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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술망진창 시즈오카 삭라밸 여행기 1(하코네 미술관 외)
본 후기는 술 술 술 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겨워서 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쓸데없는 잡소리는 최소한 끊어와 이어지는 내용이 많이X2 이상할 수 있습니다(내용일부 개인공간에서 작성후 발췌)*삭라밸 / 사케+라이프 밸런스멍하니 구글맵에 어디를 갈지 정하느라 마크 표시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던 몇주가 지나고 우리의 날씨 요괴 드디어 시즈오카에 당도하는 날이 오고야 만것입니다.지난 여행들은 운도 좋았지, 비 소식이 있었지만 차를 타고 이동할 때 비가 오고, 내리면 비가 그치기를 반복했는데, 이번 여행은 3일 내내 태풍 예고가 있어 체념하는 마음으로 동네 술집에서 받아온 우산을 가방에 집어 넣는 것으로 짐싸기를 마무리 합니다.여행을 가기 전 짝꿍에게 가고싶다고 구글맵 찍어놓은 것을 검사 받던 날은 죄다 주판점이나 이자카야만 찍어놨기 때문에 술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래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타인이 이해해주고 응원해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미안하면서 또 감사한 일인 것과 제가 알중인것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이번 일정은 시즈오카 IN > 하코네 > 아타미 > 시즈오카 시내 > 시즈오카 OUT입니다.왜 아타미로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짝꿍이가 아타미에서 열리는 마츠리를 보고 싶어 계획된 것인데, 하필 날씨가 좋지 않아 불꽃놀이고 나발이고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구요ㅎ,, 그와 함께 제 사과 사탕도 날아갔다는 슬픈 소식이 있지만, 그 대신 아타미로 가는 길에 하코네를 지나며 미술관 두 곳을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저 멀리 흐리게 보이는 것이 후지산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후지산이 보이는줄도 몰랐습니다.그래도 후지산 한번은 제대로 보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루엣만 보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왜 아무도 말안해줬냐..시즈오카 공항은 후쿠오카 공항과 달리 작기 때문에 셔틀을 타지 않고도 렌트카를 대여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즈오카 공항은 시내와 거리가 꽤 있고, 행선지마다 거리와 차량 배차시간이 길어 1박 2일이나 뚜벅이 여행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차량 렌트가 없다면 여행이 조금 고단할터니이 가급적이면 렌트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여 절차를 밟는 동안 차량 운행 중 보급과 음악 담당인 저는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요깃거리와 음료를 사왔습니다.이번 여행 컨셉은 <차원이 달라次元の違う> 병에 걸린 한국인이었으므로(아님)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그 와중에 남자친구가 다른 승객의 캐리어를 잘못 들고와 스크래치 체크를 해야하는 타이밍에 직원분과 저는 짧은 일본어로 어색한 시간을 뻘쭘하게 보내야 했습니다 ㅎㅎ.. 구름진 날씨 때문에 볕이 강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우리의 실수로 인해 직원분을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기다리게 할 뻔 해서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2 Chome-12-19 Takajo, Aoi Ward, Shizuoka, 420-0839 일본시즈오카 시내에서의 첫 행선지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 그 자체인 베이커리에 방문 했습니다.CAT & BAKES 9456 입니다. 원래는 일정 마지막날에 근처에 점찍어둔 곳들과 함께 방문 예정이었으나 화, 수요일 휴무로 첫날 방문하기로 한 것 입니다.매장 간판과 입구부터 고양이 소품들이 잔뜩 있습니다. 