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대 자원은 무엇입니까? 상용 자원은 시멘트 - 석회석

  
  

102층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다시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으며, 미국 전체에서는 시어스 타워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건물이 되었다.

 건물이 개관한 것은 1931년 5월 1일. 

프랑스의 정원사(!) 모니에(J. Monier)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콘크리트로 만든 화분이 작은 충격에도 자꾸 깨지는 것 때문에 

내부에 철망을 두른 다음 콘크리트 화분을 만들었다.

모니에는 1875년까지 철근 콘크리트를 이용한 파이프, 수조, 판, 교량, 계단 등에 대해서도 특허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독일에 전수되어 프러시아 건축감독관인 쾨넨(M. Koenen)이 철근 콘크리트의 강도계산법을 개발하여

 1866년 책으로 출간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1910년대부터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1912년 1월 준공된 한국은행 본점은 현재까지 남아 사적 280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70년대 서울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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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백년차 아닐까?

콘크리트 건물을 미국 30년대처럼 100층 지으려면 

철근도 필요하고 난방시설도 필요하고 설계능력도 필요하고

상하수도 및....도 필요했겠지만

그리고 철광석 사려면 달러도 필요하고 제철소도 필요했겠지만

세멘이 최대자원인데 80년대 초반까지 판자집이 즐비했다.

어쩌면 지금도 백년 차이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난 내 살집은 내가 직접지음. 기초 공구리 단열 방수 조경 내가 직접할 것임.

설계만 딴 사람. 시공 공구리 덜들어간거 두께안나오는거 골조만 해도 

이상한거 많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