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횐데 지금 들어가는 놈은 뭐냐.

꾼들은 작년에 들어가서 바람잡고 지금 시세차익 보고 다시 빠져나오고 있는데 거기 물리면 호구되는거다.

분당 아파트 물량이 얼만데 재건축이냐. 지금 찔끔 분양하니 인기좋지. 수십만 가구가 재건축 추진한다고 나서봐라. 그게 분양이 될리가 없지.

펙트는 인구가 꺾이는거야. 대신 나홀로 세대. 둘셋 세대는 늘어난다. 그래서 서울의 소형은 버티는 거고 신도시의 대형 아파트들은 그냥 빈집되는 거다. 경기도 역세권은 다문화가정이 헐값에 들어와 살고 비역세권은 빈집이지.


지금 경기도 들어가면 그곳이 바로 네 무덤이 된다.

특히 분당... 조심해라. 지금 꾼들이 털고 나올려고

꽹가리치고 있는거 보이지.

도박장에서 호구가 누군지 모르면 바로 너가 호구다.



지금 경기도 들어가는대 호구가 누구냐. 잘 안보이지.

바로 너가 호구야. 분당 부동산 가서 계약서 쓸려고 고민

하는 바로 너.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