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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원 2명인 좆소썰 2탄 - (씹장문주의)

ㅇㅇ(115.89) 2023.01.23 00:36:30
조회 612 추천 7 댓글 2

완전히 그만두고 2탄 쓰려 했는데 왠지 그만둘때 상황을 쓰려면 그것도 엄청 길거 같고

은근 글 싸지르는 재미가 있어서 또 써본다. 긴거 싫어하는 놈들은 이번에도 재밌어 보이는것만 읽어라


QnA

1. 왜 런치지 않고 아직도 다니는가?

- 경력증명서 때문. 기사 자격증 시험 때문에 대학 졸업 기준으로 1년 채워야 하는데 달성되는게 올해 2월 중순임. 

  근데 이 새끼 도장 찍을 때 일부러 안찍어주고 뭉갤까봐 좀 걱정된다. 이거 하나 때문에 아직도 제대로 못대들음.


2. 왜 진작에 안도망쳤나?

- 내 잘못이다. 근로계약서 안써주는데 돈은 또 제대로 주길래 다녔다. 내가 알바를 많이 해봤는데 당연히 근로계약서 안써주는 곳들도

  있었지만 다 돈 제대로 주고 좋게 끝났다 보니 당연히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다녔다. 내 인생에서 정말 후회 되는 순간 중 하나인거 잘 안다.. 


3. 일 문제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거로 ㅈㄹ할때 왜 안따지냐

-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도 많다. 들어도 이해 안되겠지만 ㅈㄴ 불통의 극치를 달린다. 좋게 설명해도 대든다 -> 반역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낙인되면 어떻게 되느냐? 전에 L대리가 사장이 ㅄ같은 일처리에 강직하게 할 말을 했다만 대든다고 찍혀서 고의적으로

일을 안가르쳐주고 그 자리에서 맴돌게 했다. 조금이라도 열정이 있었던 초년생 게이들은 돈보다 기술을 못 배운다는게 무섭다는걸 잘 알거다ㅇㅇ


나도 L대리의 그런 몰락을 보면서 저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다. 물론 중간에 사장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서

ㅈㄴ 사짜길래 배울 가치가 없음을 진작에 느꼈다. 그래도 아직도 안대드는게 막바지에 경력증명서에 찍을 도장 찍을 때 차질 생길까봐 그럼.

L대리 퇴직금 못받게 1년 되기 전에 자른다라는 말 등등을 서스럼 없이 하는 새끼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양반이라ㅇㅇ



-사건2


1. 망상

사장 이 새끼는 히틀러가 모스크바를 점령하겠다는 것만큼 망상이 ㅈㄴ 심하다. 아니 히틀러는 최소한 모스크바가 보이는 정도까지

진격이라고 했길 망정이지 이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들어보면

존나 허무맹랑 한 얘기들이며 대표적으론 프로그래밍ㅇㅇ 이게 뭐나면 C언어 등을 이용해서 건축관련된 기술을 개발해 몇십억에

기술을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건데 회사 역량이랑 이 새끼 배워온걸 보면 불가능한고 항상 프로그래밍 얘기하면 청기 들어, 백기 내려를


예시로 설명한다. 나도 프로그래밍은 조금 해봤었고 주변에 하는 애들도 있어서 어떻게 돌아가는진 아는데 딱봐도 대학 교양 수업때

프로그래밍 수업 들으면서 자판기에 얼마 넣으면 뭐가 나온다 수준의 코딩을 하고 자신감이 충만한 거임.

더 웃긴건 나 오기전에 프로그래머들을 고용하려 했었다는데 돈 문제로 결렬됐고 딱 봐도 월급 300 들이밀었을 듯.

애초에 그 정도 건축 지식에 프로그래밍 기술까지 갖춘 사람들이 그 돈 받고 저녁 7시에 끝나는 곳에서 일할지 입장 생각 조차 안한다.



2. 가족관계

견적을 보아하니 가족들도 등 돌린거 같다. 나 일하고 초반에 사장이 병원에 한두달 입원했던 적이 있는데 가족들이 딱 한 번 찾아왔고

나머지 전부 보호자 신분으로 내가 가거나 전에 등장인물 때 따로 설명 안했지만 S 감사라고 우리 사장한테서 콩고물 주워 먹는 사람 있는데

이렇게 둘이서 왔다 갔다 했다. 쫓겨난거 50 + 자기의지 50으로 현재 자기네 집 근처에 방 구해서 살고 있는데 퐁퐁남인가 싶음.

