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양심적으로 역사를 사실 그대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독립 과정은 참 애잔했던 것이 팩트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광복군의 숫자란 300명 남짓의 매우 적은 숫자였고   


그나마 있던 3천명 가량의 대한독립군들도 (이건 인구 대비 정말 적은 숫자임 미국이나 프랑스는 수 십만 단위)   

일본과 싸우다가 해체된게 아니라   

빨갱이새끼들한테 낚여서 몰살당한 것이 팩트다. (자유시참변)   

그 유명한 청산리대첩의 김좌진 장군도 공산주의자 빨갱이에게 암살을 당했지 아마?   


조선이 일본에게 점령당했던 과정을 보면 참 당시의 조선이란 망해도 싼   

아니 망해야하는 나라였던게 팩트고, 옆에 일본이 아니라 코트디부아르나 가나가 있었어도 점령당했을 애잔한 나라였던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일본보다 당시 조선의 부패한 왕궁과 애잔함에 더 큰 책임을 묻는 것이고 나아가 빨갱이들을 오히려 더 혐오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죽인 민간인/군인 숫자가 아마 일제 때 죽은 숫자를 훨씬 상회할 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