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책 보면

특수물건 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데

특수물건을 안하면 돈이 안된다.

주로 특수물건은 유치권, 법정지상권, 선순위 임차인

이건데

이거 부시는 방법 간단하다.

자 그러면 가장 짜치는 스킬인 선순위 임차인이다.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있는 물건은 초보자들이 안들어온다.

아니 못들어온다

얼마 줘야될지 알곸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것만 노렸다.

경매넘어간 아파트를 찾아간다.

임차인이 살고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께 1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저랑 일좀 해보실래요?"

"선생님이 하실일은 없으시구요 제가 마련한 주택으로 가서 1년만 지내세요"

"1년뒤에 1억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임차인은 얼씨구나 좋아하고 간다.

물론 그집은 월세로 신축빌라 얻어준다.

그러면 그집이 존나게 유찰된다.

진짜 감정가 6억짜리가 1억이 된다.

그때 난 입찰가를 2억을 내버린다.

차순위랑 1억이 차이나지.

그러면 차순위 새끼는 속으로

"븅신, 저걸 받네 ㅋㅋㅋ", 할거다.

나는 잔금을 내고 전세입자를 찾는다. 전세가가 4억형성되어 있다.

내가 집옮겨놓은 사람은 전세를 2억주고 들어왔다.

그럼 나는 새로 전세계약을 하고 3억을 전임차인에게 줘버린다.

그러면 1억이 남지? + 2년 보유하고 매도를 쳤다.

당시에는 2년 보유만해도 양도세가 면제라 존나게 팔아재꼈다.

그러면 아파트 하나 가지고 2년만에 나오는 수익이 최소 4억은 되더라

이게 스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