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운전면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운전면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평양 무인기' 조종사 특정…"평소 작전과 달랐다" ㅇㅇ
- 오싹오싹 요즘 국결퐁퐁남 손목
- 한국과 헝가리의 스킨십 문화가 반대라는 헝가리 여성 (feat. 야스 구너
- 팬싸 가려다 경찰서 간 썰 푼다 ㅇㅇ
- 사상 최초로 금관 6개 경주에 집결... 전세계 금관의 30% 해당 난징대파티
- 한미 관세협상 출국 한시간전 이메일로 협상 취소 통보 ㄷㄷㄷ dd
- 자주 읽으면 유식해지는 외국 신문들....jpg 수류탄이야
- "암표거래, 불법예매 막을것" 칼 빼든 롯데자이언츠 은하ing
-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JPG 얼탱
- 싱글벙글 갓본 곰 대피훈련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낭만 넘쳤던 2007년 펜타포트 락페 ㅇㅅㅇ
-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70 - 사법거래 편 badassbilly
- 외국인 노동자....지게차에 묶어두는 가혹행위 사건 발생....gisa ㅇㅇ
- 싱글벙글 비슷한 인기의 곡이여도 작곡가들 수익이 다른 이유 ㅇㅇ
- 어제자 시청자들 충격에 빠트린 모태솔로 연애 프로그램 ㅇㅇ
톨스토이의 나라인 러시아 소프트파워의 몰락
과거 문학, 영화, 공연 등에서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았던 러시아는 현재 서방, 특히 미국과 영국의 소프트파워에 어떻게 무릎을 꿇었을까. 세계 영화산업을 장악한 할리우드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기준 1위부터 20위까지의 영화는 모두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아바타,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라이온킹, 겨울왕국, 스타워즈, 해리포터, 탑건, 바비, 반지의제왕 등등 어마어마한 작품들 모두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소니 등의 작품들이다. 작년인 2024년 세계 영화 흥행순위를 보면 전부 미국 작품 또는 미 영 합작이였다. 글로벌 TV시리즈 인기작품은 죄다 미국 또는 영국에서 나온다 역대 최고의 TV시리즈들은 죄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제작되었다. 미국의 브레이킹 배드, 왕좌의게임, 기묘한 이야기 등의 작품들과 영국의 셜록, 닥터후, 블랙미러, 피키 블라인더스 등 영미권 블록버스터 드라마들이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러시아에서 제작된 작품은 단 하나도 없다. 세계 음악과 투어시장을 장악한 영국의 가수들 2025년 역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익을 벌어들인 투어 순위에서 영국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개 투어중 절반이상이 영국이다. 엘튼 존, 에드 시런, 아델, 콜드플레이, 해리 스타일스, 롤링 스톤스와 같은 슈퍼스타들 덕분이다. 그리고 세계 1위는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이런마당에 별다른 유명한 네임드 가수도 없는 러시아가 어떻게 이름을 올릴수 있겠는가. 가히 압도적인 미국과 영국의 가수들 미국은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마돈나, 레이디가가, 에미넴,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 브루스 스프링스턴, 머라이어 캐리, 도자 캣 영국은 아델, 에드 시런, 콜드플레이, 두아 리파, 해리 스타일스, 엘튼 존, 폴 매카트니, 비틀즈, 퀸, 롤링 스톤스,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원디렉션 등 가히 압도적인 상황. 세계 스포츠를 장악하고있는 미국과 유럽 스포츠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흥행수입 기준 전세계 1위, 2위 스포츠리그가 미국이며, 각각 미식축구 NFL과 미국농구 MLB다. 3위는 영국 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가 차지했으며, 이후 미국 농구 NBA,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A, 리그1 등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리그들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게다가 UEFA 챔피언스리그도 상위권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세계 운동선수 연봉 순위권 전원이 "미국인과 유럽인" 이렇게 거대 리그들이 널려있으니 돈잘버는 운동선수는 죄다 미국인 또는 유럽인이다. 