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거의 다가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공인중개사 수준의 얄팍한 경제지식과 유튜브에서 지껄이는 경제지식을 치열한 자기 공부없이 그대로 맹목적으로 따르는 생각없는 개돼지들의 끝이 거의 다가왔다고 생각든다.

탐욕은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눈을 흐릴뿐만 아니라 자기객관화를 힘들게해 자기 자신이 마치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가끔씩 눈팅하지만 업자들과 영끌이들의 폭락이들 조롱 수위가 애미애비도 못알아볼정도의, 사탄도 울고 저리 갈 정도의 수위로 정신공격을 하는것을 보고 이새끼들 여유가 1도 없구나 하고 생각을하게 됐다.

생각해봐라, 자기가 진짜 재산이 많고 진짜 찐부자이면 나 같아도 마음의 여유가 많아져 폭락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너그럽게 허허허 넘어갈 것이다. 마치 빌라거지촌에 있는 여유없는 사람들이 배달기사들에게 쌍욕을하고 화풀이하는 그런 장면들을 부갤에서 똑같이 경험하는것이다. 사실상 부자라고 칭하는 부갤 병신들은 돈도 없고 마음도 가난한 병신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그런 개병신들이 아무리 폭등한다고 찌껄여도 부갤의 폭락이들은 평온한 마음으로 "등캐미" "등기인증하시죠" 한마디만 하면 그만인것이다.

뭐 어쩌겠나... 다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일으킨것을...

시간은 우리편이고 우리는 누워서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으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