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직원수 4명 잇는 개 ㅈ소 인데 

나(26살)  빼고 다 여자임    

근데 나랑 동갑내기 사원 한명이 있는데 여기가 너무 ㅈ같고 여대리도 너무 ㅈ같고해서 밥먹고나서 걔랑 단둘이 이야기하는데

"OO씨도 이런 개 ㅈ소 다니지 말라고 , 시간 아깝다고, 월급 177 받으면서 노예취급 할라 한다고, 여기서 저는 두달 다녔지만 진짜 여기 다님으로써 인생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계기와 경험을 얻었다고 했다, 그리고 인관관계 적인 부분(대리 시발련이 ㅈㄴ 싸가지없고 개인주의에, 지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바로 티내는 전형적인 남 생각 안하는 병신같은 김치련임)도 있다, 나랑 안맞는 부분이 많다. 정말 두달동안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거같다. 이런 개 ㅈ같은데 다녀서 더 열심히 살아야될 계기가 됫다."

라고 했는데 이거 들은 그 여사원이 머라고 생각했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거 실례냐 혹시 ?ㅋㅋㅋ

여사원은 나랑 동갑임 ㅋㅋ 

진짜 정확히 내가 저렇게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