1위는 호날두이며, 그 밑으로도 퓨리, 벤제마, 음바페, 존 람, 맥일로이, 지아니스 등 유럽의 슈퍼스타들과 커리, 르브론, 케빈 듀런트, 셰플러, 마홈스 등 미국 슈퍼스타들이 도배하고 있다. 반면 변변찮은 스포츠리그가 없는 러시아는 당연히 유명한 운동선수가 존재할리없다. 20위밖으로 나가도 F1의 베르스타펜과 해밀턴, 맨시티의 홀란드, 런던 복싱스타 조슈아와 같은 스타들이 즐비한데말이다. 세계 문학 베스트셀러는 전부 유럽 작품 문학으로 유명한 러시아지만 정작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읽히는 베스트셀러는 없다.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나니아연대기와 같은 영국 대중문학들이 상업적으로 장악한 상황. 그외에도 두도시이야기, 어린왕자, 돈키호테 등 유럽의 명작들이 즐비한데 러시아따위가 낄수있겠는가. 게다가 거대 출판사들은 죄다 영국이나 미국에 있다 펭귄북스, 하퍼콜린스, 블룸스버리와 같은 글로벌 대형 출판사들은 죄다 영국에 있고, 미국도 랜덤하우스와 같은 거대 기업이 다수 존재한다. 러시아는 이렇다할 출판사가없으니 자국의 작품들이 영미 출판기업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고있는것. 세계적인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보라 입이 떡 벌어진다. 이렇듯 서방은 상업적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너무많아 다 적기 불가할정도인데, 러시아는 어떤 문화콘텐츠를 보유하고있는가? 미국과 영국의 미디어를 보라 CNN, B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블룸버그, 로이터, 이코노미스트, FT, 컴캐스트, CBS, NBC, 텔레그래프 등 영미 언론과 방송사들이 전세계 정보를 배급하고있고, 워너뮤직, 유니버셜뮤직, 소니뮤직, EMI, BMG 등의 영미 음반사들이 전세계 음악을 배급하고있으니.. 게다가 유튜브, 넷플릭스, 온리팬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Z세대 디지털 플랫폼들도 존재한다. 러시아는 무슨언론을 무슨방송사를 무슨 플랫폼을 보유하고있는가? 글로벌 인터넷을 장악한 미국 앞서 언급한 영화, 드라마, 음악, 문학, 스포츠와 같은 대중문화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바로 인터넷 플랫폼이다. 인터넷 플랫폼에서는 그야말로 미국 미만잡이 되버렸다. 유튜브와 구글은 전세계의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배하고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엑스 등은 소셜미디어를, 게임방송은 트위치, 채팅은 디스코드, 화상채팅은 줌, 인터넷 커뮤니티는 레딧 등등 모두 미국의 인터넷 플랫폼이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자체를 미국이 지배하고 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 러시아 여자들도 모두 온리팬스에서 몸을 판다 포르노시장을 일종의 산업으로 발전시켜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 이쪽업계 슈퍼스타를 배출하고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영국의 온리팬스. 이미 온리팬스 상위권 스타들은 연 수백억원을 벌어들이고있으며, 이러한 수익성때문에 최근엔 올림픽 스타들조차 은퇴후 온리팬스에 뛰어드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한다.. 몸을 파는것이 특기인 러시아 여자들도 이제 영국이 만든 플랫폼에서 생활한다. 한국에게 뒤쳐지기시작한 러시아 소프트파워 글로벌 소프트파워 국가중 러시아는 이제 한국보다 아래에 있으며, 앞으로는 격차가 더욱 벌어질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게임산업을 장악하고있는 문화강국들 미국, 중국, 일본, 유럽국가들 모두 게임산업에서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보유하고있는반면 러시아는 단 하나도 없는수준.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게임을 어떻게 만들까? 기술력과 자본이 없는데. 엄청난 흥행을 미리 예약중인 GTA6 게다가 미국과 영국의 치트키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내년에 출시될 GTA6. 업계에서는 GTA6가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하는 게임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록스타노스에서 개발하고 록스타게임즈에서 배급한다. 즉 제작은 영국이, 배급은 미국이 하는 영미 블록버스터 게임인것. 뭐든지 나라가 일단 발달부터해야 문화도 싹트는것...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인천 총기살해범....드디어 동기 떴다.....!!!
