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목검 든 日노인 VS 플라잉 니킥 台노인... 행인 습격의 1인자는? 난징대파티
-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2023 홈런더비에 참가한 이유 ㅇㅇ
- [금주의 신상] 10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30만 롯본기 김교수 “용찬우, 전라도 한강?.. 미친새끼네” 사냥개
-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코스 소회 풀프레임
[단독] 한동훈 "김 여사 라인이라는 건 존재하면 안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82660?sid=004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한동훈 "'그런것 없다'나 '없애겠다' 중 하나여야"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단독] 한동훈 “뻔한 이야기만 할거면 尹독대 왜 하나”…용산 결단 촉구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3365?sid=100 [단독] 한동훈 “뻔한 이야기만 할거면 尹독대 왜 하나”…용산 결단 촉구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 결단을 촉구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기존 입장을 번복할 경우 독대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측근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입장만 확인하는 독대라면 ‘n.news.naver.com-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https://naver.me/IGJe6i2A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한동훈 "'그런것 없다'나 '없애겠다' 중 하나여야"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naver.me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여사 라인이란건 없다'거나 '없애겠다'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 여사 라인이란게 있다고 보는 시각이고 대통령실이 이들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김하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전날)"(김건희 여사에 대한)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제 대통령실의 인적쇄신 필요성을 주장했던 한동훈 대표는 오늘은 재보궐을 앞둔 부산 금정에 더 잘하겠다는 메시지만 냈습니다.하지만 친한계 인사들에게 "대통령실 뿐 아니라 어떤 공조직에도 공적권한 없는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건 존재하면 안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 입장은 '그런것 없다' 또는 '없애겠다'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정치권에 김 여사 라인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만큼 인적쇄신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친한계 관계자는 "공식 정무라인이 아닌데도 정무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 여사 라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당초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에서 이를 전달하려 했지만, 야권 단일화가 이뤄진 부산 금정에서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인적쇄신 필요성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하지만 최근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 대표 발언 수위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아 대통령실이 실제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대통령실 내에선 한 대표의 인적쇄신 요구에 불쾌감이 적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TV조선 김하림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