처음엔 가족들이 병문안 안온다는 얘기 듣고 이런 불효막심 한 년들이 다 있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만 하다ㅋㅋ


3. 아우슈비츠

사장은 창피함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한창 장 운동 한답시고 뭔가 쳐먹는 약이 있어서 스컹크 가족 뺨을 왕복으로 후릴 정도로 

쿠릉내가 심한 적이 있었음. 어쨌든 하루는 상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여자들도 엄청 많았음. 근데 갑자기

"뿍!!! 뿌 딱 딱 딱 따 따 ㄸ ㄸ..." 하는 소리가 나는 건데 이 새끼가 '아유~ 요즘 장이 안좋아서 헣허' 하더라고 딱 냄새가 올라 오는 시점에

우리가 내리는 층이라 후딱 내렸고 내릴 때 왜인지 나를 벌레 보듯이 보던 여자의 시선이 아직도 생각난다.


4. 예의

예의가 ㅈㄴ게 없다. 한창 사장이 다리가 부러졌을 때 회사에서 집까지 택시로 출퇴근 했는데 이 새끼는 요구가 심한게 도로에 택시를 대는게

아니고 아예 우리 회사 건물 앞에 주차장까지 택시를 올려놔야 함. 비유하자면 걍 손 안대고 코 풀려는 그런 상황?

근데 우리 회사는 차가 주차장에 오려면 부득이하게 약간의 불법유턴이 필요하고 당연히 주차장까지 차를 올리는게 기사들도 통상적인 상황은

아니며 택시가 전용기사가 아니라 이 상황을 잘 모르니 잡히는 택시마다 일일이 '차 주차장까지 대주세요!'라고 말해야 했음.  


근데 사장 이 시발넘은 꼭 화를 냄. 기사가 아직 상황파악 못하고 주차장에 차를 안대는 상황이면 건물 앞에 서서 핵무기 터진거 마냥

" 아잇 싯팔.. 끼사님!!!!!! 내가 다리가 불편하다고오오오!!!!!!"라고 존나 크게 화내면서 말함. 항상 이런 일 있을 때 사과는 내가 따로 함.

택시 말고도 전에 직원들 동의 없이 회사에 CCTV 설치할 때도 설치기사한테 요구를 존나 앞뒤 잘라먹어서 얘기해서 설치기사분이 얼탔는데

이 때도 화를 존나 냈고 당연히 똥 씹은 표정으로 봄. 마지막으로 회사에 우체부가 오는건데 이건 존나 가관인게 다리 분질러 졌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다리가 다 낫고도 현재도 우체부들 올때마다 ㅈㄹ을 함. 뭐냐고? 


우체부들이 현관에 서서 사인해 주세요 하는데 이게 대리로 나 같은 직원들이 해줘야 하는데 이 새낀 꼭 지가 사인을 해야 함.

맨날 '들어오세요' 하고 우체부들도 택시기사 마냥 통상적인 상황이 아닌지라 얼을 타는데 그러면 거기서 분조장 답게 또 화를 낸다.

"아늬이! 들어오라고요!!!" 이렇게. 나 같은 경우는 그래서 우체부가 오면 사인 해달라고 기계 들이밀 때 '아 저희 사장이 지금 다리를 다쳐서

혹시 직접 가서 저희 사장한테서 사인 받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 마지막으로 웃긴건 자기는 어른으로서 대접 받아야 할건 받아야 한다 여김.


5. 밥상머리

난 이 새끼랑 밥을 먹는게 존나 싫다. 입맛이 존나 떨어지는데 전에 글을 썼을 때 알다시피 우리 회사는 주변 식당에서 포장 해 와서

회사에서 까 먹는다. 어쨌든 김치를 먹으면 내가 6살 때 유치원에서 했던거 마냥 마시라고 따라준 물에 김치를 휘휘 저어서 쳐먹는다.

그러면 우리는 당연히 시뻘겋게 올라온 김칫물을 보는데 그것도 ㅈ같고 턱에 천공이 생겼는지 항상 말을 조금이라도 쳐하면 이물질이 

존나 튀어나온다. 이게 좀... 일반인들과 비교하면 심각하게 나온다. 하나 재미있던 일로는 국밥을 시켰었는데 이 병신새끼

지 코에서 콧물 흐르는줄 모르고 국밥에 줄줄 흘려서 그걸 먹는데 생체 조미료가 이런 건가 싶었음.


