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랑할 수준은 아니다 3번이나 도로 떨어지다니 ㅜㅜ

하면서 느낀점

1. 난 운전 센스는 분명 없는거 같다.

2. 운전을 잘하는거랑 면허를 따는거는 다른 문제일수도 있다.(일반화 ㄴㄴ)

1은 솔직히 시험종료하는데도 그 옆에 시험관한테 혼났다 점수가 뭐중요하냐고 점수도 않알려줌 ㅋㅋㅋㅋ

차오는데 막지나간다고 아마 존나 70점딱 맞춰서 합격 한거 같다.

결론은 솔직히 원래 학원 5시간에 보충 1시간해서 된건데 연습좀 더하라고 하더라

2같은 경우 뭔말이냐면 솔직히 여기서 시동키고 출발하고  브레이크 밣은줄알면  1종이든 2종이든 누구든 돌수있다

단 거기서 규정된 점수를 깎여서 면허를 못따는거다 운전으로 먹고사는 울아버지도 (택시기사는 아니다)

차선 변경할때 깜박이 안키는 경우 간혹있다 이거 시험때 5~7점 감점이거든 여튼 코스를 도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거기서 해야할 행동과 감정사항을 잘숙지하는게 좋다.

지금도 떨어져서 좌절하는 친구들 일단 조급한 마음을 버려한다. 나도 지금 이거말고 준비할게 많아서 (대학원, 자격증..)
얼렁끝내자 그런생각하고 하면 걍 망한다 긴장을 풀수있는 행동을 하거나 우황청심환인가 그거 한시간전에 먹어라 약간 효능있다

시작전에 마인드는 자신감 5 긴장 5 이정도 밸런스를 유지 해야한다.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깎아내리지마라 5,6시간 연습좀 했다고 코스가 4개 그것도 랜덤 하나돌아서 오는거

쉬운거 아닌게 맞다 1번 2번만에 퇴갤하는 애들은 진짜 전날에 시뮬레이션을 잘했거나 센스가 있는거다

걍 연습충실히 하면 누구나 할수있다봄 다들 긴장하지말고 합격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