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판검쪽은 엄마들 조신하고 검소하게 교육에만 전념하는 편. 실제 성격과 무관함. 개싸가지 이기적인 진상맘 많은데 향후 남편 승진 등 염두해서 사회적 지탄받을 짓, 튀는짓, 사치 못함. 허영많은 여자들은 속으로 답답해함.
그 스트레스를 애 공부 무섭게 후려치며 풀어내는 편.  자녀 최상위 많음

부부의사 ㅡ 시간여유 많은 의사엄마 애들은 공부 잘함. 똑똑하고 돈많은 엄마가 작정하고 애 키우면 어마어마함.
생계 또는 자아실현 이유로 부부가 쌍끌이 풀타임 뛰는 집 애는 잘 못함. 선민의식있어서 동네엄마들 관계 무시하다가 정보력딸리고 분위기 못따라감. 도우미 손에 커서 결정적 시기 놓치는 경우 많음. 그냥 기대치 낮추고 지켜보다 유학 각

아빠의사 전업엄마ㅡ 애들 잘 못함. 교육비는 엄청 들이붓는데 졸부처럼 현금 많은게 오히려 독이되서 부부가 돈쓰는데 정신팔려 정작 진득히 애 공부시킬 타이밍을 놓침. 그놈의 의사커뮤나 인스타로 헛바람 든 아줌마들이 유행 따라 우르르 방학마다 해외캠프에 뭐에 돌려대지만 고학년되서 아웃풋 보면 동네 하위권 예약ㅋ 점점 지들끼리 우물안개구리처럼 뭉쳐다니며 위로ㅎ
집도 강남 고집하느라 전세나 월세가 대부분이라 빛좋은 개살구 많음.

아빠사업 엄마전업ㅡ 애들 상위권 많음. 사업잘되도 노후 준비하느라 의사마누라들처럼 돈지랄 못하고 재테크 많이함. 그래서 자가 소유 많음.
부모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 보며 애들 대체적으로 성실하고 착하나 엄마가 엘리트인 경우는 별로 없다보니 강남안에서 최상위 되기 힘듬

대기업아빠ㅡ 엄마가 전업이면 상위권 많고, 엄마도 맞벌이면 하위권많음. 애기때 휴직 못하고 돈돈 쫓다보면 언어 늦고 수학영어 다 늦기시작하는데 초등가서 승진 도태되고서야 회사 관두고나면 남은건 하위권 자녀만 보임.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 여자들보면 대단해보이는데 애들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