6. 일처리 2

이 새낀 내다보는 수가 거의 없어서 아마 3살짜리가 우리 사장이랑 장기나 바둑을 둬도 100전 100승 할 수 있을 거다.

계획서를 쓰려면 전에 있던 양식들에 짜집기를 하는건데 여기에는 변수가 엄청 많다. 어디 구청 양식이냐? 해당 공사에 어떤 장비가 투입되냐?

등등 그것들에 따라 갈리는데 이 저능아 새끼는 한두개만 고려해서 양식을 주고 거기다 덮어쓰라고 한다. 병신 같은게 예를 들어 만약 이번에 쓰는게

강남구 계획서다, 그러면 그거 하나만 보고 강남구 양식을 가져다준다. 참고로 계획서는 구청의 요구등에 따라 양식을 업데이트 해주는데


이 시발놈은 그 뒤에 강남구 작업을 했던 것들도 있는데 반년전에 했던걸 쳐준 적도 있다. 항상 이런 일이 있으면 또 나는 미래를 예견해서

'사장님, 이거 반년전 건데 그대로 해도 되냐?' 라고 두 세번 묻고 그러면 '아! 하라고 했잖아! 하라면 그냥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해!!!' 이런다.

물론 당연히 그렇게 해서 제출하면 이게 뭐냐 우리가 언제 이런식으로 썼냐, 하여튼 너가 계획서를 쓰면 업데이트가 안된다고 ㅈㄹ을 한다.

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말을 하자면 내가 보낸 계획서에 지 꼴리는대로 첨삭을 하는데 그러면 사장한테 최종본이 있겠지? 근데 최종본을 안준다.


달라고 좀 징징대야 가뭄에 콩나듯 주는데 왜 안주냐 하면 이 새끼의 의심에서 비롯 된 기술유출(?) 문제 때문에 그럼. 당연히 나는 최종본이 없으니

내가 가진 중간자료들에 덧붙여 쓰는 것만 반복하게 되고 결국 욕먹는 것도 반복이다. 그 업데이트 마저 이 치매새끼의 일처리 때문에

지가 손을 대놓고 옛날 방식으로 퇴보 시켜놓은 것도 있고 업데이트 한것도 있고 존나 중구난방이다. 당연히 이 병신은 내가 손대서 그런줄 알고

맨날 나한테 지랄한다. 일을 보면 사장찐빠, 내 잘못이 9:1 비율이고 내 잘못이라 해봐야 인간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오타 등 그런거임.


7. 빽바지 

이건 그냥 좀 재미있던 일화. 사장은 여자가 있든 누가 있든 방귀를 존나 뀌는 편이다. 소리도 주름진 엉덩이를 거쳐 나와서 그런지

"뿌웅"이 아닌 "뿌루루룽 꾸루룽 뽕뽀로꾸꾸" 이런 소리가 난다. 하여튼 여김 없이 사장이 방귀를 한번 뀌었는데 지렸나? 싶은 방귀를 뀐 적이 있음.

난 신입3랑 'ㅋㅋ' 하면서 서로서로 안들키게 웃었는데 결정적으로 사장이 정수기에 물을 받으러 가고 나도 물을 받으러 가기 위해 뒤에 서있었는데

시발ㅋㅋㅋ 그날 사장이 뺵바지를 입었는데 물찌똥 찍- 싼거 마냥 누리끼리한게 100원 사이즈 정도로 있는 거임. 

엉덩이에 동상이라도 걸렸는지 아예 모르는 상황으로 퇴근하더라.


8. 망상2

이 새낀 자기 회사에 찾아오는 손님들 중에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찔러보는줄 안다고 생각한다.

개인 생각에서 멈췄으면 좋겟지만 그런걸 우리들한테 서스럼 없이 말하고 나랑 신입3는 진짜 병신이 따로 없나 싶다고 생각을 한다.



9. 구색

예전에 때려친 ???의 "이 회사는 필기구도 없고 갖춰진게 없다" 발언 때문인지 구색 맞추는거에 미쳐있다.

듀얼모니터에 옷차림(물론 난 계속 편하게 입음ㅋ)에, 뭔 거래처 대하는거니 보여주기이 끝판왕을 달린다.

맨날 계획서로 지랄할때도 계획서는 회사의 얼굴이니 뭐니 이런식으로 쓰면 거짓으로 쓰는거다 라면서 씨부리는데

자격증 돈 주고 빌려서 차린 이 회사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 아닌가 싶다. 자격증 대여는 자세히 모르지만 확실한건 이 새끼 건축사 자격증 없긴 함.



