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저질러놓고 1만집회 벌인 적반하장 페미폭동!

여성단체와 후원정치세력은 국민앞에 사죄하라!

 지난 5월 19일 혜화동에서는 믿을수 없는 대규모 광란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여성단체들의 총결집으로 보여지는 이번 집회의 주된 내용은 주로 남성혐오였으며 억지주장, 엽기행각들로 판을 쳤다.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저속하고 적대적인 구호들과 기상천외한 팻말들이 행진을 펼쳤고 이날 인근으로 길을 가던 한 남성 시민은 여성 군중들에게 둘러 쌓여 아무 이유 없이 폭행과 조롱을 당하고 무단으로 촬영당하며 또 다른 인권유린이 자행됐다. 정작 범죄는 자신들이 저질러놓고 엉뚱하게 남성들의 몰카 실태를 규탄한다면서 거리를 점거하더니, 그 몰카 범죄들을 정작 자신들이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최근 홍대에서 몰카 범죄를 일으킨 워마드의 페미니스트 여성이 구속되자 <여성이라 빨리 잡았다>며 저 광란을 펼친 것이다. 그리고 <몰카범죄는 남성이 더 많은데 왜 여성 몰카범만 공론화시켰느냐>는 주장이며 <오만 범죄에 시달리는 여성이 오죽했으면 이러했겠느냐>는 궤변이다.

편파수사를 입에 담으려면 동일 범죄에 국한하여 한쪽의 늑장 수사를 펼칠 경우에나 성립된다. 수사와 검거가 조속히 개진됐다면 온 국민이 반겨야 할 사안이건만 여성이라서 빨리 잡았다니? 바로 이러한 치기어린 생떼가 페미니즘의 수준이었음을 이제는 온 국민이 깨닳아야 한다. 이 정도 범죄를 남성이 저질렀다면 강력 수사팀이 편성되고 특별법까지 발의되었을 것이다. 

더구나 범죄는 <남성의 영역>임으로 여성의 범죄는 그저 저항(미러링=정당반격)일 뿐이란다. 이는 히틀러보다 스탈린이 더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히틀러는 무고하고 스탈린만 살인마>라는 궤변과 같다.  또한 모든 보복살인과 명예살인도 법제화 되어야 마땅하다. 이런식으로 이번 <몰카 범죄의 본질이 호도>된다면, 역으로 카메라는 남성이 발명했으니 여성은 카메라 사용에서부터 모든 문명의 이기에 손을 대지 말아야 타당하다.

한편 본연의 직분대로 정당하게 수사를 펼친 경찰청장마저 이들에게 굴복하여 사과까지 발표했다. 범죄를 검거한 경찰이 단지 그 가해자가 여성이었다 하여 사과까지 펼치는 헤프닝이 펼쳐졌다. 이렇듯 적반하장도 넘어선 집단 횡포가 온 나라를 좌지우지 겁박하는데도 누구하나 제동을 거는 이가 없다. 브레이크 없는 페미나치국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병리현상과 사회갈등을 단계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다. 현안이 산적하고 국가존망의 위기인 지금, 페미니즘이라는 집단광기 앞에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가 탕진되는 실정이다.

페미 여성계와 이를 후원하는 정치세력은 역사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더 이상 여성인권을 빙자하여 사회분란을 일으키지 말라!  전근대 시절 할머니들의 삶을 끌어들여 현실을 왜곡하지 말라!  아프리카, 이슬람의 여성들을 억지로 물타기하여 팩트를 조작하지 말라!  매스컴을 장악하여 통계사기, 피해과장으로  온 나라를 기망하지 말라!  국민의 혈세로 집단횡포 부리지 말라!  이제 곧 국민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주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