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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선민족과 읿본인들은 과거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앗던 유대인 - 로마제국과의 관계와 유사함.



유대인들은 자신의 지배자엿던 로마제국에게 원한감정(르상티망)을 품고 가치의 전도를 통해 복수를 이뤄냇음.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은 현대의 조선인 - 일본인 사이에도 똑같이 일어남



니체에 따르면 조선인의 역사관에 긷든 '노예도덕'은 지배자엿던 일본을 '악'으로 규정하고 노예인 자신들을 '선'으로 규정하면서 대대적인 가치의

전도가 일으킴.



실제로 20세기에 주인의 도덕에서 '선'이엇던 강력함,고귀함,우월함을 상징하는 '제국주의'는 이제 다시 노예들에 의해 '악'으로 규정되면서 가치

의 전도를 일으킨 사례임.



노예도덕을 품고 살아가던 조선인들은 자신들의 주인(일본)에 대한 원한(르상티망)을 키우면서 자신들을 피해자'선'으로 규정하고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 들고 해방직후 '가치의 전환'을 텅해 일본제국을 '악'으로 규정하며 그 복수를 이루려 하고 현재진행형임.



니체는 이러한 가치평가방식을 '고귀하지 못한 가치평가 방식'으로 보고 '르상티망'의 감정을 극복해야할 저열한 감정으로 봣음.



과거 유대인들이 그러햇듯 역사는 반복되어 일어남.



이제는 조선인들의 이러한 저열한 '노예도덕'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빠져나와야 할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