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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지역별 외모 평가................

한국청년(182.228) 2017.04.10 16:09:47
조회 334 추천 1 댓글 0

수도권 기준이다. 여자들 집안을 기준으로 말하는거임


서울 경기여자 : 얼굴이 미인들이 많으며 하급수준도 얼마없음.. 대부분 얼굴이 계란형들이며 못해도 중간은 됨.. 성격은 나긋하며 착하다.. 교양이 풍부한 여성이 많음.. 이들은 대부분 중산층이상 남성들이 차지하게 되어있음.. 보수적이고 벗기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함.. 그러나 한번 신뢰해서 대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대줌.. 성격이 좋긴하지만 성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라 남자가 몸을 밝힌다는 느낌이 느껴질경우 절대 대주지않음.. 그러나 한번 대주기 시작하면 그런거없이 걍 계속 대줌.. 겉으로보기엔 대단히 착하고 매너있어보이지만 속으론 이거재고 저거재고 다재며 자기와 수준이 안맞거나 자기가 안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성들에겐 눈길한번 주지도 않는다. 매너는 있지만 계산이 빠르고 정확한 서울경기인의 모습을 그대로 타고남..



경상도 여자 : 거의 대부분 중산층이상의 가정들이며 미인들이 많다. 성격이 대체적으로 나긋나긋하지만 서울경기여자들과는 다르게 지방 특유의 파격적인 면을 가지고있다. 얼굴들이 못해도 중간이상은 되며 성격도 나름 좋고 합리적이다. 이들 역시 대부분 중산층이상 남성들이 차지하게 된다. 잘생긴남자를 가장 잘 밝히는 편이고 성적으로 보수적인 면은 있지만 한번 대주기시작하면 실컷 따먹을수있다. 서울경기여자들보다 더 빨리 벗길수있다. 노력한만큼 댓가가 가장 잘 돌아옴..  눈이 큰 전형적인 남방계형 미인들이 많다. 성격이 의외로 단순하고 아주 심성이 착한 여성들도 좀 있는 편이다.



전라도 여자애들 : 얼굴이 평범하지만 몸매 스타일과 패션감각이 좋은 경우가 많으며 단순하고 도도한 여자들이 많다. 술좋아하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으며 대줄듯 말듯하는 보슬아치들의 상징적인 존재들이 많다. 성격이 좋고 어디서나 원만한 편인 서울 여자애들과는 다르게 전라도여자애들은 공격적인 여자들이 많고 호탕한 성격의 여자들이 많다. 성격은 대체적으로 쿨한 편이긴 성격을 잘못 건드릴 경우 박살날수있다. 섹스를 좋아하면서도 어떨땐 극도로 히스테리를 부릴때도있고 성격을 잘 봐가면서 하자고 해야한다. 무제한으로 섹스를 밝히는 타입들보다는 어떨땐 무진장 좋아하고 어떨땐 무진장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주 어려운 부류의 여자들이 많다.



강원도 여자 : 서울 경기 여자들과 흡사하다. 은근히 쉬움.. 미인들이 많다.



충청도 여자 : 얼굴자체가 쓰레기면상들이 많으며 성격도 좋지않다. 충청도 북부 지역출신 여자들중엔 미녀들도 많고 괜찮은 여자들도 많은편이지만 그 외에 타지역은 별로인 편이다. 자기관리도 안하고 혼자노는 걸 좋아하는 찐따년들 제일 많고 절대 자신의 의견을 후퇴하려하지 않는다. 자기남자라고 생각될때는 무진장 싹싹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아주 피곤한 부류의 여성들이 많다. 얼굴이 뛰어난 미인을 얼마없지만 피부가 좋고 몸매가 늘씬한 무쌍꺼풀형의 미인들이 좀 있는 편이다. 성격들은 대부분 피곤하지만 섹스에 한번 맛들면 아주 좋아한다는 점은 일반적인 한국여성과의 공통점이다. 다른걸 떠나서 못생긴 오크들이나 펑퍼짐한 돼지들이 많다. 얼굴형은 신봉선같은 형의 광대뼈가 툭 튀어나오고 속쌍꺼풀이 있는 얼핏보기에도 고약해보이는 심성의 얼굴을 지닌 여성들이 많다는 점이 특성이다. 가끔 남자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자기가 미인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환상에 가득찬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 어딜가나 있는편인데 그 집안을 우연히 알게되면 충청도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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