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여성혐오 문화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젠더폭력방지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혐오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건 더이상 여가부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가능하면 TF를 구성해 국민이 대체로 납득할 수 있는 여가부의 역할, 성평등 관념을 만들고 확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현재 한국 사회의 여성혐오 문화를 심각한 상황으로 봤다. 정 장관은 "여성혐오는 일자리와 주택문제, 청년문제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하나의 관점에서만 결론 낼 수 없는 문제"라며 "여성혐오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사회 현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가부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성 평등 담론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 여가부 내에 여성혐오 대응 TF가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정기획자문위

http://www.hankookilbo.com/v/dcd388bf2c214500832ba44683dff758

여성부 장관 취임 하자 마다 부랴 부랴 뜬금없는  TF만드는 이유가 이거 별거 없음   

여성부가 지들 것이라 확실하게 추진할 일, 사업 꺼리가  

없거든

뭐 할라고 해도

다른 부처랑 이미 중복 아닌 것  찾을래야 

찾을 수 가 없음

정부가 무슨 한두해 존재한 것도 아니고 즉 중복되는 것 보면 99% 이미 타 부처에서 주구창창 해온거라서  뜬금없이 이관이니 같이 하자 이런게 말이 안됨

사실 공무원들 간 타 부처랑 같이 한다는 컨셉 자체가 말이 잘 안되고

근데 일 안하고 예산 안쓰면 다음해 당연히 예산 다 빼앗기고  예산 줄어들면 병신 그리고 결국 부처 폐지 이런 공포 때문에 어떻게든 미친 듯 

말도 안되는 꺼리 만들어 내려고 골몰하다 나온게   저런  여혐 TF 같은 것임

과거에 여성부가 한 세금 낭비 쇼 하나 할려줄까? 전 세계 해외 성매매 하는 한국 여자들 많다고 난리가 나니 (가령 일본 같은 경우 워홀 비자 여자는 진짜 안해줌 왜냐면 남자는 몸 못파니 불체자도 안되고 걍 알아서 때 되면 귀국하는데 여자들은 창년되면 절대 귀국 안하고 불체자 되거든) 

여성부가 여성 성매매 근절 활동가 등 고용해서 나라 돈으로 전 세계 유명 관광 도시들만 다 투어 시킴 비행기표, 호텔비, 교통비 다 세금으로 부담하고

여성 활동가는 외국 각 도시에 있는 

집창촌 가서 한국어로 된 

안내 브로슈어 나눠주는 것 (내용은 강제로 성매매하는 것 우리나라 외교 공관이 구출해줄수 있다 여기로 전화하면 탈출 돕겠다 뭐 이런) 

했는데 당연히  기둥서방들한테 봉변 당하고 영업 방해 말라고 항의 듣고 심지어 기둥서방들이 자기들 경찰에 합법 영업하는데 이상한 한국 여자 몇 와서 

방해한다 신고하고 

결국 현지 경찰은 현지 외교부에 항의 

현지 외교부는 우리나라 외교 공관에 정식 항의 하지 - 우리나라는 매춘이 합법인데 한국과 달리, 우리 영토에서 매춘이 불법이고 강요에 의한 것인양 주권 침해하고 합법적으로 세금 내고 하는 떡집 영업 방해하는 건 정말 곤란하다, 외교적 결례 맞다: 뭐 이런

이런 개삽질 반복하고  (외국 정부 애들이 진짜 이해 못하는게 우리나라 속인주의.. 즉 그 나라 법 무시하고 한국인은 무조건 한국법에 딸 어디 있던 처벌 가능하다 이런 논리)

활동가들 중에 어짜피 한국년들 중 자발적 원정 성매매 아닌 년 찾는게 불가능한 것 알고 각 나라 투어 할 때 첫날만 하는 척 사진 찍고, 다음 날부터 주구창창 걍 나라돈으로 죽어라 관광 및 쇼핑이나 하자 이런 애들이 대부분였음

 이게 현실 ㅇㅇ

여성부나 통일부나 타 부처랑 중복 안되는 업무 찾을 길 없으니 근데 예산은 안쓰면 깍이니 별의 별 쌩쑈 세금 낭비 쇼 마구 벌어짐 ㅇㅇ

중복 부처는 걍 세금 낭비 오지다고 보면 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