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들 알다시피 시간과 돈이 있어야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룬다.

돈이 있어야 시간을 만들수 있다는건 누구나 알꺼다.

훌륭한 과학자나, 발전을 이룩한 사람등등 죄다 잘사는 나라에서 많이 나오는게 대부분이다.

예전 같으면 장기간 영국에서 쏟아졌고, 잠깐 독일에서도 나오기도 했다

지금은 인구가 많으면서 잘사는 미국이 가장 비율이 높기도 하다.

2. 세대를 거치면서 이루어진다

보통 한국에는 노벨상 타는 인간들이 없다고 한다.

당연한거 아닌가? 한국은 시간과 돈에 제약을 받던 세대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오직 돈에만 집착하다가 나이 먹어서 끝이난다

하지만 2세대들은 풍족한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어떤 분야든 세계와 경쟁할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갖추게 된다

(머 간단히 강남쪽이 걱정없이  공부 할수도 있고, 환경도 그러한건 알지?)

존나 못사는 나라 아프리카에서 훌륭한 사람이 많이 안나오잖아

3.졸부, 운좋게 부자된 사람이 문제다

강남에 어쩌다 보니 살아보니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운좋게 얻어 걸린경우거나, 그런 정보를 먼저 얻었거나

아니면 비리,사기,불법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거고..

이런 사람들은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도, 부모의 유전자를 받기 때문에 그 한계를 벗어나기 힘들다

이런 집안들은(결혼을 잘하지 않는한) 결국 세대를 거치면서 결국 몰락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당당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은

유전자도 좋고, 인간관계나 지능도 높기 때문에

2세대들도 똑같이 되물림 받기 마련이다.  그 덕에 시너지 효과가 미친듯이 상승하게 된다

아닌 경우도 있다고 발악하는 사람이 있다.

아주 가끔 태어날때부터 이미 가진 천재가 있긴한데, 그건 정말 드믄일이다. (확률적으로 누굴 선택 하겠는가?)

그리고 옛날과 비교하는데 이건 바보짓이라 생각한다. 그때의 환경적 요소와, 지금의 추구하는 요소는 전혀 틀리기 때문이다

4. 부자는 나쁜게 아니며, 필요한 존재다

다들 아시다시피 통계적으로 중요한 발전의 발판을 만든 사람은 거의다 부잣집 도련님들이다.

정말 똑똑하고 대인관계도 좋고 모든지 특출난 사람들이 돈과 환경이 주어져야

그 시너지가 높아져서 국가에게도 도움이 되는거기 때문에 부자를 비판하면 안된다.

그 도움을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결국 받게 되는거다

모두가 똑같이 시간과 돈을 주면 좋겠지만, 평준 하향화 하는거일뿐 말이 안되는거다

5. 부갤

근데 여기 부갤보면 싹수가 노란 졸부나, 지능 낮은 운좋게 부자된 집의 자녀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새끼들은 무조건 까야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부자라도 구분되어야 한다

쓸데 없는 정치나, 섹스, 계급(서열,남녀관계,나이)에 집착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는게 특징이다

한국 내에서도 지방만 가도 쉽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