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독재? 윤석열의 범죄! >

2015년 국회, 황교안 국무총리 왈, "세계적으로 공정성을 인정받는 우리 중앙선관위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입니다"

황교안은 선거범죄 공범, 윤석열이 수사해줄 때까지 우리 국민은 손놓고 기다리라고 강요를 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힘당, 양당이 선거범죄를 저질러놓고 민주당의 독재라는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또 하고 있다. 윤석열의 선거범죄에 비하면 선거 후 입법독재는 선거범죄를 가리기 위한 민주당의 쌩쑈다. 선거범죄 여론을 덮을 목적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이것보다 더한 쑈도 할것이다. 관심없다.

4.10 총선은 윤석열의 선거범죄다. 우리 국민은 선거범죄의 증거를 더욱 더 자세하게 수집하여 공개해야 한다. 윤석열의 검찰, 경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수사하여 그 증거를 계속 공개해야한다.

황교안은 윤석열의 선거범죄 공범이다. 2020년 4.15 총선 180석을 넘겨준 한패였다. 우파에 숨어든 프락치가 있다면 그 자가 윤석열, 황교안 일것이다.

우리 자유시민들은 피아식별을 단단하게 해야한다.

- 20대 대선후보 옥은호. 유튜브 채널 자유시민TV, 미디어A, 선거무효 소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