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가서 자기가 맘만 먹으면 외화벌이 크게 할수 있음.
매춘은 전 세계 어딜가나 환영받음.
글고 양놈들이 아시아 여자들 보면 모바일 가챠게임
희귀종 캐릭처럼 수집욕구가 넘쳐서
눈 쫙 찢어지고 한국 미의 기준으로 못생긴 여자들도
일단 구멍만 있으면 쑤실려고 들이대는 놈들 한트럭임.
실제로 한국에서 정말 얌전하고 아싸기질 있는 여자들
현지에서 한 석달 정도만 지나면 완벽하게
현지화 되서 교포화장 찐하게 하고
테니스 치마 사타구니 노골적으로 보이게 입고
똥꾸녘 골짜기 선명하게 보이는 레깅스 입고
양남 친구들 몇명 거느리고 여왕벌 행세하더라.
진심 웃겼음 한 키 150정도 되보이는 난쟁이 똥짜루인데
자신감 하늘을 찌르고 고개 빳빳하게 들구 다님
근데 얼굴 진짜 고승덕 변호사임.
양남 중 한놈은 진짜로 무릎 꿇고 울더라.
한번만 달라고. 이런 미친 ㅋㅋ
아마 돈받고 해주는 듯,,
올만에 검색하니 이 년 인스타도 하던데
호주에 정착해서 잘 살고 있는 듯.
꾀죄죄하고 돈도 없었는데 넓은 집에서 돈많은 양놈 물어서
일 안하고 맨날 서핑하러 다니고 자기 빵댕이 자랑하며
살던데 ㅋㅋ
근데 한국남자들 당시 체류중이었던 사람들
다 적응 못하고 돌아옴.
뭐 지들끼리 모여있을땐 양녀 사귀고 싶다
낼 들이대볼꺼다 야부리만 털던 놈들
항상 몰려다니고 그러다가 다같이 컴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