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신도 아니고 전라도 사투리로 (출신지는 다를지 몰라도 사투리 억양 늬앙스는 전라도 향우회 쪽임) 더불어민주당이 좋아할만한 '가짜뉴스 거짓말'까지 퍼트리고 다니다가 계속 반박 당하는 중이다.

※ 그 '전라도 사투리 억양 및 발음을 사용하는 새끼들 (호남향우회)' 또 요직에 앉혀 놓는다면 진짜 전쟁 터졌을 때도 도망까진 아니라도 그 부대나 조직은 최소 임무수행 중 계산대로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작전 전체를 망칠 (마치 얼마 전 비상계엄 경우처럼)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하나의 사건이 떠올랐는데...
(한동훈 법무부장관 & 이원석 검찰총장 시절에 이재명 관련 주요 사건을 각각 나눴어야 안전했음에도 모두 하나로 묶어버리는 비정상적 삽질을 하면서) 전라도 판사 김동현에게 몰아줬다가 최근 (거의 모든 법조인들이 유죄라고 예상했던 사건마저) '무죄 판결'을 하는 만행이 자동으로 오버랩 됐다.


결국 '또 전라도 뒤통수'라는 결론으로 귀결이 되는 중...

☞ 괜히 전라도라는 지역과 호남향우회라는 족속들이 일제강점기 때는 친일행위에 제일 앞장서면서 변변한 독립운동가들조차 없고
☞ 괜히 전라도라는 지역과 호남향우회라는 족속들이 6.25 사변 때는 북한군과 싸움다운 싸움도 하지 않고 도망가고 빨치산 앞잡이 짓을 하면서
☞ 괜히 전라도라는 지역과 호남향우회라는 족속들이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을 괴롭히고 망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진실이 지금 계속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1. 호뽑뽑요 (호남향우회 출신은 뽑지도 말고,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 말고 중요한 일도 맡기지 마라)
2. 까보전 (까고 보니 전라도 호남향우회 배신자)

어느 시대에서나 불변의 진리 아닌가 싶다.

☞ 군인 및 국정원 요원이라는 인간들이 (아무리 전라도 호냠향우회 출신들이라지만) 비상계엄 직후에
☞ 군인 및 국정원 요원이라는 인간들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을 찾아가서 '가짜뉴스 거짓말'이나 해대면서 '정치 편향성'과 '지역색' 혹은 '종족특성'을 드러내는 게 말이나 돼?


그 와중에 누가봐도 '더불어 민주당' 쪽에서 그 '전라도 호남향우회 사투리 억양 및 발음을 사용하는 배신자들' 데려다 놓고 '기획한 냄새가 진동'하는 그 '가짜뉴스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퍼트리고 다니는 '우파 정당 소속의 정치인들'은 뭐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정치인 체포조 유언비어' 같은 내용을 (증거도 없고 제대로 된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온갖 언론방송에 나가서 퍼트리고 다니던데...
특히 '국회의원도 아닌 한동훈' 잡을거면 '당사나 집으로 보내야지' 왜 들어갈지 들어가지 않을지도 모르는 국회로 보내냐? 그렇게 생각하는 지능이 과연 정상?
※ 그것도 처음엔 군대라고 했다가? 나중에 반박 당하니까 국정원이라고 했다가? 너무 한심해서 이쯤되면 '가짜뉴스 생산 및 전파'의 공범 아닌가 싶을 지경이다.

실제로도 그 자는 '전라도 호남향우회 배신자들이 지껄이는 가짜뉴스 거짓말'을 거의 민주당과 동시에 퍼트린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다녔는데...
과연 이를 단순히 속았다고만 변경하고 끝낼 수 있는 일인가? 더구나 그 자는 '과거 종북 활동'까지 했던 전과가 있는 인물이다.
※ 여기에 더해서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그 자는 이전부터 '음모론자 수준의 과대망상 헛소리'를 온갖 방송에 출연해서 너무 많이 지껄여대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유착관계'가 더더욱 의심스러울 수 밖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