10. 듀얼모니터

나 온지 초창기에 구색 맞추기에 빠져서 각 자리의 듀얼 모니터화를 추진했던 적이 있다. 근데 모니터를 하나 더 샀는데 

단자가 본체랑 안맞았었음ㅇㅇ 이게 젠더를 사면 그만인 일인데 이 병신은 항상 그랬듯 설명을 하면 듣지 않고 화를 존나 낸다. K이사랑 내가 

친절히 설명하는데도 존나 불통이고 이상한 고집을 ㅈㄴ 부리길래 결국 단자 맞는 모니터로 또 샀었나? 그랬었다. 전시에 상관으로 안만난게 다행인거 같다.



11. 정치색

이런 개틀딱 쌍팔년도 사장들도 한수 접고 갈 짓거리를 하는거로 보아 박X희나 전X환을 찬양할거 같지? 놀랍게도 586 답게 그쪽 지지자다.

대학 생활 얘기들으면 화염병 던진 얘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을 장식하고 지금도 그쪽 당이라고 하면 껌뻑 죽는다.

자기가 지금 회사에서 하는 짓이 옳고 영업을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모택똥도 우리 사장 보면 형님 할거 같다.



12. 구라

되도 않는 구라를 ㅈㄴ 친다. 무서운게 진실 섞은 구라가 많으며 예전에 나랑 신입3 한테 자기가 젊었을 때 서울대 나왔다고 했었다.

이게 뽀록이 난 일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시장요리 사서 회식하는데 B이사가 술에 취했는지 그냥 별 생각없이

"우리 형님 참 대단해~ 젊었을 땐 XX대학교(서울 중위권 대학) 나오고 나이 50에 ㅇㅇ대학교(분교임ㅋ)도 나왔으니~"

했는데 사장이 그걸 듣고 "야잇!! 어잇!!..... 남들은 나 서울대 나온줄 알아..."라고 넌지시 얘기하는데 ㅈㄴ 추했음.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양반이 20대 애들 상대로 그런 구라를 치는 상황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밌음.



13. ㅈ같은 짓

사장 이 새끼 말은 들으면 안된다. 물론 편하게 하란다고 진짜 편하게 하는 것도 병신이지만 최소한 편하게 하라고 시킨 놈이 자기 입으로

진짜 편하게 하냐? 라고 하는것도 ㅈㄴ 없어보이는 상황인거다. 일주하고 잠수퇴사 한 신입1 친구한테 잘해준답시고 밥 먹고 30분 정도는

바람 쐬고 오라고 했는데 신입1은 진짜로 밥 먹고 30분씩 쉬었고 (전에 글 보면 알겠지만 밥 다먹으면 바로 일을 해서 신입1 같은 짓을 해도

딱 1시간 쉬는 정도임) 사장은 뒤에서 나한테 "신입1 저놈, 맨날 밥 먹고 30분씩 나가서 쉬고 온다 바빠 죽겠는데(안바쁜건 덤)"이라 한다.


나한테도 배고프면 더 시켜먹어라, 다른걸 먹고 싶으면 사비 좀 더 내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해놓고 그래서 내가 사비로 진짜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나가서 점심마다 니 돈으로 아예 전부 사먹으라고 밖으로 내쫓은 사건은 전편을 본 게이들은 알거다.



- 어록2


" 우리 회사는 원래 저녁 6시에 끝났다. 근데 직원들이 알아서 30분이나 1시간 정도 자발적으로 야근해 주길 원했는데

  그러질 않으니 7시 퇴근으로 변경한거다 "


" 내가 너희들 떡값에 20만원이나 써야하냐? "


" 나는 무급이다.  "


 " XX(나) 너는 노력을 참 안한다, 맨날 주말에 탱자탱자 놀고 그렇게 해서는 항상 같은자리다 여기는 군대가 아니고 실력이다 "

- 회사 공부 스스로 하다가 이 회사의 견적을 알아채고 지금도 도망치기 위한 공부 하고 있음ㅋ 해 줄 가치가 없음.  



" 어디까지 했어? " - 한시간에 한 번 꼴로 물어봄


"현장측정은 3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 " - 한번은 이 병신이 측정 알려준답시고 현장 나와서 어리버리 ㅈㄴ 까다가 건물 외관만 측정하는데 오전 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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