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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이 조몬인과 섞여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정설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4 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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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이 조몬인과 섞여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정설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

다음은 NHK 출판의 디지털 매거진에 실린 기사 「고대 게놈 분석으로 접근하는 일본인의 기원: '도래인이 조몬인과 섞여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정설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란?」의 전체 한글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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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게놈 분석으로 접근하는 일본인의 기원

“도래인이 조몬인과 섞여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정설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란?
【신・고대사】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야요이인은 누구였는가? 이러한 일본의 기원에 대한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최신 연구가 국립과학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대인의 게놈을 추출하여 분석한 그 결과는 조사팀도 놀랄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큰 반향을 일으킨 **『신・고대사: 글로벌 히스토리로 접근하는 야마타이국, 야마토 왕권』**에서, 고대 게놈 분석을 통해 일본인의 기원을 밝히는 최신 연구에 대한 장을 발췌하여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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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게놈 연구가 밝히는 일본인의 기원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야요이인은 누구였는가? 이러한 일본의 기원에 대한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최신 연구가 국립과학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돗토리시 아오야초에 있는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 인골군에서 고대인의 게놈을 추출하고 분석하려는 시도입니다.

고대 게놈 연구라고 하면, 202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스반테 페보 박사가 확립한, 멸종한 인류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DNA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는 유전 물질의 본체이므로, 그 해독이 진행되면 계통이나 혈연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밀도로 밝힐 수 있습니다. DNA는 네 종류의 염기(A, T, G, C)가 이어진 것으로, 그 배열에 의해 결정되는 유전 정보의 전체를 게놈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게놈 연구의 역사와 기초 지식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십 조 개의 세포에는, DNA를 포함하는 세포 소기관이 두 개 있습니다. 그것이 미토콘드리아와 핵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세포 소기관으로, 어머니로부터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의 세포에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DNA의 복사 수도 많아, 분석이 용이하다고 여겨지지만, 그 안에는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 정보만 존재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게놈의 길이는 짧아, 기껏해야 16,500염기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 핵 게놈은 생물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수만 개 포함하고 있으며, 게놈의 길이는 32억 염기로 방대합니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하나씩만 물려받기 때문에, 세포당 수는 두 개로 제한되어, 분석이 어려웠습니다.

분석 방법에 대해서는, 2000년대까지는, 게놈 중 특정 영역을 증폭하여 DNA의 배열을 해독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처럼 DNA의 대부분이 분해되어 있는 경우, 분석 가능한 것은 복사 수가 많은 미토콘드리아 DNA에 한정되었습니다. 핵 DNA의 분석은 대부분의 인골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일변시킨 것이,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차세대 시퀀서라고 불리는 기기입니다. 인골에서 추출한 DNA의 배열을 망라적으로 해독할 수 있어, 특정 영역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게놈 전체, 핵 게놈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과학박물관은, 이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알 수 없었던 아오야카미지치 유적 사람들의 유전적 성격이나, 사후의 상황 등을 밝히고, 나아가 일본인의 기원에 접근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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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게놈 연구에서 밝혀진 것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의 게놈 연구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석에 사용된 출토 인골 샘플은 33점으로, 차세대 시퀀서를 사용하여 미토콘드리아 DNA와 핵 DNA의 전체 배열을 읽었습니다. 이를 분석한 결과, 두개골과 하악골에서 DNA가 일치하여, 동일한 개인으로 판명된 것이 한 쌍 있었습니다. 따라서, 분석된 33점의 샘플은, 32개체의 인골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은 약 100체의 인골군으로 여겨지므로, 이 조사에서 전체의 약 3분의 1 정도의 개체를 분석한 셈입니다. 분석 결과는, 연구자들의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서로 다른 개체 간에 미토콘드리아 DNA의 배열이 완전히 일치한 것은, 극히 적었으며, 32개체 중, 모계의 혈연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개체는 세 쌍뿐이었습니다. 즉, 대부분의 개체 간에는, 모계의 혈연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왕래나 유입이 적은 상태가 오래 지속된 마을에서는, 동족 간의 혼인이 증가하여, 결국 구성하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타입은 적어집니다. 현대와 같은 이동 수단이 없는 고대에는, 마을 간의 왕래는 적다고 여겨지므로, 모계의 혈연은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 연구자들의 예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즉,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은 외부와의 인적 교류가 적은 마을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끊임없이 사람이 유입되는, 도시적인 거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더욱이 게놈 연구에서는, 그들의 혈연 관계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어디에서 왔는지를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핵 DNA의 분석에 따르면, 형태학적 연구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혼혈의 정도까지 밝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핵 게놈에는 방대한 유전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수백만~수천만 개소에 이르는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SNP(스니프)라고 불리며, 유전 정보를 보존하는 DNA 배열을 구성하는 하나의 염기가 교체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변이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예를 들어, 원래 조몬 시대부터 일본 열도에 정착해 있던 사람을 조상으로 가진다면, 조몬계의 DNA를 짙게 이어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 반대로, 중국 등 대륙에서 건너온 사람을 조상으로 가진다면, 도래인계의 DNA를 짙게 이어받고 있을 것입니다.

