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녀가 같은 사무실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함 (이사실은 사건이 끝나고알게됨)

2. a부동산(딸)에게 네이버로 연락해 방을 빼달라고 연락하고 몇몇 부동산에 연락함

이중 b부동산((엄마)에게도 전화했음 "손님있으면 방빼주세요"

3. a부동산에서 관심손님이 많으며 본인이 빼주고 복비도 반만 받을테니 다른부동산에 연락하지말고

기다려달라고하여서 ㅇㅋ함

4. a부동산에서 손님이있다며 방을 보여줄것을 요구함 일중이라 비밀번호알려주고 방보고가라고함

5. a부동산이 손님이 계약하겠다고했음 갑자기 b부동산이 나한테 전화해서

a부동산이랑 같은사무실에서 같이일하는사람이고 a가 바빠서 본인이 인수인계받았다며

본인이랑 진행하면된다고함 a에게 물어봤더니 맞다고함 개인사정생겨서 대신진행해줄거라함

6.손님이랑 집주인(임대인)이 a,b같이일하는 부동산에가서 계약을했고  b부동산에서

집주인에게 50만원을 달라고했다고함 나(기존세입자)랑 얘기가 다되었다고해서 집주인도 송금함

7.내가 왜 b에게 전화걸어 왜 a부동산에서 20만원에 진행하기로했는데 왜 달라졌나요?

물으니  맨처음 네이버부동산에 전화해서 방 내놓을때 자기랑은 복비얘기없었기때문에 최대수수료

받아야된다 a한테는 복비에 대해 들은내용없다고 하며 

8.집주인은 자기는 얘기됬다고해서 모르고 복비는 보증금에서 제외하고 준다고함

9.a부동산에 전화를 해도 자기는 모른다시전하며 전화도 안받음 b부동산은 본인은 전달받은내용없다고

모르쇠로 일관중

10.집주인에게 들었는데 a부동산은 딸이고 b부동산은 엄마고 같은사무실에서 같이 일한다고함

원룸건물 1층에 엄마부동산 2층(원룸)에 딸이 00부동산으로 등록되어있고 같은사무실에서 근무중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