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을하던

좆동산을 부양하던

뭐를하던지간에 중요한건 지지세가잇어야한다는거다


검사생활할때야 내 맘대로 하고싶으면하고 말고싶으면 마는거고

정치인 그중에서도 최고인 대통령을하려면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를 따르는 우리를 움직여야 할수잇다는거 등신들아

즉 팬덤정치라 부를수잇겟다이거야


박정희때는 자기 이름도 못쓰는 국민이 20퍼엿으니 내맘대로 할수잇엇던거고 솔까 전장군님때만봐도 그렇게 강력한 통치권을 행사할수잇엇던건 좆좌빨과 좆나도민 이외의 국민 대다수의 지지가잇엇으니 가능햇던것


그러나 지금 윤꼴통은 지지세력 자체가없지

지역기반도없고 그렇다고 끈끈한 지지세력도없고 애당초 늘공정도의 일상관리만 가능한거지 국가를 손본다는 거국적인 그런건 안된다이거야

그럼에도 상황이 상황이라 뭐라도 해야햇으면 분명한 자기색깔을 보여줫어야한다이거야

그래야 호불호가 나뉘면서 불호이외는 호를 만들수잇자나 병신들아


근데 색깔자체가 없다

보수와 우파대통령이라는데 불거져나오는건 좆좌빨스러움뿐이고 그렇다고 속내는 좆좌빨인가 싶어도 또 하는짓은 우파의 고질적인 문재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말이지

이러니까 좌우 양쪽에서 다 버림받고 욕처먹는거지


시대가 변햇다

수십가지 메뉴 다 잘해도 딱 하나만 잘하는 집보다 장사가 안되는이유

전국민을 대상으로하기보단 내편만 극으로 챙기는게 추진력도 지지도도 높게나오는거야 병신들아 문재앙이 좆좌빨만 오구오구할때 뭘 느낀고냐이거야


집권하기전에 횽같은 현자를 만나서 이런 얘기를 들엇다면 깨달음을 얻엇을건데 술이나 처먹고 브로커나 무당새키만 만나니까 깨달음이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