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본인같은 사람은 머리속에서 항상 악한 생각을 한다.

어떤 여자 개 이쁜데 먹고싶다. 계산해보니 저렇게 하면 개이득인데?

아 저새끼 완전 개 쓰레긴데 죽이고 싶네 좆밥새끼 뒤쫒아 가서 죽일까?

아우 저 좆병신새끼가 뒤질라고 깐죽거리며 구타유발하네 뒤질때까지 패 죽일까?

이런 생각들이 실시간으로 수도없이 떠오르고 이해득실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데

이런건 본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좆병신들도 이럴거라 생각한다.

이 다음이 중요한데

이 좆같은 생각들을 실행으로 옮기면 사기 통수치고 범죄자 되는거다

흔한 예로 경상디언들 보면 된다.

다시 말안해도 알겠지만 경상디언은 일상이 범죄자 새끼들이다.

본인이나 일반인들의 경우는

지금 너 자신을 신이 지켜 보고 있다고 생각하여 실행으로 옮기지 않거나

양심 혹은 사회적이 규범이 지닌 저지력( 도덕과 법)에 의해 실행을 저지한다.

하지만 자신이 너무 착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자신이 싫다고 하는 인간들은

이런 양심적인 부분에서 자신을 착하다 나약하다며 합리화 하고는 거리낌 없이 이런 개짓거리를 실천한다

결고 선하지 않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