유전 정보인 DNA의 배열 패턴은 혈연 관계나 인종이 가까울수록 비슷해집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해, 조몬 시대의 일본 열도에서 많이 인정되는 배열(조몬인계)과, 중국 대륙의 각지에서 보이는 배열(도래인계)과는, 패턴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존에, 야요이인의 뿌리로서 정설처럼 여겨졌던 것은, “벼농사와 함께 대륙에서 건너온 도래인이, 일본 열도에 있던 조몬인과 섞여 야요이인이 되어 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국립과학박물관의 조사팀도, 당초에는 32개체 중 20% 정도는 조몬인계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상은 크게 뒤집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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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을 뒤엎는, 출토 인골의 정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다음의 도표는 분석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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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구는,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재검토하게 만드는 중요한 발견입니다. 고대 게놈 분석을 통해, 일본 열도에 다양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그들이 혼합되어 현재의 일본인이 형성되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일본 고대사의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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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NHK 출판 디지털 매거진 기사 「고대 게놈 분석으로 접근하는 일본인의 기원」 중 마지막 부분의 전문 한글 번역입니다.

DNA의 근연성〈SNP 데이터를 활용한 주성분 분석〉

(데이터 제공: 국립과학박물관・카미사와 히데아키)

이 도표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동아시아인들의 유전적 근접성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대 일본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집단과 조몬인,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 야요이인 등의 SNP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표 중앙에는 중국인이, 좌측 상단에는 조몬인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오야카미지치는 양쪽 중간에 위치하며, 바다를 건너 다양한 인종이 혼혈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놀랍게도 분석된 32개의 개체 중 31개체가 도래인(渡来人) 계통이었고, 조몬인 계통은 전체의 3%에 해당하는 단 한 개체뿐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출토된 야요이 시대 인골은, 조몬인과 도래인이 점차 섞여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지금까지 자주 주장되어 온 정설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 것입니다.

국립과학박물관 인류연구부 주임연구원인 카미사와 히데아키 씨는, 이러한 예상을 벗어난 결과를 반가워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아오야카미지치에서는 도래계 유전 요소가 꽤 짙게 계승되고 있었습니다. 예상을 뒤엎는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히미코의 시대, 이미 일본은 상상 이상으로 세계와 깊게 연결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인골에서 발견된 살상 흔적은, 서로 거의 혈연 관계가 없는 도래인 계통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살해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던 걸까요?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의 발굴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돗토리현 문화재국의 하마다 씨는, 조사 결과와 『위지 왜인전』의 기술을 바탕으로, 노예 계층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매장된 것이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출생지가 다른 사람들로 구성된 노예층이 정기적으로 아오야카미지치에 공급되고, 사후에는 집단 매장의 대상으로 삼아졌다고 한다면, 유전적으로 다양한, 혈연 관계가 희박한 집단 구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지 왜인전』에 따르면, 왜의 사회는 지배자층인 「대인(大人)」, 일반 민중인 「하호(下戸)」, 노예층인 「생구(生口)」, 「노비(奴婢)」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의 발굴 조사에서는, 주조한 철도끼 같은 수입품, 관옥(管玉)이나 꽃잎 모양의 높은 그릇(화판고배 花弁高坏) 같은 수출품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아오야카미지치는 동해를 통한 교역 거점이었고, 교역품과 함께 노예들도 운송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게다가, 시대에 따른 묘지의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돗토리현 내 유적에서는, 야요이 시대 중기까지는 흙구덩이 무덤이나 목관 무덤처럼 개별 매장이 이루어졌으며, 유력자들도 그곳에 묻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히미코의 시대인 야요이 시대 후기에 들어서면서, 사정은 달라집니다. 지배자층의 **거대한 분구묘(墳丘墓)**가 잇따라 발견되는 한편, 피지배자층의 매장지는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관도 없이 내버려진 다수의 노예 유해들……
그것이야말로 아오야카미지치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의 정체가 아닐까 하고, 하마다 씨는 추정합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각지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결핵 등의 질병에 시달리거나, 분쟁에 휘말려 사망했을 것입니다.

결코 평온하지 않았던 당시 사회의 현실을, 인골은 생생히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링크의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대사: 글로벌 히스토리로 접근하는 야마타이국, 야마토 왕권』

번역이 필요하신 다른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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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s://mag.nhk-book.co.jp/article/6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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