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건 경기건 1.45~1.7 법칙이라해서 니들이 아실로 서울 구축 신축 근처 입지 비슷한곳 뽑으면 평균 대략 1.5배는 오름 아무리 적게 올라도 1.45는 오름

판교나 과천같은곳에도 적용이 됨

근데 분당이 6억내면 먹을것이 없다해도 비판을 할거면 냉정하게 비판해야지 지금 구축이 13,5~15가 찍히는데 대충 20.25~22.5가찍힘 보수적으로 14기준 21로 간다고 치고

지금 둔촌부터 고덕 고래힐까지 보면 13이 22억이 되는등 오히려 1.7배가됨

둔촌이 물론 펌핑도 있고 2년뒤에 진검승부가 나오겟지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둔촌도 20억 국평은 된다는거임

다만 분담금 6억을 내면 분당은 기존가격이 이미 14억이니 남는게 1억이거나 금융비용 고려하면 없다가 골자인데 여기 병신들은 신축이되면 분당이 10억이 된다느니

둔촌도 까고보면 13억 구축가격이 정상가라니 병신 소리를 해대는데 당장 마포 염리삼성 래미안도 구축12.6인데 근처 신축이 20이넘음

좀 부동산 깔거면 생각은 하고 까라

기존법규대로면 분당은 사업성이 없거나 본전이다 이게 현재 분당의 문제점이니 임대를 잔뜩받고 500을 할래가 분당특별법의 골자인데 좀 투자를 할꺼면 알고나 비판하셈 다만 임대밭 닭장아파트가 되고 수익은 거의 못본다는건 팩트임

은마아파트도 사업성 있는데도 이것저것 개판나서 지금까지 끌린건데 분당이 뭐 단기간에 되겟냐? 이건 맞음

다만 신축이 20억 아래로 간다는건 사실 부동산 좀 이제 5년차 폭등기를 지난 우리가 할 소리는 아님

잠실이 지금 25억 가니 이런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