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체 직업이 결코 나쁜건 아니지만

은수저이상이 공무원을 해야 온갖 시너지가 폭발하는거다

자산이란 결국 일정부분의 구간을 지나가면

노동으로 버는건 크게 중요하지않는 구간이옴

자산을 굴려나가는게 훨씬 이득인 구간이오는데

이걸 흙수저들은 자산은 커녕 빚에 허덕이니 공무원을 하면

탈출구가 보이지않는거임

돈의 압박에서 훨씬 자유로운 은수저 이상이 공무원을 해야

공적인 입장에서

월급이 적어도 비리같은 거에서도 좀 더 버티거나 넘어가지 않아

공공의 이익인거고

개인의 입장에서도 적은 월급대신 안정적인 직장이 유지되니

본인의 자산을 기점으로 굴려나갈수 있는 시간+심리적안정+약간의 명예같은게

따라와서 시너지가 나는거고

근데 현실은 온갖 인생 망한놈들의 시각으로

사기업vs공무원 비교를 하니 니가맞니 내가맞니 소리가 나오는건데

이게 요즘 트렌드인 급나누기하면서 명예를 깎아버리는

아주 저급한 천민문화가 퍼져버려서
남이 가진게 아니꼬와 모든지 후려쳐버리고 깎아내리니
체면,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은수저이상급에서는 공무원지원을 안해버리고

흙수저들 끼리 싸움으로 번져버리니

사회가 온갖 오물냄새나는일이 끊이질않음

결국 저급한 천민문화가 나라를 망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셈인데
이 문화를 만들고 주도하는 게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흙수저들이라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음

결국 흙수저가 흙수저를 죽이고있는건데 남탓만 하는 병신들이라 말이 안통함

사실 방법이 없었다기보다 골든타임을 놓쳤지


이제 이걸 어떻게 해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