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잘못해놓고 목소리가 더 크고 뻔뻔한사람 어캐 깨닫게 하나요

부동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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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여성징병제 통과 ㅊㅊ ㅋㅋㅋㅋㅋㅋㅋ나라가 망해가는구나…나라가 망해가…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은 보름달과 같고일본국은 초승달과 같다. 작성자 : 컴갤철희

경매 잘못해놓고 목소리가 더 크고 뻔뻔한사람 어캐 깨닫게 하나요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6.15 21:00:49

조회 77 추천 1 댓글 0

24b0dd29f3d33aaa6bac9be74683706dfb6f936726706c42ae77995eecd616fc1fd6ce8988f6d2bdeed5989c91

아빠가 경매에 미쳐서

가족이 다 반대하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안 한다고 약속 해놓고 몰래 돈 빼가서

김포 구래동 화성파크드림 3억 8300 최고가에 내고 왔더라 ( 리뷰 처참하더라 )

가족들이 절망 하니 나 때문에 샀다네 ㅋㅋㅋ 내가 카톡으로 가족의 행복을 자기 즐거움을 위해 파괴하려는 사람 ? 이리 보냈거든

어이가 없더라 시발 지가 산다고 하도 엄마를 괴롭히길래 저리 보냈더니 사람이 진짜 얼굴 볼 때마다 토가 나올 거 같음 지금도 토 나올 거 같다.

임차인 1000만원 배당받는다고 자기가 좋은 금액에 썼다고 미친 소리 하고

취득하면 취득세 600 내야 하고 신탁으로 하는 대출 금액 진짜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자기 즐거움 위해서 일 저지른 거 임

한번 임차인한테 전화했더니 배당 다 받는 위치면서 임차인이 이사비 300만원 주시면 안 되냐고 거리더라

아빠는 50 ~ 100 주려함 진짜 누가 보면 부자 같아 진짜 생각하는 게 너무 이상해

그런데 ㅅㅂ 가족 이사 가는 거는 돈 아깝다고 우리 보고 직접 하자고 함

가족한테는 악마 짓 하는 사람이 남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미치려 하는 거 같음.

( 나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빠는 한 달에 30범 경매는 엄마 통장 돈으로 경매 보증금 냄 ㅋㅋㅋ) ( 위협해서 통장에서 돈 빼고 안 간다 더니 새벽에 몰래 간 거 ) 약속해서 다들 안 갈 줄 앎 몰래 하고 와서 엄마 울음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실거래가 3억 8500 이라 하네

그러니까 아빠가 남동 이자나요 하면서 우기는데 부동산 사람이 그런거 필요 없다고 다 똑같다고 하니

그거 듣고 아빠도 당황했는지 다른 부동산 걸어서 " 사려하는데 " 거리네 그러니까 4억 2천 거리니까 좋아서 실실실 거림 진짜 머리가 부족한 건가 사려한다하면 당연히 비싸게 말하지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같음

사기 전 누나랑 내가 지금 사면 안 된다고 국민은행 아파트 전망 pdf 주고 집값은 미국 총선 후 금리 봐야 한다는 거 , 다 보여줘도 하나를 안 보고

" 너나 잘해 ㅋㅋㅋ " 끝 사야 한다는 이유가 건설비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 하는 수준이 미친 거 같아 그건 서울만 해당 한다 해도 듣질 않음

일차원 하나만 생각해

시바리ㅏ ㅁㄴ라ㅣㅓㅁ러ㅏㅣ 지가 일해서 번 돈 이면 몰라 시발 한량 한량 그 자체 인생 이였으면서

유튜브 딸깍 ( 집값 상승론자만 하루 종일 봄 ) 24시간 매일 봄 , 일을 가질 않으니까

이딴 유튜버 하루종일 보고 열심히 살은 40 50 대 나오는 유튜버 보면 자기라고 하면서 투영함 ㅋㅋㅋㅋㅋ ( 예전에 작은 아빠도 아무것도 안하는 아빠에 놀라함 )

자기가 그 열심히 산 아빠에 투영해서 나는 나쁜 새기 취급 ㅋㅋㅋ ㅈㄴ 웃김

아빠가 유튜브 40 50 대 아버지들처럼 일 만하고 살았으면 이리 화도 안남 , 아빠의 삶은 한량 그 자체 였음

동네 부동산 아저씨한테 물어봐도 비싸게 샀다는 말 하면서 손해 최소한으로 보라는데

지는 계속 자기가 잘 샀다 하고 있어, 제발 너희들은 어떻게 보냐 자기가 잘 샀대 실거래가 고층도 33평 3억 8500 인데 보니까 저층이랑 고층이랑 가격 차이 5천도 차이 나는 거 같더만 하

씹저층 3억 8300에 경매로 집도 못보고 상태도 모르는 상태로 사놓고 대출비 + 취득세 다 내면 4억 넘게 사는 건데 어떤 논리로 말해야 자기가 잘못한 걸 느끼게 해???

집 다 부셔져 있어봐 와 진짜 미치겠어

아직도 자기가 잘 샀다고 성질만 부리고 위협 중 ㅋㅋㅋ 진짜 토 할 거 같아

말이 안 통해 부갤러들 똑똑하자나 잘못 샀다는 걸 설득 좀 해줘라 진짜 최소한의 손해로 보증금 포기하고 싶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돌아버리겠다 퍼가지는 말아줘 진짜 나 인생 끝내고 싶다 엄마랑 나 누나가 돈 100원도 떨면서 아끼면 뭐해 이리 쳐 날리는데

대학원 다닌 애한테 물어도 엥 재밌는 분이라고 하고 돈 버리는 걸 즐기는 분 이냐고 들었어

지금은 오히려 이혼 하자고 소리 지르고 백수로 18년 지낸 새기가 지가 엄마랑 억지로 살아줬다느니 거리고 있어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돈 받아오면서 살았어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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