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워렌 버핏 과 찰리 멍거는 특이점 과도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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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1년에 인구 25%씩 실업자가 되는 세상이 오기를

("워렌버핏 파트너" 찰리멍거가 거들며)

"전 오히려 AI가 1년에 인구 25%씩을 실업자로 만드는 상황은 괜찮다고봅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인류는 보통 솔루션을 찾습니다.

문제는 AI가 1년에 인구 2%미만씩 천천히 인류를 실업자로 만드는 상황입니다.....
그런건 저희 인류가 잘 다뤄왔던 문제들이 아닙니다.
디트로이트(자동차공업지대)를 보시면 뭔 뜻인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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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천천이 바뀌면 
사람들 생각과 다르게 
엄청난 문제들이 생긴다,

갑자기 빠르게 바껴야지 오히려 문제가 줄어든다.

기술 발전 천천히  도입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심각하게 만든다,


현재는 과거와 다르다.
빨리 안 바뀌면 크게 망한다.


흔히들
안 바뀌려고 하는 쪽이 기득권 들인데,
한국에서는 특히 카르텔화된 전문직 부류나, 독과점 업계, 공공부문 에서 이런 태도가 만연한데
엄청나게 이기적이고, 나라 말아먹는 짓거리들이다,


나때만 안 바뀌면 돼, 나때는 안 바뀌게 막을거야, 나만 아니면 돼, 이런 태도인데,
다 같이 망하는 공멸의 길로 가는거다,
멀리 찾을거 없이 조선이 딱 저렇게 망했다,
안 바껴서,

인공지능 과도기는 짧을수록  좋고,
기득권 이해집단 반대 방해로
이런 저런 핑계 명분 대면서
천천히 도입하거나  바껴야 한다고 할수록
90% 이상의 대다수 국민들이 엄청나게 고통 받는 시간만 늘어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찰리 멍거도 말했듯이
실업자가 25% 씩 쏟아지면, 정부에서 대책을 세우지만,
실업자 2%씩 천천기 과도기 길어지게 바뀌면, 그냥 니가 못나서 실업자 된거니까 노오력 해라, 이런식이 되는거다, 불행한 사람들만 많아지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