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책사풍후의 루시퍼 RPG 게임 접속 이론과 가상시뮬우주 화폐 버는 법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02:17:19
조회 97 추천 0 댓글 1

책사풍후의 루시퍼 RPG 게임 접속 이론과 가상시뮬우주 화폐 버는 법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a16f2968f5dc3f8650bbd58b36807d698c408777



==============

https://youtu.be/KGccd19Gfsc?si=wdV

 


==============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한국의 개역개정성경은 '일만 악'이라고 번역하고

영어 NIV성경은 'all kinds of evil' 즉 악의 모든 종류라고 번역하지만


표준 원문 TR 사본은 '모든 악'이다.


'일만 악'이라고 하면 모든 악은 아닌게 되고,

악의 모든 종류라고 하면, '악'도 뭐 사람들 정의하기 나름이니 뭐~ 하면서 탈출구를 마련해주지만,


킹제임스는 '모든 악'이라고 말한다.


구약성경의 에스겔의 예언서 28장을 보면 사탄 루시퍼의 전생은 천국의 에덴 동산의 케루빔이었다. 그는 지혜가 넘쳤고 미소년이었고 모든 악기를 다뤘고

모든 보석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불의 돌들 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신선이었다.

그러나 그는 인간 세상 특히 카나안의 투로 왕국을 즐겨 방문하며 사람처럼 활동하며 장사하고 거래하고 폭력을 즐겼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더럽게 여겨 천국에서 내쫓았다.


루시퍼는 히브리어로 '헬렐'인데. '빛나는 자'란 뜻이다. 이게 라틴어론 '루시퍼'다. 

수메르어,아카드어론 이 자를 어떻게 부를 수 있을까?


GPT4O한테 물어보았다.



GPT4O :

수메르어로 '빛나는 자'를 번역하려면, 수메르어 어휘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메르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언어로, 문자는 주로 설형문자(cuneiform)로 기록되었습니다.


'빛나는'에 해당하는 단어는 'zag'입니다. 그리고 '자'를 나타내기 위해 명사를 사용할 때는 'lu'가 사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빛나는 자'는 수메르어로 'lu-zag' 또는 **'luzag'**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수메르어 해석

lu (사람)

zag (빛나다, 빛나는)

그래서 '빛나는 자'는 **'lu-zag'**입니다.


이 번역이 고대 수메르어 문법에 맞는지 확실히 하려면, 수메르어 전문가나 관련 학술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GPT4O : 아카드어로 '빛나는 자'를 번역하려면, 아카드어 단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카드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언어로, 아카드 제국과 그 후의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 제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빛나는'에 해당하는 아카드어 단어는 'namru(m)'입니다. 그리고 '자'를 나타내는 단어는 보통 '사람'을 의미하는 'awīlu(m)'입니다. 따라서 '빛나는 자'는 아카드어로 'awīlum namrum' 또는 **'awīlu namru'**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아카드어 해석

awīlu(m) (사람)

namru(m) (빛나다, 빛나는)

그래서 '빛나는 자'는 **'awīlu namru'**입니다.


이 번역이 고대 아카드어 문법에 맞는지 확실히 하려면, 아카드어 전문가나 관련 학술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루시퍼는 이 지구를 RPG게임처럼 여겼다. 그리고 그는 고대 근동을 제일 좋아했다. 그가 주로 접속하는 장소는 바빌론,투로 그리고 

천국에서 쫓겨난 후엔 로마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패배해 바닥이 없는 구멍에 천년 동안 갇힌거같다.

그런데 지금은 빠져나온지 좀 된거 같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키리토,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매트릭스의 네오는 다 루시퍼의 모조품에 불과하다. 




모든 악의 뿌리는 루시퍼이고 루시퍼는 돈을 사랑한다.

세상의 성공은 루시퍼가 가져다주지만 결국 그 끝은 멸망이다.

살아있을 때도 힘들고, 죽어서는 멸망이다.


세상에서 성공하고싶거든 무슨 조조의 리더쉽,손자의 병법,당태종의 가르침 이딴거 볼 필요 없다. 그런 것들은 그냥 재미로 보면 된다.

조조,손자,당태종은 범죄자들이다. 그런 악인들에게서 배울거라곤 꼼수와 악한 짓과 속임수를 밥먹듯이 하면 세상에서 잘된다는 얄팍한 것 뿐이다.

세상에서 성공하고싶은 자는 하나님이나 루시퍼 둘 중 하나와 거래해야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돈을 사랑하는걸 싫어하신다. 경멸하신다.

그러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솔로몬이 부자였다.

왜 그들이 부자였는가?

