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발암물질 언플의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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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여자가 뭐 어때서? 그래 나 못생겼어 나도 알아 근데 난 날마다 피자 햄버거 치킨 먹고싶은거 다 먹고 듣고싶은 노래 듣고 보고싶은 영화 보고 가고싶은 여행지 있으면 꼭 놀러가 회사 탕비실 간식 담당도 나라서 내가 먹고싶은 간식 다 사놓는데? 니가 뭐 보태준거있어? 친구들이랑 주말에 술도 마시고 남자들한테 헌팅도 들어와 결혼? 굳이 하고싶지도 않고 부모님한테 작성자 : ㅇㅇ

해외직구 발암물질 언플의 실체.jpg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20 16:01:28

조회 88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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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어린이 제품서 발암물질"

최근 이런 식으로 해외직구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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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해당 제품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국내에서도 팔던 제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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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이 검출됐다는 건지 보면

2B 등급 발암가능물질인 프탈레이트라고 함. 이게 대체 얼마나 위험하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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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B군에 있는 물질: 김치, 휴대폰 전자파, 아스파탐 등

더 높은 등급인 2A군 물질: 뜨거운 음료, 뜨거운 튀김, 붉은 육류 등

솔직히 말해서 호들갑 떨 정도로 위험한 건 절대 아니란 걸 알 수 있음

이미 국내에서도 팔던 제품들 + 호들갑 떨 정도로 위험한 것도 아님

= 결국 안전 운운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내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내세우는 거짓 명분에 불과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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