- 관련게시물 : 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총상으로 장기손상"- 관련게시물 : ㄱㅇㄱ) 송도 총기살해 사건 유족 입장문"아들이 생활비 안 줘서" 프로파일러에게 자백했다고 함... - 송도 살해범 살인동기 말했네자식이 여태 생활비 주다가 안줘서...- dc official App- 그 폭갈배 또 말이 바꼈노지 주장으론 아들이 돈안줘서 다죽이려한거래전처열폭 소리 싫었나- 범행동기나왔네https://youtu.be/E57kEEb09CA?si=TKIzr6_FZ5hFSuOW [단독] "아들이 생활비 지원 끊어서.." 며느리 보더니 '재장전' 했다 / SBS 8뉴스〈앵커〉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어젯(22일)밤 늦게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youtu.be에라이 - [단독] 아들 총격 살해 60대 입 열었다…유족 충격 증언<앵커>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어젯(22일)밤 늦게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SUV 1대를 둘러싸고 서 있습니다. 잠시 뒤, 회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경찰에 끌려갑니다. 사흘 전 직접 만든 총으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 씨가 검거되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어젯밤 구속된 A 씨의 집을 오늘 압수수색해 총기 제작 도구 등을 확보했습니다. A 씨는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 진술을 거부하면서 가정불화 때문이라고만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A 씨가 어제 투입된 2명의 프로파일러에게 구체적 범행 동기를 진술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이유를 묻자 "그동안 생활비를 아들이 지원해 줬는데 지난해 지원이 끊겼다"면서 "아들 사업이 잘 되고 있는데도 지원을 해주지 않아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고 주장하는 지난해에 총기 제작에 사용한 쇠파이프를 A 씨가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유가족은 A 씨가 아들뿐 아니라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 지인 등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족은 입장문을 통해 "A 씨 며느리가 피해자인 남편을 구하려고 방 밖으로 잠시 나갔을 때 A 씨가 총기를 재장전하고 소리 지르며 자신을 추격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숨어 있는 방문을 잠그자 문을 열려고 하며 나오라고 위협하는 등 무차별적인 살인을 실행하려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ㄱㅇㅇ) 송도 총기 살인범 이거 연쇄살인하려다 튄거네 그냥 갱생이 안되는 새낀데 걍 뒤지는게 답일듯- 송도살인사건 유가족 입장문다음은 피해자 전처 B씨의 입장문 전문.피의자와 과거에 함께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했던 사람입니다.그리고 저는 피의자를 위해 몇 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게를 얻어주는 등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하였으나, 이에 대해 어떤 책임을 추궁한 적도 없습니다.피의자는 대학원에 가고 싶다고도 해서 제가 대학원 비용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1년 정도 다니다가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진행이 안 되어 더 이상 공부를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피의자와 이혼 후에도 피의자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저희 자식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었습니다.피해자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스스로 부모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인 피의자의 생일도 직접 챙겨주고 평소 연락도 자주 하며 아버지를 챙겼습니다. 사업적으로도 피해자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던 피해자를 왜 살해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경찰에 모두 진술할 예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더 이상의 추측성 보도는 하지 말아주세요. 손자와 손녀가 읽을 수 있습니다.https://naver.me/GDLEHDlk '약손명가' 전처의 호소…"피의자는 열등감 없는 사람, 범행 이해 안돼"이달 20일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이번에는 피의자 A씨의 전처 B씨로부터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 나왔다. 유족 측은 전날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