그 이유는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따랐기 때문이 첫째이고, 그들이 부자여야 그들의 대가 계속 이어져서

하나님이 그 경건한 혈통에서 인간 '예수'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믿는다하면서 집에 미륵반가사유상을 두는걸로도 모자라 미륵반가사유상에게 절도 하고, 그 앞에서 불경도 읽으면서

"난 하나님을 믿는다네." 이러면 그는 종교혼합주의자이며 구약성경에선 그런 사람을 가증한 자로 여긴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굳이 불경을 읽고싶다면 불경을 손바닥으로 쿵! 치고 읽어서 불경이 성경보다 못함을 강조해야하며,

하나님 믿는 사람이 미륵반가사유상을 가지고싶어한다면 그 앞에 절해선 안되고, 미륵반가사유상을 손에 잡고 "네이놈 루시퍼 미트라야."하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 그만이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돈을 사랑하고 돈을 욕심내면, 어떤 사람들은 잘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실패를 거듭한다.

그러다보면 믿음에서 떠나게 방황하며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찌른다.


루시퍼에게 버림받고 하나님에게도 버림받았는데 어찌 잘 되리.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공자가 '논어'에서 말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못함을 근심하지말고, 내가 남을 알지못함을 근심하라.

그리고 또 공자가 말했다. "날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않은가?"

또 공자가 말했다. "아침에 도가 섰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그러나 공자는 결국 하나님(=상제(上帝))보다는 세상을 좋아하여 방황하여 많은 슬픔으로 자신을 찌르다가 결국 자기 조상이 동이족 은나라임을

다시금 깨닫고 쓸쓸하게 죽었다.(한나라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의 공자 세가를 참조하라.)


백제 태자 근구수가 고구려 왕 사유를 섬광과도 같은 공격으로 치양벌에서 참패시키고 날쎄게 추격하여 수곡성의 서북쪽까지

추격했는데.

사유가 하도 빨리 도망쳐서 잡기가 힘들었다. 백제는 노자,장자의 도교를 숭상하는 나라였다.

근구수의 부하 장군 '막고해'가 말했다.

"“일찍이 듣건대 도가(道家)의 말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얻은 바가 많은데 어찌하여 꼭 많은 것을 구하십니까?”"(삼국사기 백제본기 근구수 편 챕터 1)


막고해가 말하는 저 말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노자는 주나라의 국가 도서관의 서기인데. 이 무신론자 비슷한 놈이 주절 주절거리며 쓴 낙서장이 훗날 도교라는 거대한 종교를 낳게 된다.


그렇다. 이미 얻은 바가 많은데. 만족하지 못하고 그칠줄 모르면 위태롭게 된다.

세상 사람들도 이걸 모두 알지만 브레이크를 걸지않고 계속 달리다가 탄금대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 친다.


그러나 공자,노자가 주절거린 말들도, 부처가 주절거린 말들도 성경이란 열쇠로 열어서 읽어야 안전하지.

