하기도 힘듬. 낫지도 않는게 문제임.누워있다가 갑자기 코가 막히기도 하고 아주 그냥 별ㅈㄹ 을 다함.3) 과민성 방광, 빈뇨증그냥 뭐 마시지도 않았는데 금방금방 소변 마려워서 미칠 거 같음.참을라면 억지로 참아지긴 하는데 그 과정이 매우 ㅈ 같음. 안절부절 못하게 되니까 돌아버릴 거 같음.이게 심해지면 20살 30살 넘었는데 밤에 오줌까지도 쌀 수도 있고, 잘 참지도 못하고 바지에 지리기도 함.4) 안구건조증그냥 눈 존나 부시시하고, 따끔따끔거림. 엄청 뻑뻑해지고 눈에서 매콤함이 느껴짐.잘 나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금 살아가면서 폰, 컴퓨터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상당히 거슬림.그나마 막 고통이 심하거나 진짜 미칠 거 같거나 그러진 않고 안약을 쓰면 바로바로 완화는 되니까 괜찮은 편이긴 함.5) 역류성 식도염생활습관 개선, 음식 조절 등 말고는 의학의 힘으로 완치가 안되는 ㅈ같은 질환.고양이새끼마냥 꿀렁꿀렁 거리면서 딸꾹질같은것도 강도가 심해지고, 위액이 막 올라와서 목구멍이 타는 거 같음.어디가서 티도 못내니까 미쳐버릴 거 같음. 이렇게 위액이 강하게 올라오는데 정작 또 소화는 잘 안됨. 돌아버릴 지경.6) 인후염비염은 그냥 숨쉬는거, 목소리, 코가 답답하고 짜증나는 선이라면 인후염은 본격적으로 좀 고통스럽다.급성 인후염에 걸리면 그냥 막 편도인가 목덜미쪽에 무슨 호두알 같은게 잡히면서 겁나 쑤시고 그냥 온몸이 아프다.근데 겉으로는 별 티도 안나니까 개줫같음. 보통 이 증상 걸리면 뭐 열, 목통증, 비염 등 같이 쑤시고 들어오니까 걍 삶이 무너지는거 같음.7) ADHD, 집중력 장애그냥 시바 게임이든 뭐든 집중, 몰입이 안 됨. 외워지는 것도 잘 안되고 그냥 뭐만 하면 바로바로 딴생각 나고, 기억이 다 날라가버림.그걸 본인이 체감이 되니까 기분이 ㅈ같음. 기억하고 외우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원하는 퍼센티지의 절반도 안되니까 미쳐버릴 거 같음.8) 치통, 잇몸병, 충치 등사랑니 때문에 ㅈ같은 경험하는 경우도 있고, 잇몸이 약해서 잇몸병으로 개줫고생하고 돈도 쓰고 하는 경우도 많음.기본적인건 충치인데 이것도 참 치과 냄새도 줫같고 주둥이 벌려갖고 전기톱같은거로 갉아대는것도 줫같고 그냥 줫같음.이게 심해지면 신경치료인가 그것도 해야하니까 막 마취도 해야해서 죽을 맛 그 자체임. 그렇다고 비용이 막 저렴하고 금방 끝나는 것도 아니고.양치질을 한다고 100% 막아지는것도 아니고 계속, 평생 이빨&잇몸쪽 DNA가 우수한게 아니면 개줫같은 일을 많이 겪고 돈도 많이 써야 함.9) 탈모불치병이고 사회생활 등 멘탈적인 데미지가 매우 크다. 자괴감, 심리적 위축이 심각하다. 고칠 수 없다는게 충격.관리니 뭐 쇼닥터들이 백날 떠들어대는거 다 해봤자 탈모 걸린 dna 는 그냥 빡빡이로 살아야 함. 강제적인 운명을 받아들이라는게 에바임.10) 코골이, 이갈이, 불면증, 기면증 등 수면 관련 질환코골이/이갈이는 본인 혼자 살면 상관 없는데 단체생활을 한다던가 누구랑 같이 산다던가 했을 때 갈등 생기기 쉬움.되게 무안해짐. 그렇다고 이게 뭐 바로바로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일부러 한 것도 아니다 보니까 기분이 좀 ㅈ 같음.잠이 잘 안오는것도 줫같고 계속 잔 거 같은데도 졸린 것도 줫같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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