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구라고,

씹김치맘충 같아 보이는데,

어디 메갈, 여시, 맘충카페에서처럼

"언냐 언냐 언냐 말이 맞아, 그사람 나쁜 사람"

" 잘됐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2222222"

이질알로 보빨받을 줄 알고 부갤에다 글싸고

답정너대로 지 맘에 드는 답글 안 달리니까

글싹튀하냐.?

조언을 구하질 말든가, 부갤이 어딘지 알고 깝쳐.

자기 이이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행태지. 

너랑 먼저 계약한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라.

만약에 돈 짧은 사람이면 대출 알아보고, 자기 사는 집 이사갈 견적 짜고

은행이랑 이사짐센터랑 설왕설래해서 나름 돈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매도인이란 생퀴가 "어, 저기서 돈 더 준대서 저기서 팔았어. 이 돈은 계약금 아니니까 그냥 돌려받고 꺼져"

그러면 잘도 "아, 네 그렇군요" 하겠다.

당연히 법원 가서 자기 권리 찾지.

그딴 김치년식 마인드로 세상 살지 마라.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아 좆이 없지, 봊만아.

이천만원 준비해서 돌려주고 빌어. 남편한테 싸대기 두 대 맞고 끝나면 고맙습니다 하면서 좆 좀 빨아주고.

봊 문지르며 반성해.

다시는 부갤을 우습게 보지 마라.