하나님과 성경에 기초하지않은 세상 사람들이 공자,노자,부처의 말들을 읽으면 결국 세상 사람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빛의 자녀들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어둠의 자녀들인 이유가 다 여기에 있는 것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삼성선물의 제로데이, 다른데랑 뭐가 달라? 운영자 24/06/18 - -
AD LS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7251576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23] 부갤러(185.182) 06.19 1505 29
7251574 우리아빠가 진짜 대단한게 전과없이 하남에아파트3채 ㅇㅇ(112.159) 06.19 39 0
7251573 한국좌파랑 이야기 할려면 좌파들 사상검증부터 시키고 봐야 함 ㅇㅇ(118.44) 06.19 34 0
7251572 옛날엔 슈퍼카보면 개부러웠는데 [4] 부갤러(112.161) 06.19 89 0
7251571 검고사라짐 [2] 내글(223.38) 06.19 42 0
7251570 "AI는 닷컴과 다르다" 前시스코 CEO가 바라본 엔비디아 열풍 ㅇㅇ(211.36) 06.19 46 0
7251569 윤재앙 몇년 남았냐? [1] ㅇㅇ(118.37) 06.19 39 0
7251567 국짐당보다 보수우파란놈은 김정은 지령받는 간첩이다 [1] 부갤러(125.141) 06.19 31 1
7251566 찢명이 큰집가면 정청래인가 ??? ㅋ 홍어극혐(58.120) 06.19 26 0
7251564 근데 진지하게 네이버 AI기술 좆도 없잖아 [3] ㅇㅇ(122.128) 06.19 55 1
7251563 얘들 정말로 심각성이 전혀없네 [8] ㅇㅇ(49.166) 06.19 120 5
7251562 반지하는 경기도라고 다똑같은줄아냐? [2] ㅇㅇ(223.38) 06.19 47 0
7251561 부읽남 부트캠프 근황 [3] ㅇㅇ(61.77) 06.19 129 2
7251558 25/26시즌 무주택 폭락이 자살 시즌 확정ㅇㅇ [2] (118.235) 06.19 70 4
7251556 콩국수에 소금보단 설탕이 더 맛있긴하다 [1] ㅊㅊㅊ(220.126) 06.19 26 0
7251555 요즘 무주택자가 있긴하냐? [17] 부갤러(117.110) 06.19 85 1
7251554 재는 친일인지 친일안티인지 구분이 안되노.ㅊ.ㅊ. 빌라월세(39.7) 06.19 21 0
7251553 요즘 젊은놈들보면 무섭다 [1] ㅇㅇ(118.235) 06.19 54 0
7251552 궁금한데 특별청약당첨시 잔금대출이 바로 나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 0
7251551 찢명이가 가늘고 길게 버티는게 우파정당 입장에서 최선이지 [1] 홍어극혐(58.120) 06.19 30 1
7251550 나 완전 쌩암기체질인듯 부갤러(182.216) 06.19 26 0
7251549 폭락이=캥거루=도태남=무주택충 싹다 동일인물들 ㅋㅋ ㅇㅇ(118.44) 06.19 30 0
7251548 경기도만 가도 2억 3억대 아파트 널렸다 [7] 반지하제왕(219.254) 06.19 106 7
7251547 통도사 인생이 좋은거다 [1] ㅇㅇ(112.161) 06.19 32 0
7251546 근데 말이야...나도 영끌했거든? [3] 부갤러(112.161) 06.19 57 0
7251545 과거엔 구반포는 강남 취급도 못받았는데 [5] ㅇㅇ(121.134) 06.19 77 1
7251544 모친 살해 13년 뒤 가정 꾸린 그 아들 "자녀들에게 모든걸 말할 예정" ㅇㅇ(211.36) 06.19 48 0
7251543 부산 부자들이 대부분 해외로 이민 귀화중 [5] ■x(118.235) 06.19 83 2
7251542 십억 은행에 넣어 놓으면 [5] ㅇㅇ(223.39) 06.19 73 0
7251541 뻥데믹 시즌2 빌드업 하고 있는데 또 속을거냐? ㅇㅇ(45.112) 06.19 27 1
7251540 (탈조센) 부동산 한녀 노예싫어 탈조센 열풍 [9] ㅇㅇ(146.70) 06.19 1353 35
7251539 키린이가 검고보다 사람을 더 잘보네 ㅋㅋㅋㅋ ㅇㅇ(112.161) 06.19 32 0
7251538 이런 문제 해석을 못하면 국어부터 하는 게 맞음? [2] 김도연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6 0
7251536 아까 마포대교 건너는데 뛰어내리고 싶더라 부갤러(106.101) 06.19 35 1
7251535 위례가 망한 이유는 딱 한가지 확장성이 없어서 [4] 부갤러(112.220) 06.19 147 1
7251533 야 시발 눈떠보니? 어? ㅇㅇ ㅇㅇ(119.69) 06.19 36 0
7251532 중국은 정치인들도 초엘리트 집단인데 [1] 부갤러(58.150) 06.19 38 0
7251531 오 방금 녹색 번호판 bmw 7시리즈 봄 ㅇㅇ(106.101) 06.19 38 0
7251530 주빈대증원 발끈하는 주빈이들 공통점. 소아비뇨가정등등 잡과들 ㅇㅇㅇ(59.22) 06.19 19 0
7251528 1억으로 임대수익 벌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3] ㅇㅇ(118.235) 06.19 43 0
7251527 양밤갱 양밤갱이야 [1] 내글(223.38) 06.19 32 0
7251526 한국 부동산 그리고 한국인의 문제 부갤러(211.189) 06.19 27 0
7251525 재뻥아 기레기덜이 왜 니주댕이에서 나오는 말을ㅋㅋㅋㅋㅋㅋㅋㅋ [2] Ass(175.193) 06.19 30 1
7251523 서울에 진도 9.0 대지진이 오기를 기대한다. [1] 컴갤철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0 1
7251522 무주택자 욕하지마라 ㅇㅇ(118.235) 06.19 36 0
7251521 조선은 어딜 계승한 나라냐? [2] ㅇㅇ(121.134) 06.19 35 1
7251520 무주택 10년 이상, 아이2면 청약 유리해? [7] 부갤러(210.115) 06.19 58 0
7251519 서울에 썩빌라라도 사야하는 이유 반지하제왕(219.254) 06.19 40 1
7251518 급하면 급급매로 던지겠지 ㅇㅇ(125.240) 06.19 23 0
7251516 청주분양가가 8억인데 평택 재건축분담금 3억이면 혜자지 [1] ㅇㅇ(1.239) 06.19 4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