심지어 화분과 유리창을 맞대고 바라보는 고양이, 우산꽂이에도 고양이 여기저기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이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겠습니다.저는 고양이보단 강아지 파이지만, 이렇게 귀여운 굿즈롤 본다면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므로 이런 귀여움에 휘둘려 쉽게 지갑을 열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들이 하트를 만들고 있는 티셔츠는 너무 갖고싶긴 했습니다 ㅋ빵마저도 고양이가 가득한데, 같은 맛의 빵이어도 빵마다 고양이 얼굴 표정이 다르니 무엇을 고를지 또 고민을 해야하는 이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저희는 상큼한 레몬 크림이 들어간 고양이빵과, 빵 구입시 연유 크림을 채워 주시는 고양이 발 빵, 작은 쿠키를 구입했습니다.매장 직원분께 내부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묻다가, 점주로 보이는 여사님이 한국에서 왔냐고 물으셨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다며 제가 구입한 고양이 발 빵에 크림을 채우는 것을 한국어로 뭐라 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매장에 K-Pop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므로 아마 어느 아이돌의 팬이 되어 팬심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신게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사랑에 빠진 레몬크림 고양이의 입 사이엔 생선 쿠키가 있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 발 빵은 한입 베어 물면 진득한 연유 크림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바게트 같이 쫀득한 식감과 귀여운 모양새가 재방문을 하고싶게 만듭니다. 심지어 쿠폰 도장도 고양이 발바닥 모양이었으므로 빵집 자체가 고양이.. 컨셉에 충실하게 잡아먹혀버린 것입니다.하코네는 미술관과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지금은 동기들과 길을 달리하고 있지만, 한때 예체능 분야에 몸담았던 저는 여행지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날씨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일정 속에 괜찮은 전시가 열리는 미술관을 꼭 포함하려 합니다.하코네는 산과 호수, 숲, 온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으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쿄에서 약 1~2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옛부터 일본 부유층의 별장지이자 온천 관광지로 명성을 얻어온 만큼, 문화 예술 활동이 발달하기에 좋은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그 덕분에 도쿄예술대학(東京藝術大学), 타마미술대학(多摩美術大学), 무사시노미술대학(武蔵野美術大学) 등의 학생들도 이곳을 실습 장소로 자주 찾습니다. 저의 옛 동기들도 하코네의 유명 미술관을 가끔 방문하곤 하죠.또한, 일본이 고도성장을 이루던 1950~70년대에는 기업들이 문화 활동과 예술 후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후지야 호텔, 폴라 미술관, 오쿠라 미술관 등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고급 미술관들이 하코네에 들어서게 되었으므로, 하코네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킹치만 우리 갤럼들은 이런거 관심 없겠지.. 스킵합니다.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티켓 예매를 하고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는 폴라 미술관POLA Museum of Art은 건물 자체가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자연친화적 설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작품을 중심으로 1만 점 이상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간제 전시는 Ryam Gander :You COMPLETE ME 가 전시되고 있습니다.