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무시하면 개씹야알못에
무식한데 신념 가진 데이터충으로 볼 수밖에 없음.

일단 중견수를 봐도 아주 큰 문제가 없던 홍창기가 코너에 감으로써 외야 수비가 전체적으로 21년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거 인정함.

대가리에 우동사리 가득차있나 의심이 되던 좇쥐 야수들 비큐만 보다 답답했는데 이 새끼 비큐 플레이로 분위기 살렸던 거 인정함.
그런 거 뭐 얼마나 작용한다고 빨아재끼냐며 부정하는 새끼들은 22시즌 좇방남 유령 사건, 작년 접대전 심판 맞은 사건 이후 분위기 좇박았던 거는 존나 걸고 넘어지고 있다는 거고.

부담감이니 뭐니 하며 패배의식 찌들었던 감코, 선수단 보는 팬들조차 패배의식 찌들어있는 와중에 인터뷰로 멋진 말 해주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 끼친 거 인정함.

5차전 적시타, 슈퍼캐치 씹인정함. 우승 기여했음.

우르크 105 치는 똑딱이 외야수가 다른 걸로 메꿀 수 있는 거 다 메꿨다고 생각함.
다 인정함.


근데 올해는 진짜 뒤져도 인정 못하겠다고
씨발 저 짓거리를 다 해도 우르크 60따리 2번 똑딱이는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고.


다시 오든 말든 나중 일이고 양심이 있으면 좀 지금은 꺼져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