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전세 사기를 작정하고 쳐서 공인중개사든 공무원이든 뭐든 하여튼

직업 안가리고 작정하고 모의해서 쳐서 최소 수백억 ~ 수천억을 갈취하는

사건들이 흉흉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오늘은 이런 전세 사기를 어떻게 쳐서 금수저가 돼가지고

돈 다 뜯어먹고 도망가는지 범죄금액 몰수 안당하는지에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1. 사기친 돈은 몰수 당하는가 안당하는가 이다

= 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몰수는 1푼도 안당한다 사기를 친 그 당일 날 돈이 사기 친 범죄자의 정상적인 계좌든

대포 통장이든 뭐 어디든

들어올건데 그걸 이제 비트코인이라고 회원가입해서 계좌적어놓고 내 계좌에 있는 모든 돈을

코인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임

참고로 이 비트코인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먹으면 평생 찾을 수가 없다,,

내가 한 50억을 사기쳐서 코인을 50억짜리로 바꿔놨는데

이 계정 비밀번호를 까먹잖어 저능아 돌고래 iq급이라 까먹잖어?

그럼 못찾는거임,, 찾을 방도 자체가 없음 마치 아직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것처럼

언젠가는 찾을 수 있겠지만 이번 생은 힘들다는거지 아마도

하튼 이 비트코인은 한동훈이나 김중호? 뭐 하여튼 이런 아이폰 비밀번호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물론 한동훈 아이폰 비밀번호처럼 이 아이폰도 엄청난 보안을 자랑하긴 하는데

하여튼 이 비트코인정도는 아니라고 보면됨 하여튼 이 비트코인은 범죄 수익을 몰수못하게 막아주는것도 정말

기특하고 용한데? 이걸 세탁하는것도 존나 쉬운게 문제인거야

사실상 그냥 일단 어떻게든 코인으로 돈을 환전만하면 ㅇㅇ

이제 그 재산가지고 떵떵거리면서 살 수가 있게 되는 거임

사기죄의 경우 이 사기에 대한 입증 즉 이게 진짜 사기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어

 경찰들이 힘들게 알아내서 증명해내야 하듯이

이 비트코인도 갑자기 생긴 수익이나 소비력에 대한 증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법의 헛점이전에 증명할 방도가 없는거임

그니까 참 말장난같은 상황인데 범죄자가 이 수익을 코인으로만 계속 강조하지만 코인으로만 환전을하면

나중에 이 코인을 어떻게 누구 시키든 지가 하든 돈으로 뽑아써도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거야

그래서 비트코인이 흔히 범죄자들의 검은돈을 세탁하는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참 이 편한 도구를 없애기도 뭐하고 이젠 없앨 수도 없어 함부로 ㅋㅋ 이미 생태가 조성됐기 때문에 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