조각의 숲 미술관은 부모님들과 가족 여행 갔을때 모시고 가기 좋은 곳으로 가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한여름엔 양산이나 모자가 없으면 탈수와서 쓰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상시전시)약 120점의 야외 현대·현대 회화 작품고가 피카소 파빌리온, 300점 규모의 피카소 회화, 도자기, 조각과 족욕 공간이 있습니다.(수건 100엔에 판매중이나 티슈나 손수건 챙겨가시면 될거같습니다)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하코네를 벗어나 아타미로 갑니다, 그 전에 798 Kamitaga, Atami, Shizuoka 413-0101 일본 의 소바를 먹고 싶었는데 영업 시간 미스때문에 포기하고근처 이토시에 방문하여 주판점을 들릅니다. 1 Chome-4-17 Shishido, Itō, Shizuoka그리고 갤에서 영업당한 자연도태(시젠토우타)와 궁금했던 하나무라를 구입했습니다.야마산도 네종류나 있었으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원하던 이소지만을 다양하게 구입했습니다!숙소는 아타미에 잡았고 여기 동네 자체가 외지고 시설이 낙후된 곳이 많아 추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저는 벌레만 안나오면 잘자는 사람이지만 룸 컨디션이 조금 흠.. 이라 언급은 못하겠지만 숙소 입구에 오래된 고목이 있고 건너편에 하마캐릭터 간판의 푸딩집 본점이 있습니다.오픈런 한다는 온센 타마고 푸딩을 판매하는 집인데 계절 한정을 안먹는다면 범죄겠죠 인기가 많은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깁니다. 하지만 금새 빠집니다.여기 캐릭터가 하마인 이유는 왠지 모르겠으나, 주인장분이 귀여운 하마를 닮았습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구요.메론 푸딩을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봅니다.근데 ㅅ 문제가 이 동네 6시면 대부분 문을 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장사 끝났다 하고 쿨하게 샤따내리고 있습니다..곤란한 마음에 숙소에서 계속 길을 따라 내려가다 어느 한 업장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진짜 뭔데 이거.. ㅜ보고도 안들어가면 좀 곤란하겠죠귀가 할 때 찍은 사진인데, 영업 시작 쯤엔 유리창에 <오늘 자리 있습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일본 〒413-0019 Shizuoka, Atami, Sakimicho, 10−5 渡辺ビル 1F 咲見町 加昇처음에 테이블로 안내해주셨지만 카운터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다양한 쇼츄들과 술이 많습니다. 하부 냉장고에 또 다른 숨겨진 술도 꽤 있었습니다.짝꿍은 맥주로, 저는 토마토 하이볼과 코마키는 미즈와리 하여 주문을 했습니다.토마토 리큐르 소다와리는 토마토 쥬스에 탄산수를 탄 것 같은맛이었고, 코마키는 코마키 양조의 전 사장(현 회장의 부인)이 홍고구마를 이용해 여성을 위해 만든 고구마 쇼츄라고 합니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함이 아주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해당 업장은 코마키의 시그니쳐부터 럭셔리 라인부터 좀처럼 보기 어려운 쇼츄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좋았습니다.(상시변동) 시그니처도 마셨는데 사진이 어디갔지..음식은 토리난코츠와 사시미, 오리 데리야끼(소고기나 돼지고기 데리야끼 없냐고 물었는데, 오리는 있다고 하셔서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해주신것입니다. 평소엔 어려울 수 있습니다.)를 주문했는데 사시미는 역시나 사진이 없습니다. 나오자마자 제 뱃속에 다 들어갔걸랑요.사케 첫잔은 이소지만 아이야마로 시작합니다두번째, 지난주에 출시한 하루시카의 엑스트라 드라이가 보여 주문했습니다. 짝꿍도 마시고 싶다해서 도쿠리로 받았습니다.유니상이 이건 사케 하이로 마셔도 맛있다고 하니 추후에 발견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셔본 넘버 6 S-type 예, 근데 역시나였구요한모금 깔짝 마시고 짝꿍 줬습니다 이제 영원히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6호 협회 효모와는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것,,(카제노모리6 혀 찍먹하고 포기한사람)넘식 다음으로 마신 깔끔하고 맛있었던 가산류(잔뜩 잔뜩 부어주십니다)록카주조의 토라이 토쿠준메뉴 3개에 맥주, 쇼츄, 니혼슈 포함 10잔 정도 마시고 1.5엔정도 나왔습니다.(좀 더 나온거같은데 기억 안남)주류 리스트는 변동이 있고, 식재료는 시즈오카와 아타미현산의 농수산물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인스타그램에 공지해주시니 방문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atami.sakimithoukashou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지금 인스타그램 보니 히노토리 깜장색이 보이네요 수집력이 대단하신 사장님..일단 1편은 이것으로 종료,, ㅇ<-<
