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이력서 넣을 회사 숫자 자체가 존나 많았음.

너무 많아서 골라서 넣을 정도. 일단 연락자체가 존나 빠르게 왔었음. 서류합격이든 면접합격이든 다.

추려서 한 30개정도 지원했는데, 중견 강소 중소 최합 1개씩은 했었음. 

왜 1개씩은 했냐면 가고싶었던 중견 붙어서 다른곳 다 지원취소했거든.

조건이

중견 -- 3500 / 상여포함 약 4천선 / 복지 ㅍㅌㅊ

강소 -- 3900 상여x / 복지 모름

중소 -- 3400 상여있는데 모름 / 복지는 모르는데 탕비실은 따로있었음. (면접보면서 커피줘서 알음)

였었음. 이중에 중견 감

22년 12월

다니던 중견 추노하고 새로 직장 구함.

일주일동안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수천개 보고 내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곳중에서

괜찮아보이는곳 40개정도 지원함 (대기업 5 중견 20 강소 10 중소 5 비율)

결과

대기업은 1군데 빼고 모조리 서류탈락. 대기업은 통보가 다 옴

중견기업은 홈페이지 지원한곳은 모조리 서류탈락. 사람인이력서지원한곳은 연락이 아에 안옴.

단 한군데 붙음

강소 1군데 서류합격 하고 나머지 연락안옴

중소 전체 연락 안옴

대기업 서류합격 / 중견 최종합격 / 강소 서류합격(인데 내가 면접안보러감)

진짜 ㄹㅇ 자살말림 ㄹㅇㄹㅇ

대기업도 지금 경쟁률 최소 50:1은 넘는거 같아서 맘 접고 있음

그냥 최합된 중견 다닐 예정...

뭐라도 해서 경력 1년은 만드는게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