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관련 얘기2 - 부동산 갤러리

단월드 관련 얘기2 앱에서 작성

천억좌

2024.04.29 01:44:24

조회 281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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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마가 직접 겪은 얘기임 0ㅅ0

나 엄청 어릴땐데 엄마가 아빠일이랑 여러 스트레스가 컸음

몸도 안좋았음

아까말한 엄마친구가 한번 기 체크만 받아보라 해서

엄마도 단학선원 딱1번 가서 간단히 기체크만 해봤었음

근데 그 한 번이 임팩트가 존나 컸음 0ㅅ0

신촌센터였는데 거기 사범같은 느낌으로 대학생 정도의 여자애가 나왔대

피부가 맨얼굴인데 무슨 꿀이 흐르는 것마냥 반질반질 엄청 좋았다고 함

여자애가 기체크 해준다고 배 위에서 허공에서 손 휘저으면서 이리저리 체크를 했대

근데 막 손으로 코를 휘휘 저으면서 탁기가 엄청 심하다고 그러더래

그래서 임시처치 정도만 우선 해줬대

배 마사지 하는것처럼 하나바

근데 그게 여자애한테 디게 중요한 동작처럼 느껴지는 동작이었대

빨래짜듯이 막 짜기도 하고..

암튼 그러고 집에 온이후 생전 처음 느낀 경험들을 했다함

첨엔 목이 쫙쫙달라붙고 입이 엄청 말랐대

친구 말론 며칠 기몸살을 앓을수 있다함

그렇게 며칠지나더니 이번엔 입안에 침이 엄청 고이더래

(어린애들 입에 침많으면 건강하다고 하잖아 순환 잘되고)

엄마말론 그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고함

암튼 한번가고 더 안갔지만 ㅈㄴ신기했대

엄마친구도 인생이 엄청 정신없이 힘들고 바빠서 좀다니다 말았다함 0ㅅ0

₍₍ (ง ˘ω˘ )ว ⁾⁾ ₍₍ ᕕ(´ ω` )ᕗ⁾⁾ ♪ヾ(ˊᗜˋ*)ง✧*｡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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