작성자 : EA고정닉
日, 사람만한 동상이 통째로 도난당해 논란 (후쿠시마)
금속이라면 사족을 못써서 남의 나라 놋그릇까지 강제로 뺏어가던 왜구들 아니랄까봐 또 황당한 절도사건을 일으킨 쪽본 소식임 일본 후쿠시마현 니혼마츠시의 어느 하천변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사각형 물체 방수포로 씌워져 지금은 대체 무엇에 쓰는 용도인지도 알 수 없지만 본래는 저런 모습이 아니었음 원래는 높이 약 1.5m의 동상을 지지해주고 있던 받침대였음 하늘을 향해 팔을 뻗고 있는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동상의 이름은 노조미, '희망'이라는 뜻임 그런데 그런 동상이 누군가에 의해 감쪽같이 도난당한 것 취재진은 갓파를 닮은 원형탈모 원작자에게 도난당한 동상의 원형을 보여달라고 요청함 쪽본 여성 신장과 비슷한 높이의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동상임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음 [동상 제작자] 분노가 폭발할 정도로 진짜 '코노야로!'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기자 : (절도당한 동상은) 간단히 훔칠 수 있는 물건인가요? 제작자 : 사함의 힘으로는 움직이지 않을 걸요 제작자피셜 사람의 힘으로 옮기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무거운 동상을 훔쳐간 것인데 신기하게도 받침대는 상처 하나 없다고 함 대체 어떻게 저 거대하고 무거운 걸 훔쳐간 것일까... 사건이 발각된 건 이번달 12일인데 인근의 주민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함 [인근주민] 철교 쪽에서 깡 깡 하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샤~아 하는 느낌의 소리가 확실히 들렸죠 주민이 들었다는 소리는 절도범들이 동상을 훔치는 소리였을까? 아니면 그냥 흔한 정병 쪽발이 아줌마답게 관종병에 걸려서 하는 헛소리일까? 현재 일본 경찰은 절도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임 [시리즈] 놋그릇 강탈하던 왜구들 아니랄까봐 · 추락하는 일본... 화장실 레버부터 학교 동상까지 연쇄 절도 사건 발생중 · 일본, 실외기 도둑 극성에 에어컨도 못 써... 선로케이블, 발전기까지 · 금속 절도 잇따르는 일본... 이번에는 배수로 뚜껑만 100만엔어치 도난 · 지금 일본은 도둑 전성시대... 호텔부터 공무원 주택까지 탈탈 털려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일본에서는 옛날부터도 금속 도둑이 많았지만 근 몇년간 생활이 더욱 곤궁해지며 공공기물에 대한 금속 절도 사건이 급증중임 사례집에는 안 넣었지만 맨홀 뚜껑이나 다리 명판, 심지어 태양광 발전용 동선까지 훔쳐간다고 함 물론 그중에는 중국인이나 베트남인의 범행인 것으로 밝혀진 것도 여러 건 있지만 상당수는 일본인 남성에 의한 것으로 밝혀짐 그런데도 마치 쪽발이들은 절대 결단코 저런 범죄를 할리가 없다고 쪽얼거리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어이가 없을뿐 ㅋㅋㅋ 그와중에 위안부 소녀상 관련해서 개소리 지껄이는 쪽발이도 보임 하여튼 쪽숭이들은 양심이란 게 근본적으로 결여된 놈들이라니까 ㅉㅉ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지금 일본은 도둑 전성시대... 호텔부터 공무원 주택까지 탈탈 털려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 日경찰 타락의 끝... 시민 숨진 현장에서 현금다발 상습 절도하다 체포 · 日, 초등생들 대상 게임 100개 이상 훔쳐다 판 쪽남 (닌텐도) · 日, 식중독 적발돼 영업정지 기간에도 도시락 팔아... 미슐랭도 못믿어 · 양심도 도덕도 실종... 자판기 옆에 생기는 쓰레기 산에 日곤혹 · 日, 개당 60만원 넘는 드라이기 도둑 극성에 사우나 문 닫을 판 저런 새끼들만 버글거리는 쪽섬 꼬라지를 보면 조만간 동상이 아니라 철로까지 훔쳐다 팔아서 대참사 나는 거 아닌가 몰라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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