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존제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게끔 무리를 이루었고

외세로 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대라는 무력집단을 만들었다.

한가지만 예로 들어보자

생명에 필요한 식량과 물을 어느 한놈이 매점매석으로 독점하고

가격을 지 멋대로 폭등시켜 폭리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은 식량과 물이 없다면 죽는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소비자는 식량과 물을 비싼 가격에 살 수 밖에 없다.

이 개자식은 소비자의 생명줄을 잡고 있게 되었고 이건 권력이며 곧 비리로 연결된다.

결국 수만은 국민들은 가난해지고 굶어 죽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지금까지 이같은 비극은 수도없이 만아왔고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국가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해치는 사태를 막아 할 의무가 있으며 독점 하는 새끼는 반듯이 잡아 죽여야 된다.

괜히 미국이란 나라에서 독과점 기업에 예민해 하며 파산 직전까지 징벌적 벌금을 추징 하는게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언제든지 위협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국가에서 국민 생명과 관련 있는 기업을 국영이란 형태로 운영 하는 이유이다.

왜? 국가의 존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되니까 그러기 위해 국가가 존재 하니까

지금 국가는 올바른 직무를 수행 하는가?

아니다. 오로지 나라 팔아 먹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해쳐먹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을뿐이다.

왜 초딩 만도 못한 경상디언 저능아가 계속 튀어 나오는 걸까? 신기 할 뿐이다

본인이 항상 강조하고 말하지만 지금이라도 경상디언들은 살처분해야 한다.

그래야 만이 미래를 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