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허벌
무용과다. 특별히 허벌들이 무용한다는 논리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남녀가 반헐벗고 손잡고 안고 들어올리다고면
친밀감이 졸라게 상승한다. 특히 몸매도 좋고
좆크기도 다 드러나는데
이건 라틴댄스 동호회만 가봐도 알거다.
무용과 특히 남녀공학 무용과는 동물의 왕국이다.
남자새끼 몇몇이 돌아가면서 다먹고다닌다.
무용단은 더심하다
헐벗고 부둥켜안는게 직업아 남녀간의 과도한 친밀도에
위계질서 이권 재계약 등등이 개입된다.
니들이 다아는 메이저 무용단도 좀 짬있는 유부남
남자무용수가 유부녀 처녀 안가리고 다먹는다

가끔 기업행사나 지자체행사에 나오는 영세무용단은
더심각하다.
지방공연있으면 아예 방을 하나만 잡는단다.
엥? 다같이자, 하니 배시시 웃으면서 첫날 공연끝나고
회식하다보면 둘씩 셋씩 알아서 나간단다.
단장도 다아니 비용절감 차원에서 방 하나만 잡고
남은 인원들 몇몇만 그방에서 잔단다.

근데 그럼 그사람들은 그냥 자? 이러니까 또 ㅎㅎ 웃으면서
처음부터 야 하자 다모여봐 이러진 않는데
온돌방에 이불깔고 자다보면 하나둘씩 엉겨붙는단다
여자하나 화장실가면 따라가기도 하고

그럼 진짜 다같이해? 하니깐
막상 옆에 남들 끼리끼리 끌어안고 후루루 아아 하고있는데
혼자 이불쓰고 누워있으면 서러워지는데
서러운와중에 누가 슬그머니 끌어당기면 못이기는척하고
같이 한단다.

진짜 내가 먹어본 일반인 백여명 중에
후장이 그냥 쑥 들어가는 애들은 다 무용과다
덕원예고출신 모남녀공학 무용과 2학년 애랑 뒷치기하다
후장에 함 넣어봤는데 걸리는것도 없이 그냥 쑥 들어가고
봊이랑 똑같이 피스톤이 되길래 내가 깜놀했다
보통 되게 뻑뻑하고 로션발라도 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후장치기도 리듬맞춰가면서 대주는데 진짜 놀람.
21살이 ㅋㅋ

무용과가 후장쎅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없고

떵까시도 잘해주고 쓰리썸 포썸 그룹섹도 잘하고
최강허벌로 인정.

다음엔 의사랑 한무당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