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시험을 5분안에 세번이상 떨어진사람

이 갤러리만 눈씻고 찾아봐도 아무도 없다

그것이 뜻하는건

운전하지말라는 뜻이라 생각하여

환불을 알아보고 있었어

하지만 자꾸 주위에서는 따라는거야

그 누구도 단 한명이라도

그래 운전말고 다른길이 있을수 있으니까

그 방면으로 찾아보자 운전이 꼭 답이 아닐수 있다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진짜 단1명도 없는거야

결국 기능시험 포함까지 추가교육비까지 20여만원 가까운돈

지불하면서 다시 예약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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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바뀌었는데 나는 처음부터 말을했어

나 이거 내 의지로 따고싶어서 따는게 아니라구

지금도 위 내용과 같은 마음에 변함이 없으나

하도 주위에서 무조건 따야한다 압박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했다

근데?? 아니래 강사도 자꾸 따야한대ㅋㅋㅋ

그럼서 도는데 뭐야?? 왜 잘되는거야??

심지어 강사가 훈수도 안둬,까먹은 주차공식만 다시 해서 숙지하고

결국 95점 합격, 5점 감점은 처음에 시험 시작하고 깜빡이 키는거

깜빡이 키자마자 5점 감점이 되는데 지금도 왜 감점됫는지 모르겠어

저거 세번 떨어졌을땐 긴장 전혀 안했었고,

이번엔 이상하게 긴장이 됫었어 돈 때문에ㅡㅡ.....

장문충 미안하구 나는 저 세번을 떨어지면서 내탓 뒤져라했거든?

근데 강사 진짜 솔직하게 무시 못하는거같아

여기도 솔직 글 많이 올라오잖아??

꼰대강사에서 왠 점잚은 젊은강사가 알려주는데 너 할수있다고 그러면서

진짜 학교 선생 마냥 알려주는데 아주그냥 녹아들더라

운전 이렇게도 배울수 있구나 느꼈고 추가비용 아깝지 않다 생각든게 처음일정도야

도로주행 나가보련다 조금씩 운전에 대한 생각이 바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